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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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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0 조회 9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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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솜씨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음
할거 없어서 어플 깔아서 알게되었는데
결혼했고 10살짜리 딸이랑 남편이랑 같이산다는데
결혼생활 재밌냐고 별 생각없이 물어봤는데
역시 섹스가 가장 중요하다 이 지랄하길래
음? 시벌 이거 잘만 구슬리면 먹을수도 있겠는데?
이 생각에 20일정도 나름 정성을 들여서 만나기로 했음
근데 얘가 사는곳이 존나 씹시골 같은곳이라
호텔도없고 호텔에서 버스타고 1시간30분 걸려서 갔음
실제로 보니까 스노우빨 쳐받아서 사진이랑 다르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관리 잘해서 슬림했음
암튼 집에 입성해서 대충 tv보면서 밥쳐먹고
이야기 좀 하다 집 구경좀 한다고
안방 들어섰는데 시발 뭔 약속이라도 한듯이
서로 2초정도 야려보다 바로 키스빰
키스빠는데 뭔 며칠 굶주린 짐승마냥 내 목덜미
잡고 허벅지로 내 곧휴에 존나 비비대는거
아우 시발 연륜이 이래서 좋은거구나 하면서
키스빨면서 침대에 눕힘 윗옷 벗는대 침대위에
가족사진 남편이랑 눈 마주쳐서 좀 죄스럽기도 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했는데 누워서 반쯤 풀린 눈빛보니까
그딴 생각 안들고 이 시발놈아 그니까 있을때 잘해야지
병신아 한국인의 뜨거운맛을 보여주지 하고 다시 키스 빨다가
가슴 좀 빨라고 셔츠 단추 풀렀는데 가슴 c컵정도에
브레지어 후크가 앞에 달린거네? 이년도 걍 떡칠 생각으로
속옷까지 신경 써줬구나 한번 감동먹음
암튼 가슴 열심히 빨고있는데 자꾸 내 이름 부르면서
자꾸 등을 존나 긁는거 그래서 나도 너도 한번
좆대보라고 목에 키스마크 하려고 입 갖다댔는데
안된다고 입 틀어막는거 그 상태에서 바로 치마 밑으로
손가락 넣어서 귀 빨아주니까 몸 부르르르 떨길래
대충 눈치보다 다시 목으로 입갖다대니까 얘도
이제 이성따위는 집어던졌는지 거부 안하는거
존나 있는 힘껏 목을 쪽쪽 빨아서 키스마크 확인하고
바로 삽입하려고 했는데 얘가 잠깐만 하더니
서랍장에서 뭘 뒤적뒤적 거리는거
아 시발 콘돔 꺼내나 좆같은년하고 뭐하는지 봤더니
미니 에그 바이브레이터 꺼내더라? 그러더니
자기는 이거 없이는 섹스하는 맛이 안난다고
이해해달라고 암튼 열심히 박고있는데
바이브레이터 클리에 갖다대니까 진동이 나한테도
전해지더라 느낌 좋았음 그러다 갑자기
얘가 이끄!!!! 이지랄하면서 뭔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분수는 안나오고 몸 부르르르르 경련일으키더라
와 그거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뒤치기하다가
항문 보이길래 침 묻혀서 손꾸락 넣었는데
다메~ 하즈카시~ 이지랄하는거 쌩까고
그냥 쑤심 그리고 존나 ㅋㅋㅋ 시발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긴데 뭔 생각이였는지 몰것는데
섹스하다 번쩍 들어서 2층에 있는 딸내미방
침대에서 존나박음 ㅋㅋㅋㅋㅋㅋ
암튼 하다가 이제 쌀거같아서 입에다 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하길래 거하게 쏟아냄
뱉으라고 휴지 줬는데 먹었음 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해준다고 빨아줌
끝나고 딸내미방에 있는 물건들보니까 시발 
현타 존나 오길래 옷 주섬주섬 입고 밥이나 때리러
가자고 말해서 언능 나왔음
지금도 연락하긴하는데 연락 끊어야될지
계속해야될지 몰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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