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ㅇㄷ 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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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5 조회 2,321회 댓글 0건본문
나에게 패티쉬나 섹스판타지등을 주입시킨, 나보단 어렸지만 성에대해 많은걸 알려준 ㅂㄷ방 꿈나무 중2ㅂㄴ 썰을 풀어볼까 한다. 반응 좋으면 종종 썰 풀겠다! 유년시절부터 난 성욕이 남달랐고 왼손여친에 질려가던 난 어떻게든 ㅇㄷ탈출을 하고싶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청소년 일탈의 요충지 버디버디의 채팅기능을 발견한것이다. 지금같이 스마트폰이나 어플따윈 존재하지 않았던 그때, 온라인 만남 자체가 부끄러운 행동이었던 그 당시엔 역으로 그만한 블루오션이 없었다. 여기저기 떡밥을 던지던 그때 결국 낚아올린 발랑까진 중2, 프로필 자체가 범상치 않았다. 되지도않는 아가리로 꼬셔보던 며칠 드디어 인적드문 역에서 만나게 되었고 난생처음 떨리는 마음과 손 끝으로 성교육 모범생이었던 나는 혹시 모를 대사건을 대비해 지하철 콘돔이라는걸 구매해본다.어플이든 뭐든 얼굴 잘 모르고 만나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뭔가 아 쟤구나 하는 느낌이 팍 온다ㅋㅋ 키 158? 마르고 살짝 갈색 빛 도는 피부톤의 장실이는 (화장실썰이니 걍 장실이라고부르겠음 ) 츄파춥스를 물고 만나기로 했던 역사 안 화장실 앞에 서있었다. 평소 문자나 전화를 할 때랑은 다르게 무슨 약한 애 마냥 배실거리고 몸을 비비꼬아댔던게 기억난다. 지금 생각하면 걔만의 무슨 필살기였나 싶다. 솔직히 여자쑥맥인 나로썬 장실이 행동이 참 고마웠다 배실거리고 안기기만 하니 딱히 대화없이 역 뒷편 벤치에서 주무르고 쪽쪽대기만 한거 같다.츄파춥스는 참 좋은 아이템이란걸 이때 배운다 주면 안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 없고 관심있는 여자들은 뺏으면 순순히 넘겨주거든. 사탕 티키타카좀 하다가 덮고있던 가디건 아래로 손이 들어오더니 나의 제이슨을 스리슬쩍 쓰다듬는 장실이...처음 맛본 야외플레이의 스릴감에 정신을 못 차렸다! 진심 그때 베이지색 면바지 입었는데 ㅋㅍㅇ때문에 색 찐해진거 보였음ㅋㅋㅋ 눈돌아가기 일보직전이던 나에게 장실이가 하는말이 가관이었다
내가 아는 곳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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