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사친 동급생한테 노예당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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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6 조회 3,169회 댓글 0건본문
18살이고.. 여사친은 초딩동창인데
성에 유난히 호기심많은여자얘들있어 반에
여사친이 그과야
10년친구다보니까 허울없이 지내고있는데
일이난건 밤에 우리부모님이 야간일하셔서
울집놀러오다 야동을보자고 그러더라
오바야 지랄하지마 이러니까
p2p가서 진짜틀대 근데 같이보다
얘가갑자기 야 만져보고 입으로 빨아보는건
섹스가 아니니까 갠찮지않냐그러더라고
모르지..;;;;;; 이러니까 한번 해보재는거야
시발 좆당황해서 더럽다고 꺼져 했지만
나도 여자로안보였던 걔가 야동보고 그소리하니까
땡기긴하더라
난사실 노포거든..... 씹아다야 둘다 모솔이고
그러다 일냈지 야동보면서 따라한답시고
걔가 내 바지속에 손넣고 자지를 위아래로 쓸길래 머리가
띵하니 어지럽다가 씨발 몰라하고
나도 여사친 보지 막만졌는데
처음이였어 진짜 따듯하고 부드럽더라
그리고 물도많이있고
그러다 서로 느낌 이상하다하면서 눈풀리고
입으로만해보자하다 내가먼저 했는데
간지럽다그러다가 기분이상하다그러더라
그러고 흥분을했는지 시뻘개져서 사람이
나도 태어나서 펠라처음받았는데
씨발 노포다보니까 그민감도가너무심해....
입에넣고 혀로 문질문질해줬는데
바로쌌거든 그러고 지금 가끔서로 입으로하는사이
돼버리고... 난 숫기가없는데 얘는 그런나를괴롭히는
성격그런사이즈야 삽입은안해봤고 지금
2주째 놀면서 서로 입으로빨기하면서 이지랄하고있는데
어떡해야되는지 미치겠다 부모님 얼굴보면
죄지은거같고그래
그리고 첫날에 모르고 입에다싸서 더럽다고
요새는 자지 세워서 구경시켜주고 가지고논다하고
놀고있는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