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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아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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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2 조회 3,3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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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톡같은거로 유부녀 꼬실때 팁을 주자면
섹스할래요? 섹파어때요?
자지커요 굵어요 이런말 하나도 소용없고



아줌마 나이가 48살이면
내 나이도 최소 41로 설정해놔야됨
너무어리면 쪽지답장도 안하고 삭제해버림

나이 어느정도 비슷하게 세팅한뒤
동네친구해요, 술친구해요, 커피한잔 어때요
이런멘트면 대화 몇번하다가 만나기쉬움


그날도 멘트로 존나 젠틀맨인척 하고 만나기로함
근데 아직까지 후회함


만났는데 165에 65정도 되보임.
그리고 자궁암걸려서 수술받고 치료중이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딸래미 혼자키우는중이랜다
평일엔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생활중이라면서
지인생 얘기해주는데 진짜 씹노답임



술한잔하고 집으로 튀려다가 이년이 쉬고가자고 해서
아 씨발 거기서 거절했어야했는데 결국모텔까지감
모텔가서도 인생얘기해주는데
자기는 자궁암이고 자기 친오빠는 위암에
지엄마도 암으로죽었고 이딴얘기 존나해줌



그러다 불끄고 자려고누웠는데
이년이 내자지를 쪼물딱 거리면서 하는말이,
너 이러려고 나 만난거아니니? 왜 가만히있니 수줍어?여자 한번도못만나봤어? 한지오래됐어? 이러는데아씹 또 꼴에 여자가 만져준다고 발기됨 아 ㅋㅋㅋ


애무도 대충하고 삽입하려고 콘돔낄라고 했는데이년이 콘돔왜껴? 나 자궁암걸려서 자궁 들어냈어자궁없어 그냥 해도돼 이러는데 ㄹㅇ찝찝했음
문제는 삽입하려고하는데 하나도 안젖어서여성청결제를 오일삼아 바르고 삽입함 ㅋㅋㅋ진짜 주작아니고 삽입한지 30초됐나? 신호오길래
아 좆됐다 싸면안되는데 하고 삽입질 멈추고허리아픈척 힘든척하면서가만히 있으니까, 뭐해? 왜 어디 불편해? 이러길래쌀것같아요 잠시만요하고 사실대로 얘기함


난진짠데 이년이 무슨 거짓말이나며 빨리 하라길래아 진짜 쌀것같은데... 하며 다시 삽입질 시작함아니나다를까 넣자마자 신호와서 으으으 이지랄하니
존나한심한 표정으로 안에다 싸도돼라고 말하는순간 싸버림, 싸고나서 이년 왈,나 자궁암 걸려서 자궁없어 자궁들어냈어 임신안해아 그말듣자마자 급현타 존나게옴

그렇게 어색한 섹스가끝나고 불끄고누워서서로 말한마디없이 누워서 자려는데현타가 진짜 쎄게오더라
내가 여기왜있지, 지금 나갈까, 뭐라고하고 나가지나갈 변명을 한 30분동안 고민한것같음.
그러다 제가 심장병이있는데 지금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잠이안온다며, 약이 집에있어서 가봐야된다고하고그대로 택시타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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