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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은 42살 아줌마 먹은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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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0 조회 2,0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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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난 올해 23살된 대학생임..

미술학원다니다 알게된 취미반 미시와 친해져서

물론 나이 30이라고 이빨깠는데 믿더라

남편은 바람난지 10년됬고 별거중이더라고..

그러고

약 3달동안 양념 털다

어제 먹었는데 

모텔에서 불키고 다리보는데 하얗고 얇은다리가

씨발 당장에 쑤시고싶더라

그래서 바로 키스박고 애무 존나하다가

보빨했는데 홍수를넘어서 노아의방주를 띄워야될정도

로 물이 많더라 그것도 또 꼴려서

바로 쑤셨는데

쑤컥쑤컥 소리나면서 자지 뿌리에

하얀액체가 존나게 묻는거야

야동에서 봤던 그 우유같은 액체 씹물이었던거야

와 쑤실때마다 정액같은거 존나나오는데

진짜 맛있더라..

골반존나튀나오고 다리가 이쁘니까

보빨하면서 발가락부터 하체 다빨고들어갔지..

확실히 피부질감이나 만질때 느낌은 예상보다

더 늘어져있더라고 그리고 생각보다

보지가 불고기도있고 여튼

또래년만먹다가 늙은년 먹으니까

차이가있더라고,,, 야동에나오는 40대미시는

리얼관리잘된거드라

여튼 보지에서 흰색 씹물 존나 쿨럭거리면서 뿜어대는데

느끼는것도 어린얘들보다 더 쩔고

스킬은 이년은 나이값못하게 20대초반보다못한거같더라

솔직히 씹물과 아줌마들 특유의 

하체 섹기가 아니였으면 별로였는데

뿌리까지 존나쎄게 거칠게 박아재끼니까

나한테 애기라고 놀리던년이

내자지에 순한암컷이되서 머리채잡고

그냥 박격포급 허리놀림으로 거칠게 퍽퍽박아대니까

나이차이는 20살가량나도 그냥 천상여자의모습이였다

나쁘진않더라 미시패티쉬있는새끼들은

꼭먹어봐 맨날 썰게에서 아줌마썰보면서

딸치던게 작년인데 어찌하다보니 나도 후기날려보네 ㅋ

간편요약

ㅅㅌㅊ 몸매였는데 벗겨보니 몸탱이는 세월이보였음

보지손으로긁어주니 우유색 씹물이 태평양급바다로 나옴

아줌마 특유의 섹스러운 다리와 발가락 색깔이 더흥분됨

자지넣고 박아주니 우유가 개씨발 뿌리밑으로흐름

나이가 어른같던 아줌마도 자지로유린하니 어린애가됨

엄마뻘되는년한테 머리채잡고 박으니 희열느껴짐


결론 

성적 패티쉬가 충족되니 개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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