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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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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3 조회 1,2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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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반응은 뭐 욕도있고 궁금하다는 사람도 있고

주작이니 인증이니 하는 사람도 있어 

나는 뭐 주작이든 실화든 상관없음!

보기 싫으면 나가면 되니! 보기 싶은사람만봐!

이제 글쓸게 !


다현이 는 15살이고  생긴거는 사막 여우 ?닮은거 같아

나는 작은 엄마 를 노예로 만들 생각 할때 다현이도 노예 만들자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그런지 작은 엄마랑 하면서도 다현이를 어떻게 해야 노예로 만들수 있을까 ?

이생각을 하며 작은엄마랑 많은 관계를 했어 

하고싶던 자세 플레이 등등 다내가 원해서 했지만

하면할수록 작은엄마도 복종 하는거 같고 

점점 고분고분 하더라  좆만좀 봐서 그런가?


그렇게 나는 작은 엄마와 관계를 할때마다  

점점 다현이 를 내 노예로 만들 자는 욕구가 더강해지고

작은 엄마를 이용해 다현이를 노예로 만들자고 생각 한거야


방법은 좀 치밀 했어 다현이가 옷을 사거나 용돈을 받으면

나는 작은 엄마 한태  음성 파일로 남겻지 영상이나 사진은 찍엇어도 다현이 한테는 보여줄수가 없어 왜냐고?     

나는 아빠가 작은 엄마를 노예로 만들었다는 걸

다현가 생각 할수 있게 해야  노예로 만들기 편할거라

생각했지 그래서 작은 엄마 한테 처음 우리아빠 이름을 말하라고 한것도 그것 때문이야 

그리고

작은엄마가 처음부터 고분 고분 했을꺼 같아?

그만 하자는말도 가족 끼리 이러면 안되라는 말도

수도 없이 했어  솔직하게 따지면 남남이잖아 

그러면서 나는 작은 엄마랑 관계 한거를 몰래 찍어 

보여주면서 이거 다현이가 보면 어떤 생각 할까?

이런식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하나씩 무너트렷지


그렇게 나는 참고 참고 기달리다 보니 날이 잡히는거야

평소에도 할수있엇어 근대 시간적으로 촉박 해서 못하고 있던거야 

아빠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랑 아빠는 

원주로 장례식을 같이 가고 작은 엄마는 가게 가야되니 

저녁에는 없고  내일 주말이다 보니 이날이 최적에 날이라 생각했어  그래서 나는 수도 없이 생각한걸 또 생각하고

머리가 아프더라  그렇게 약속에 날이 다가오고


작은 엄마가 가게로 갈때 까지 방에서 기달렷어

작은 엄마가 나가고 나는 생각 한걸 실행 하기위해

다현이가 뭘 하는지 볼려고 거실로 나감 거실에는 

아무도 없고 다현이방으로가


똑똑 하고 다현이한테 급하게 할말있다고 방으로 들어감

다현이는 교복 입고 침대에 누워 있더라고 나는 살짝 스캔 하고 

다현이가 뭔대??이러면서 나를 처다 보는거야 

나는 침착하게 오해 하지말고 들어 하고

폰으로 녹음 파일을 틀어줫다  한15초 가량 되는걸 

♡♡♡는♡♡♡주인님에 노예입니다.이걸 

듣고나서  정적이 흐르고  내가 먼저

너희 엄마랑 우리 아빠랑 이상한 관계 같다고 하니깐

다현이가 장난하지말라고 화내더라 

처음 녹음한거는 반쯤 나간목소리로 흥얼?거린거라 

구분하기가 힘들어 솔직히 근대 몇개 더틀어주니

분위기 파악 됫는지 아니지?장난이지 울먹 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더라

내용은  ♡♡♡주인님 다현이 옷사줘서 감사합니다 등

저의 몸으로 고마움을 표현 한다는 내용이 많음

영상 으로 찍어서 보여줄수있지만 몰래 찍는 입장에서 방에서 혼자 작은 엄마가 말한거라면? 의심이 가지 당연 아무도 없는대 이런말 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사진 .영상 보다  볼수없고 귀로만 들을수있는 녹음을 한거야

 나는 그렇게 의자에 앉고 진지하게 장난 아니라고 하니

막 울음을 터트리면서 어떻해야되냐고 하며 묻더라

나는 당연 이걸 엄마가 알게 되면 이혼+너희도 이제 밖에서 살아야지 이말 존나 심각하게 했어 

다현이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고 내가 엄마 설득해서 못하게 할게 이러면서 부탁 하는대 

내가 너희 엄마가 원해서 하는거 같아? 아빠가 강요 하니할수 없이 하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갑작이 작은엄마가 하지말라 하면 집나가가고 할수도 있다고 말했지


다현이는 고개 푹숙여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울기만하고

나는 팩폭으로 너희 집 경매나가고 해서 살때 없어서 우리집 온거잖아 그러니깐 지금 나가도 어디서 살아 밖에서 살꺼야? 그리고 이혼한다 해도 아빠가 너희 챙겨줄꺼같아?이런 식으로 밀어 붙이니 

다현이가 울면서 용서 해달라고 막 질질짜면서 빌더라     나는 안된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니깐 다현이는 내다리 까지 잡으면서 한번만 용서해줘 오빠 진짜 내가 엄마한테 잘말할게 부탁할게 오빠 이러면서 막 비는거야 

나는 너희 엄마가 아빠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쫒겨날꺼 뻔하다고  하며 계속 거절 했지

다현이가 상황파악이 안되는걸 생각하고 돌려말했지

다현아 그러면 너 내말 잘들을 꺼야? 이러니깐 

응응 잘들을게 그러니깐  모르는척 해달라는거야

자기가 잘말해본다고 하고 일딴 진정 시켯지

토닥토닥 해주면서 나도 이렇게 하기 싫은대

우리 엄마 얼마나 불쌍해 이러면서 허벅지 비비면서

감성팔이 오지게 했다 ㅋ 

다현이도 미안하다면서 막 내품에 앵겨 우는거 ㅋㅋ 

그러면서 엉덩이 쪽 툭툭 치면서 너가 잘하면되지 

하니깐 웅 고마워 오빠 이러면서 막울어 ㅋㅋㅋ 


우는 와중에 이제 이정도면 충분 하겟지 하고 다현이 보고춤춰보라 했다ㅋㅋㅋ  다현이좀 당황 했는지 왜?이러더라나는보고 싶어서 그렇지 ㅋㅋ 하면서 춤추라고함 가만이있다가 눈물 닦으면서 막 춤추는대 노잼이더라

좀보다가 옷벗고 춤춰!라고 말하니

다현이가 응?이러면서 묻는거야

말잘듣는 다면서 하고 벗으라고 벗고 춤추라고  말했어

다현이는 그건 좀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는걸

그럼 말한다 는식으로 말하니 망설이면서 벗더라  속옷만 입은채로 뒤돌아 있는 다현이한테 속옷도 벗어야지 말하고

망설이면서 천천히   하나씩 벗는거야 ㅋㅋㅋ 다벗고 알몸인 다현이 한태 앞으로 돌라 하고 몸감상했다  ㅋㅋ

 손으로 가려 잘 안보엿지만  탱탱해보이더라  그렇게 내가 아는춤이라고는 크레용팝 두더지춤?그거 시켜서 흐뭇 하게 감상했다 ㅋㅋㅋ 숙엿다가 일어날때  가슴흔들림이 크... 죽이더라


그렇게 그만 하라 하고 벗은온 가지고 오라 하고 나는

다현이 속옷 교복을 킁킁 거리며  

다현이 한태 몇가지 질문 했어 

자위 해봤어?섹스는?남자꺼 본적있어 이런식으로

자위는 한번 했다더라 그래서 해보라고 하니

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보지 비비는대 ㅋㅋㅋ 

작은 엄마 자위 하는거 보고 다현이 하는거 보니 귀엽ㅋ

그렇게 나는 다현이 교복만 주고 속옷은 주지 않음 

그렇게 입으라 하고 나는 다현이 한테 

녹음 파일 지워준다 했다  다현이는 고마워 ㅠㅠ 

나는그냥 지워준다는건 아니고 다현이보고 지워주는대신

너가 말할수도 있으니 영상 하나찍자고 했다 

이건 각자 약속이라고 

영상 내용은 다현이 교복입은 상태로 학생증 찍고

다현이가 00중학교0학년0반 ♡다현 입니다.

저는 저희 엄마에 잘못으로 ♡♡♡오빠의 

노예가 될것입니다. 엿음 그렇게 하고 교복 벗는거


안그러면 안지워준다 하고 말한다 하며 온갓 협박 다함

근대 이미 알몸 다보고 했는대 그거 하나 못하겠냐 

그리고 이제 노예인댘ㅋㅋㅋ 반강제로 찍엇지

막 숨먹는소리? 그런 소리 나면서 하니 더 리얼 하고 

좋더라(옷은 단추 풀고 가슴보여주고.치마올려서 자위 하는거임)

그렇게 영상 찍고  다현이 불러서 영상찍은거 보여주면서이제 말잘들어 안그러면 이거 친구들이나 작은 엄마 한테보여준다고함 이렇게 빼도 박도 못하게 증거 남기고 

나는 침대 벽에 기대 바지 내리고 

팬티 자지에 돌돌 말아 가지고 가라고 했어 ㅋㅋㅋ

고개 숙이며 오더니 손으로 가지고 갈려는거 입으로 물고 가라했더니  강아지 처럼 해서 물더라 ㅋㅋㅋ 

영상찍고 부터 포기 했는지 아무말 없이 하라는거 다해줌ㅋㅋ

근대 와 거침 숨소리랑 입김 때문에 와... 개꼴릿...

막 물어서 잡아댕기니 팬티는 풀리고 자지만 덩그러니 있어서 혀바닥으로 핥으라 하고 크....핥아주는대 와진짜 개꼴리더라고 

입벌리라 해서 안벌리는거 볼 쌔게 눌러 강제로 벌리니 스스로 벌리더라 그렇게 자지 넣어서 빠는 거 알려주고 

그렇게 입싸 한번 땡겻지 ㅋㅋㅋ 콜록 콜록 하면서 뱉는거  다시 먹으라고 얼굴 들이밀어서 억지로 먹이고 

본게임 할려고 다현이 눕혀서 가랭이 사이로 몸 넣고 가슴후르르짭짭 하면서 보지까지 내려감 

다리 엠짜 만들게 하고 나는 바로 앞에서 보지 보니

 작은 엄마랑 다르더라 보짓살이 두툼해 쫙안벌리면 닫혀있어ㅋㅋ 작은 엄마는 날개?그런게 좀길고 벌려저있는대ㅋㅋ

다현이 보지 조금 비비니 애액이 금방 나오더라 

손으로 좀더 비비다 보지 벌려 보니 핫핑크 더라 ㅋㅋ 근대 보지두툼한곳도진짜 핑크색인지 빨간색인지 ㅋㅋ 이쁨   


클리만지면서 보지 벌렷다 접엇다 하니 끈적끈적하게 늘어지더라ㅋ  그렇게 벌린 상태로 좀보는대 구멍이 벌렁 벌렁 ㅋ


손가락 하나 조심하 넣어보니 아프다 하더라 보지 만질때 부터 아프다고는 했지는 더아픈지 피하더라

애무도 충분 한거 같고 내 터질꺼같은 자지 잡으면서

(수건 하나 깔음 야동처럼 피 많이 나오는줄알고)

보지 벌려 귀두 살짝 넣으니

 다현이가 아아아아퍼 하면서 헐떡여 ㅋㅋㅋ 거친숨소리 내면서

조금씩 넣는대  빽빽 해서 잘안들어가더라 

손으로 자지 눌러 가며 조금씩 넣으면서 다현이 보는대

아퍼서 얼굴 찡그리고 있고 입술깨물며 있더라

손은 침대 양옆 잡으면서 있고 

그렇게 억지로 조금씩 넣는대 좀 훅들어 간거야 반쫌안되게?

동시에 다현이 소리지르면서 아아아아아아아 아퍼 다프다고 하면서 개울더라 알빠냐는 식으로

넣고 빼고 하는대 이때부터 피가 묻어 나오길래 

처녀막 터진줄 안거야 그래서 뭔가 성취감 좆되더라

그리고 진짜 쪼임 개쩔더라...핏줄 터지는줄...

맨날 작은 엄마랑 하면서 다현이는 처녀겠지 이러면서 ㅋ생각했는대 ㅋㅋㅋ

성취감에 취해 조금씩 빨리 흔드니   헐떡이면서 아아아아 하는대 (미안 진짜 신음은 어떻게 표현 해야될지 모르겠다 너희가 야동 보면서 생각해봐)박자감 쩔더라

나도 금방 쌀꺼 같아  다현이 다리 더벌리고 

나도 넣은 상태에서 무릅이랑 발가락으로 지탱하고 다현이 팔잡고 대짜로 벌려 막 키스 하는대 얼굴 진짜 뜨겁더라

 살짝살짝 허리들며 박는대 진짜 다 들어같은거야 박으면서 자궁 까지 닿는 느낌?

다현이는 더 깊게 들어오니 더아퍼하고  그렇게 나도 쌀꺼 같으니깐 팔 놓구 다현이 끌어 안으면서 어허어허 이런소리 내면서 질내 사정함  사정하고(다현이 거친 숨소리 귀르가즘 오짐..)

다현이 보지보는대 진짜 보지 벌렁벌렁 거리며정액 이랑 피랑 섞여서 흘러 나오는거보면서 다현이 헐떡 거리는거 보니 뭔가 그동안  노력한 고생을 생각 하니  뿌듯하더라

나는 다현이 보지에 서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끌어내는대 

몸이 민감해서인지  허리꿈틀 꿈틀 거리는거야 그상태로 씹질 해주니 금방 싸더라

다현이 보지에 묻은 정액  수건으로 대충 딱아주고 나도 딱고 내방으로 가서 담배 하나피면서 다현이 방 오니

새우잠 자는 것처럼  하면서 배잡고 있더라 

첫경험이라 그런지 아픈가봐 좀 스무스 하게 해줘야 되는대 좀 짐승처럼 해서 ㅎ....


다현이 씻겨야되서 일으켜서 화장실 대리고 갈려고 하는대 다리 부들부들 거리면서 잘걷지를 못해서 부측 해줘서 변기 에 앉게 해주고

 담배 피는대 숙여서 배잡으면서 울더라 그래서 담배 피면서 다현이가 말잘들어야 오빠가 가만이 있지  이러면서 

대답해 하니 헐떡이면서 네 하더가 그렇게 숙여있는 

다현이 욕실 바닥으로 내려 놓으니 벽에주저 안더라 그상태로 물 뿌려주니깐 어푸어푸 하면서  가만있는거 야 

그래서 내가 손으로 씻겨주는대  또 발기된거야

그래서 다현이 머리잡고 사카시 하는대 이빨에 긁히고 하니 천천히 입보지 이용 하면서 목구녕에 쏴주니깐 켁켁 거리면서 앞으로 쓰러지더라

쓰러진 다현이 얼굴 보니 눈은 풀려있고 거칠게 숨쉴때 마다 밤꽃냄새ㅜ나고 입술에는 정액 이랑 침이랑 대롱대롱 하고 ㅋㅋㅋ 반쯤 정신 나간거 같음

살짝 앞으로 땡겨서 무릅 꿇고 욕실 바닥에 헐떡이는 

다현이 엉덩이 잡아서 보지씹질좀 해주고 다시 박든대 

무릅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화장실 슬리퍼 무릅에 대고 다현이도 수건 깔아주고  

뒤치기 하면서 오늘일이나 작은 엄마 일 말하면 영상뿌린다 하면서 협박 함그리고 대답해 하니 쉰목소리로 네 하더라

쌀꺼 같아 어퍼진 다현이 보면서  사정 하고 우줌도 같이 쏴줌ㅋ

물뿌려주고  다현이 딱아 주고 다현이 손잡아서 내꼬추 닦아주고 대충 하고 

다현이방 들어가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아까 찍은 영상 같이 보면서 가슴 이랑 보지 만지면서 다현이 이제 내꺼야 

말잘들어야 잘지내지 하니깐 끄덕 하더라  

그렇게 씹질 좀 더 하다가 대충 방청소 해주고 옷입혀주고얼굴 보니 약하게 숨쉬면서 눈물도 안나오는지 나처다보더라 나는 잘자하고 불꺼주고

 내방에 와서  좋나 좋아 했다 아까 애무 해준거 때문이 커져서 보니 진짜 핏줄 오지게 서있고 부분부분 빨개짐 그렇게 만지다 보니 귀두 밑쪽 껍질 벗겨저서 개따갑더라

나도 옷입고 잘려고 하는대 아까찍은 영상 생각나서 보니 또꼴려서 손으로 하고 잠


다현이 그뒤로 보고 싶으면 댓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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