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팬티에 손넣고 잠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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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4 조회 68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작년 여름
한 세번을 차이고도 한참을 쫒아다니던 여자애 집에 드디어 놀러간 날이었다.
어깨동무하고 쇼파에서 영화보다가 여자애가 고개를 기대길래 내가 더 바짝 끌어당긴걸 신호로 둘다 스위치가 켜졌다.
내가 다리 쭉 뻗으면 꽉차는 좁은 쇼파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아무래도 너무 불편해서 걔를 번쩍 들고 침대로 옮겨서 던졌다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좀 해보려고 하는데 여자애가 옷을 다 벗고 팬티를 안벗는거야 시발 나는 홀딱 다벗겨놓고
몇번 시도하다가 안벗길래 그냥 내비두고 애무만 했다
그러다가 둘다 깜빡 잠이들었네
깨보니까 벌써 어두워져 있고 걔가 옆에서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더라
다시 키스하고 애무시작
무릎쪽으로 슬쩍 쓸어보니까 이미 홍수난거 확인하고 그쪽으로 손 가져감
이번엔 별 거부 안하길래 무사입성해서 그쪽도 애무시작했다
근데 씨발 자다깨서 그런가 너무 졸린거야
진짜 졸라졸려서 키스하는데도 혓바닥이 안움직여지는거야 자꾸 헛소리하고
그러다 진짜 나도모르게 깜빡 잠들었다 팬티에 손넣은채로
난 잠든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졸라 서럽게 우는거야
아마 내가 잠든것같아서 몇번 불러봣던것같ㅌ음
시바 개당황해서 빨개벗고 침대위에서 무릎꿇고 시발...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별 개좆지랄 다했다
어쨌든 색스는 햇따...
기독교 믿는애라 좆같긴했는데 내인생 최고의 섹스였다고 자신한다..
가끔 새벽에 외로우면 생각남
한 세번을 차이고도 한참을 쫒아다니던 여자애 집에 드디어 놀러간 날이었다.
어깨동무하고 쇼파에서 영화보다가 여자애가 고개를 기대길래 내가 더 바짝 끌어당긴걸 신호로 둘다 스위치가 켜졌다.
내가 다리 쭉 뻗으면 꽉차는 좁은 쇼파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아무래도 너무 불편해서 걔를 번쩍 들고 침대로 옮겨서 던졌다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좀 해보려고 하는데 여자애가 옷을 다 벗고 팬티를 안벗는거야 시발 나는 홀딱 다벗겨놓고
몇번 시도하다가 안벗길래 그냥 내비두고 애무만 했다
그러다가 둘다 깜빡 잠이들었네
깨보니까 벌써 어두워져 있고 걔가 옆에서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더라
다시 키스하고 애무시작
무릎쪽으로 슬쩍 쓸어보니까 이미 홍수난거 확인하고 그쪽으로 손 가져감
이번엔 별 거부 안하길래 무사입성해서 그쪽도 애무시작했다
근데 씨발 자다깨서 그런가 너무 졸린거야
진짜 졸라졸려서 키스하는데도 혓바닥이 안움직여지는거야 자꾸 헛소리하고
그러다 진짜 나도모르게 깜빡 잠들었다 팬티에 손넣은채로
난 잠든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졸라 서럽게 우는거야
아마 내가 잠든것같아서 몇번 불러봣던것같ㅌ음
시바 개당황해서 빨개벗고 침대위에서 무릎꿇고 시발...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별 개좆지랄 다했다
어쨌든 색스는 햇따...
기독교 믿는애라 좆같긴했는데 내인생 최고의 섹스였다고 자신한다..
가끔 새벽에 외로우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