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보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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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6 조회 425회 댓글 0건본문
ㅇㅈ역으로 갔다.
'언주역 6번 출구' 백훈 아트빌 옆쪽에 스타 피시방 옆이 텔이였다.
원룸에서 어떤 젊은 여성이 나왔다. 얼굴을 보니 괜찮게 생긴 게 ㅇㅅ여성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도착하셨나요?'
"네"
"402호 누르고 초인종 누르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문 열려있어요"
"네"
빌라에 들어가 402호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서 올라가야했다. 4층에 다 올라온 후, 약간 뜸들였다.
뜸들이다가 옆에서 쾅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복도쪽에 cctv는 없을텐데 의식적으로 쾅쾅거린지 모르겠다.
호수는 403호인가 정확하진 않은데 실장이 거주할지도 모른다.
402호에 노크를 했다.
'똑똑'
그녀가 문을 열었다.
얼굴을 확인하는데 첫인상에 확 별로였다. 방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다.
"들어오시면 되요"
나는 그녀의 얼굴을 한번 더 확인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나왔다.
시발 사진도 그냥저냥 ㅍㅅㅌ수준인데 실물은 거의 ㅎㅌㅊ급이였다.
대략 수치로 따지자면 상위 85%정도 되었다.
'아시발 포인트 다썼는데 좆같다'
생각하면서 이미 보내어져 있는 쪽지로 다른 사람을 구하였다.
마침 아까 25세 역삼역 노콘 되요 가 있었다.
지금 된다 하였다.
저번에 자주 가봤던 장소였다. 역삼역 8번 출구 GS25쪽...
가는데 손가락 2개 인증을 보내라 했다. 가고 있는데 기분 좆같았다.
한 15분정도 기다리니 여자가 왔다. 편의점으로 다시 돌아가보니 그녀가 보였다.
첫인상에 얼굴은 ㅍㅅㅌㅊ..
나쁘지 않았다. 그렇다고 엄청 이쁜편은 아니였다.
나는 박고 싶어서 미쳐있었던 터라 그냥 하려고 했다. 멀리서 처음 봤을 땐 ㅍㅅㅌㅊ정도 되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ㅍㅌㅊ 정도로 보였다.
GS25 골목쪽으로 들어갔다. 가면서 '그녀의 손을 잡을까???'
라고 몇번 생각했지만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였다.
근처에 허름해보이는 모텔에 들어갔다.
"여기 대실 되나요???"
"네? 대실이요??"
"지금이... 10시 17분인데... 신분증좀 보여주실래요?"
"네"
"2만원이요"
역삼에 2만원짜리 모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좋았다.
모텔 방에 입성했다. 방이 아담하니 좋았다.
침대에 앉아 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받았다.
"저기요 그냥 나오세요. 안되겠다 요즘이 단속이 심해서"
할망구가 나가라 한다. 어쩔 수 없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