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호프집 주인아줌마랑 스파크 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8 조회 938회 댓글 0건본문
여기가 서울이긴해도 번화가나 유명한 지역이 아니라
밤 11시 넘어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함.
집으로 가는길에 허물어져가는 건물에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
호프집이 하나있어. 난 20대 초부터 10년 넘게
친구들과 아지트였고 주인아줌마랑도 친했지.
나 혼자 사는데 아줌마가 가끔 반찬도 주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 주인아줌마는 안보이고 처음보는
아줌마가 있길래 직원을 쓰는줄 알았는데
원래 주인아줌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친구분이
잠시 맡아주는거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친하긴해도 걱정해 줄 정도는 아니였기에
신경안쓰고 일주일에 3~4번씩 가니까
바뀐 아줌마랑도 말 트기시작하면서 원래 주인은
술을 안먹었는데 바뀐 아줌마는 술을 좋아해서 가끔
늦을땐 샷다 반쯤내리고 같이 먹기도 했음.
외모가 한몫했지 내가 아니고 아줌마의 외모
아마 원래 주인이 먹자고 했으면 바로 뺀지 놨을텐데
바뀐 아줌마는 키도 꾀나 컸고 적당히 말라서
살짝 똥배가 있었지만 애교로 봐줄수 있었음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왔을때 가슴골을 살짝 봤는데
심상치 않은 가슴골에 이 여자 분명 젊어서
대단했을거라고 친구들끼리 농담도 하곤했지.
그 이야기를 엿들은건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한참 아줌마에 관심을 가질때
손님도 없을것 같다고 이제 닫을건대
혹시 같이 먹어도 되냐면서 합석요구하길래
흔쾌히 응했지. 나랑 친구 둘에 아줌마까지 총 넷이서
처음에 아줌마 아들 이야기 들어주고, 아줌마 신세한탄
들어주고 우리 군대 이야기하다가 우리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고 아줌마도 연하가 좋다고 깔깔대길래
몇살까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총각들 정도면 절 한다고
추파아닌 추파를 보내더라. 확실히 연륜에 묻어나오는
그런 농후함과 여유가 같은 농담을해도 젊은 애들이랑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온갖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ㅋㅋ
그날 그렇게 먹고 마무리 하고 다음날 퇴근하는 길에
문 열려있길래 살짝 봤는데 아줌마 혼자 티비보고 있었고
내 인기척을 느꼇는지 손인사 하더라고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오늘 올거냐고 묻길래
지금 퇴근하는길이라고 씻고 혼자라도 오겠다고하니
깨끗히 씻고와~ 하는데 이거 듣고 집에가서 딸잡음
씻고 대충 입고 나가서 맥주나 한 잔 먹고 올 마음으로
혼자갔는데 그 사이 한테이블이 있더라
그래서 그냥 혼자 맥주에 치킨 시켜놓고
핸드폰으로 티비보면서 아싸새끼마냥 홀짝홀짝대니까
어느새 혼자 2000을 쳐먹었더라고 배도 부르고
집에 가려는데 다른 테이블도 마침 일어나길래
일부러 좀 늦게 일어났음 저쪽 계산해주고
일어나니 아줌마가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하니까
간단하게 한 잔만 더 먹고 가래서 단 둘이 먹으면
뭔가 생길것같은 마음에 같이 먹었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먹으니 둘 다 살짝
알딸딸한게 이뻐보이기 시작함
내가 테이블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야기 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더니
대놓고 만지고 슥슥문지르더라고 기분 좋아서
냅둿더니 아줌마가 10시도 안됐는데 문을 잠구길래
벌써 끝내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ㅋㅋ 총각 눈빛이 무슨일 생길것 같자나~~~
속으로 이게 무슨 소린가 내가 잘 못 들었나 생각함ㅋㅋ
분위기가 좀 야리꾸리하게 흘러가고
체위이야기 하다가 그냥 왔는데ㅋㅋㅋㅋ
이걸 먹어 말어
밤 11시 넘어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함.
집으로 가는길에 허물어져가는 건물에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
호프집이 하나있어. 난 20대 초부터 10년 넘게
친구들과 아지트였고 주인아줌마랑도 친했지.
나 혼자 사는데 아줌마가 가끔 반찬도 주고 그랬음.
근데 어느날 주인아줌마는 안보이고 처음보는
아줌마가 있길래 직원을 쓰는줄 알았는데
원래 주인아줌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친구분이
잠시 맡아주는거라고 하더라고.
솔직히 친하긴해도 걱정해 줄 정도는 아니였기에
신경안쓰고 일주일에 3~4번씩 가니까
바뀐 아줌마랑도 말 트기시작하면서 원래 주인은
술을 안먹었는데 바뀐 아줌마는 술을 좋아해서 가끔
늦을땐 샷다 반쯤내리고 같이 먹기도 했음.
외모가 한몫했지 내가 아니고 아줌마의 외모
아마 원래 주인이 먹자고 했으면 바로 뺀지 놨을텐데
바뀐 아줌마는 키도 꾀나 컸고 적당히 말라서
살짝 똥배가 있었지만 애교로 봐줄수 있었음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왔을때 가슴골을 살짝 봤는데
심상치 않은 가슴골에 이 여자 분명 젊어서
대단했을거라고 친구들끼리 농담도 하곤했지.
그 이야기를 엿들은건진 모르겠는데
우리가 한참 아줌마에 관심을 가질때
손님도 없을것 같다고 이제 닫을건대
혹시 같이 먹어도 되냐면서 합석요구하길래
흔쾌히 응했지. 나랑 친구 둘에 아줌마까지 총 넷이서
처음에 아줌마 아들 이야기 들어주고, 아줌마 신세한탄
들어주고 우리 군대 이야기하다가 우리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고 아줌마도 연하가 좋다고 깔깔대길래
몇살까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총각들 정도면 절 한다고
추파아닌 추파를 보내더라. 확실히 연륜에 묻어나오는
그런 농후함과 여유가 같은 농담을해도 젊은 애들이랑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온갖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ㅋㅋ
그날 그렇게 먹고 마무리 하고 다음날 퇴근하는 길에
문 열려있길래 살짝 봤는데 아줌마 혼자 티비보고 있었고
내 인기척을 느꼇는지 손인사 하더라고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오늘 올거냐고 묻길래
지금 퇴근하는길이라고 씻고 혼자라도 오겠다고하니
깨끗히 씻고와~ 하는데 이거 듣고 집에가서 딸잡음
씻고 대충 입고 나가서 맥주나 한 잔 먹고 올 마음으로
혼자갔는데 그 사이 한테이블이 있더라
그래서 그냥 혼자 맥주에 치킨 시켜놓고
핸드폰으로 티비보면서 아싸새끼마냥 홀짝홀짝대니까
어느새 혼자 2000을 쳐먹었더라고 배도 부르고
집에 가려는데 다른 테이블도 마침 일어나길래
일부러 좀 늦게 일어났음 저쪽 계산해주고
일어나니 아줌마가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하니까
간단하게 한 잔만 더 먹고 가래서 단 둘이 먹으면
뭔가 생길것같은 마음에 같이 먹었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먹으니 둘 다 살짝
알딸딸한게 이뻐보이기 시작함
내가 테이블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야기 하면서 은근슬쩍 터치하더니
대놓고 만지고 슥슥문지르더라고 기분 좋아서
냅둿더니 아줌마가 10시도 안됐는데 문을 잠구길래
벌써 끝내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니ㅋㅋ 총각 눈빛이 무슨일 생길것 같자나~~~
속으로 이게 무슨 소린가 내가 잘 못 들었나 생각함ㅋㅋ
분위기가 좀 야리꾸리하게 흘러가고
체위이야기 하다가 그냥 왔는데ㅋㅋㅋㅋ
이걸 먹어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