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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인생썰?연애썰?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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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27 조회 5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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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여자는 1살 연상이였고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나의 ㅅㅅ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여자 였어

진짜 얘에 대한 기억은 ㅅㅅ가 전부야

또한 내인생에 첫 샹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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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 첫 샹년


PART2에 6녀와 헤어지고 난 유럽으로 혼자 여행을 갔어


타지에 나가있으니 다들 애국자가 되고 외로움을 많이들 타더라구


나도 마찮가지였지 그래서 그곳에서 만난 혼자 온 처자랑 에펠탑


아래에서 키스도 해보고 뭔가 한단계 더 성숙해져서 돌아왔어


난 로마로 IN 했다가 런던에서 OUT 했거든


그곳 민박에서 만난 누나랑 엄청 친해져서 서울 와서도 연락하고


만나서 놀고 그랬는데 소개팅을 해주겠다는거야?


나야 여친 없었으니가 바로 콜했지 소개팅은 첨이라서 호기심도 있었구


얼굴도 괜찮더라구


난 뭐 어디가서 잘난것도 없지만 또 빠지는것도 없는 편이라서


소개팅은 성공적이였고 우린 정식으로 사귀게 됐어


근데 나의 이때 마인드가 굉장히 중요해


난 이때


'여자친구를 사귀면 진도에 집착하지말고 최대한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아보자!'


였어 물론 키스까진 했지 근데 키스를 하다보면 아래 동생이 엄청 화가 나있잖아


그걸 얘가 알고 있기도 하고 밤새 놀다가 아침에 들어가기 좀 그렇다고 모텔을


갔는데 내가 몸에 손을 안대니까 나중에 묻더라구 확실히 누나라서


다르긴 다르더라


"너 고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내속을 니가 알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기했지


"난 다른 남자들이 그러는 거랑 다르게 너의 몸보단 너의 마음을 먼저 사고 싶어"


캬~~~~~


ㅄ 같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름 먹혔고 그렇게 꽁냥꽁냥 사귀다가 부산으로 여행을 가게 됐어


첫 여행이라고 나름 신경써서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좋은 펜션으로 예약을 했지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 짐을 풀러 방에 먼저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얘가 날 덮치는거야 ㅍㅍㅋㅅ를 하고 그걸로 끝나지 않고 날 소파로 밀어 눕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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