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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미용실 아줌마랑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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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3 조회 1,2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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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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