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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본 알바누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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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9 조회 1,0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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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인생에 몇명의 여자를 거쳤지만


 여자가 내가 좋다고 고백이라니,




 가슴이 쿵! 정도의 울림이 아니라


 쿠우우우웅!!! 정도의 짜르봄브가 터진거같이 울리는데




 심장이 얼마나 쿵쾅거리는지..




 운전하면서도 옆을 보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눈마주치면 씨익 웃고




 햐.. 웃는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안반할래야 안반할수가 없었지






 나 "어.. 누나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ㅋㅋ"


 누 "어? 나랑 사귈꺼야? 히히히"


 나 "어.. 음.. 어.. 나도 사실 누나 좋아 내가 고백해야되는데 누나가 했네 미안"


 누 "어어 아니야 아니야 내가 더 좋아해 사랑해 현이야"




 캬.. 그말을 끝으로 변속기 잡던 손을 내밀어 손잡고 운전하는데


 초보운전이라 몇번을 위험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건 안없어지더라 ㅋㅋ




 그렇게 집에 거의다 왔는데




 누 "집에 가기 시른데.. 우리 영화 한편 볼까?" 로 시작했는데




 과정은 대충 


 지금 영화관 볼거없다 → 


 DVD방 씻고싶어서 가기싫다 → 


 모텔로 가자 모텔 영화 많다더라(???) 




 정신 차리고보니 이미 우리는 모텔 입성(숙박)......




 누나는 씻고 올게~ 하구 샤워하러 갔고


 나는 콘돔을 사와야하나? 


 여기거 쓸까? 오늘 하겠지? 하나? 벌써 해도되나? 고민 엄청하면서 앉아있는데




 누나는 다 씻고 나왔는데 가운을 입었길래 전처럼 옷위에 입었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건에 젖은 옷이 돌돌말려있더라...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쯤 되서 무뎌졌을만 한데






 삘이 딱 왔지..




 햐... 오늘은 한다...


 딱 하는 각이다




 누 "너두 씻어 현이야~ 영화 골라놓고 있을게"


 나 "으... 으응....... 씨.. 씻고올게..."




 만땅 긴장한 상태로 들어가서 씻는데




 한번 씻으면 내가 보통 20분정도 씻는데


 그날 5분도 안걸렸던거 같다




 후다다닥 씻고 나왔더니 누나가 가운입고 이불속에서 영화 고르다


 웜바디스 라는 영화를 보았지




 찾아보니 6년전이 아니라 5년전이네




 영화를 보는데 좀비영환데 어.. 생각보다 재밌어


 이게 재미없어야 좀 분위기가 무르익을거같은데




 손은 잡고 서로 손가락 쓰담쓰담은 하는데


 서로 영화에 너무 집중함ㅋㅋㅋ




 그러던 중간쯤, 보니까 누나가 잠들었어.


 계곡에서 물놀이 하느라 피곤했겠지 하고 놔두고 나도 영화 다보고 자려고 하는데




 와... 이게 긴장이 되고 설레서 잘수가 있나


 누나는 뒤척이다 나한테 팔베개 기대어오고


 어느순간 징... 하는 작은 기계음이랑 나랑 누나 숨소리만 들리는데..




 


 팔베개 한 상태에서




 천천히


 천천히..




 서로 얼굴은 가까워지고




 숨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잡아 먹듯이 키스를 시작했다.




 혀와 혀가 뒤엉키고,


 숨소리가 거칠어가면서




 누나 입에서 한번씩 내이름이 불리어지고


 서로 입었던 가운을 풀어 헤치고 서로를 탐하는데




 아 나는 그렇게 큰가슴은 만져본 역사가 없었는데


 내가 스맛폰 노트같은거 한손으로 못다룰만큼 손이 작긴해도


 손에 다 안들어올만큼 탐스러운 가슴이었어




 아기가 엄마젖을 찾는것과는 확연히 다른,


 탐욕스러운 입놀림으로 누나의 포인트를 찾는데




 앗.. 포인트가 없다.. 와.. 이 크기에 함몰...


 처음 겪어보는 경험에 굉장히 당황하고 있는데




 누 "빨아줘.."


 


 누나가 적극적으로 원하니까


 나도 덩달아 더 흥분되서 정말 아기처럼 쭙쭙하는데




 정말 숨어있던 녀석이 뽀-옥하고 올라오는데


 아 신기하고 귀여워서




 손가락으로 돌려도 보고 다시 눌러도 보고 혀로 맛보고 굴리는데


 가슴이 약점인지 누나는 뱀처럼 몸을 배배 꼬는데,




 반쯤 풀어헤친 가운과 배배꼬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스퍼트를 더 올려서 손이 점점 허리로.. 허벅지로.. 다리로.. 다시 안쪽 허벅지로..


 그리고는 누나의 가장 소중한곳으로.




 그곳은, 이미 나를 충분히 받아들일만큼 벌어지고, 촉촉하고, 미끌거리고 있었어서


 마치 손가락이 빨려들어가듯이 안쪽으로 스르르륵.. 들어갔는데




 입구 약간 안쪽 위쪽에 동그랗게..


 추파춥스 사이즈정도 될까? 그거보다 조금 작으려나..


 아무튼 살이 그정도로 퉁퉁 부어있는거 같고




 가다가 갑자기 아래로 쑥 들어가는데, 작고 좁진 않아도


 아 직접하면 진짜 좋을거같다. 이게 명기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들더라..




 손가락 하나로 했다가 두개로 하는데


 싼다라는 개념은 아니었을지언정




 내 손가락은 누나가 나를 원하는만큼


 미끌거리는 액체로 범벅이 되었지






 그리고는 누나 차례,


 누나는 나를 사랑스럽게 손, 입으로 터치해가며




 "현아, 사랑해.. 사랑해.." 속삭이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누나를 나도 사랑해 마지않을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행위..




 생리가 머지 않았으니 콘돔을 안써도 된다는 누나의 말에




 한편으론 환호하며 누나를 꼬옥 안으며 다리사이에 내몸을 던지고


 내 분신과, 누나의 소중이가 만나서 


 안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누나의 몸으로 들어가는데,




 


 아. 내 인생에 이렇게 좋은 느낌이 있었을까?




 그 느낌을 음미하듯이 천천히 즐기며


 천천히 천천히, 서로의 목을 감고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모든것을 느끼고 있었어






 웃픈 이야기지만..


 내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서


 다른 여자들은 후배위를 위해서는




 내가 다리를 사이에 넣고


 파트너의 다리 사이를 벌려서 찢(?)으면서 높이를 맞췄는데


 누나는 아담한 키에 나와 딱맞는 사이즈라 그리 잘맞을수 없을정도였고




 내가 지루기가 있어서 전에 만나던 사람들은 다 안좋아했는데


 누나의 울퉁불퉁하고 뜨거운 몸속은,


 내가 버틸수 없게 만들었지




 우린 첫날밤을 겪으며 서로 굉장히 잘 맞는다는걸 알았어




 이윽고, 몰려오는 하반신의 묵직한 기분과 함께


 붕뜨면서 날아갈것같은 기분이 드는게 끝을 고하고 있었고




 "누나.. 싼다..?"


 "응... 싸줘,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라는 말이 이리도 달콤하고 흥분되는 말이었던가.






 단어를 동시에 세네번 뱉어내면 


 그 의미는 갈수록 줄어들텐데,




 누나의 사랑해라는 말은 그것과 굉장히 다른,


 마음 깊은곳을 울리게 만드는 그런 단어였고




 그만큼 뭐라 형용하지 못할만큼 평소보다 깊은곳에서 일어난 쾌감 끝에


 누나를 내 점액으로 범벅을 만들고 말았어,




 서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지만 그래도 죽어도 좋다는듯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






 오랜만이고, 젊었던 나는 다시한번 그녀를 안을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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