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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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2 조회 87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적는 얘기들은 전부다 몇년 먹은 얘기들이다..
체팅을 통해서 알게된.. 40중반 아줌마였다 역시나.. 유부녀.. 체팅으로 번호를 받고.. 저장했더니 카톡 프로필에 어여쁜 아가씨가 뜨네? 그래서 누구냐고했더니 이제 21살 먹은 지 딸이란다... 나 소개 해달라는 개 소리 했더니... 나 하는거 봐서 소개해주겠단다....샹.. ㅋㅋ
암튼.. 작업이 시작됐으니... 뭐가 됐던 만나봐야겠지...사실은 떡이 많이 고팠다..2년넘게만났던 여친이랑헤어졌을때다..
그리하여.. 빠른시일내 만나기로 했지... 이냔은 유부녀인데도 한밤중에 보잔다 ;; 암튼 그냔이 사는 집근처에서 대기 하니.. 다른데 가있으라네 동네에서 소문나면 그렇다고... ;;
그렇게 4~50분을 기다렸나.....;; 낚였다 싶어서 속으로 ㅅㅂ ㅅ ㅂ 거리고 있었지.. 카톡을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 읽 씹하고..그러던중.. 어디야? 란 카톡이 왔다... 욕을 뱉고싶었지만..우선은 얼굴 한번 보기라도 하자 싶어 참았다..
한참을 기다린후 그냔 등장.. 뭐 40 중반 아줌인데 솔찍히 뭐 볼게 있겠냐? 그냥 평범한 얼굴이였다.. 평범하다보니 내 태도도 그냥 자연스러워 지더라 주면 좋고 안주면 말고.. 그런 마인드로.. 그냥 첨부터 모텔 가자고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 생각으로 여기 나온게아니고 그냥 안면트고 커피 한잔 할생각으로 왔다나 뭐라나? 장난하나 싶었지... 그렇게 나올꺼면 이쁘게 꾸미고 나오던가.. 편하게 나와놓구선 뭔.... 여튼.. 커피숍 가자는거... 모텔에 가면 커피있고 음료수있고 물도있고 이것저것 많다.. 거기가자고 했지..고민 하더라..고민하길래 그냥 바로 모텔로 들어가는데 한다는 소리가 여긴 시설이 별로고 저긴.. 뜨거운 물이 잘안나와서 별로란다.. 컥... 그리하여 이냔 길안내로.. 그냔이 원하는 모텔로 갔지.....
모텔에 들어가서는 별의별 개소리 하다가.. 나 어떠냐고 누나 딸 나좀 소개 시켜달라고 또 개소리를... ㅎㅎ 또 봐서 그러더라.
이쒸!!!~~~ 그러면서 그냔 을 덮쳤다... 슬금슬금 가슴도 만지고 옷도 벗기며...이냔이 유부년거 알면서도 그랬다... 이날은 내가 미쳤던거 같네..
암튼.. 그렇게 그냔을 탈의 시키고 애무하다가..예전에 만났던 40대 이혼녀한테 배운.. 쥐 스팟 기술을 썼지....
어라라??? 이냔도 콸콸 터지네...그렇게 몇번했더니 부들부들 떨더라...뭐 그냥 그대로.. 소중이를 동굴에 밀어넣구.. 펌핑 시작... 할때마다 찔꺽 찔꺽 소리와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소리... 그리고 이냔이 위에 올라와서 흔드는데.. 부랄쪽이 뜨끈 해지더라... 이냔이 펌핑할때도 엄청 싸는거 같더라...그렇게 빼고.. 다시한번 쥐스팟 터트리고... 욕실로 데려갔지..
거기서 거품 칠하고 비비고물고 빨고... 넣었다 뺐다 하다가... 씻고 다시 방안으로...이냔을 여기저기 굴리면서 마구마구 펌핑했지...그러던 도중 쌀꺼 같은기운이 오길래 그냥싸자 싶어 열심히 흔드는데 이냔이 빼버리네 썅.... 안에다가 싸면 안된다고.. 알겠다구 한두 다시 펌핑....그렇게하다가.. 신호 오길래 줌마 입에 물리고.. 자연스럽게 입싸를....
하 이냔 보통냔이 아니구나 싶더라....이냔도 뭐 나를 보면 그런식으로 생각했겠지...그와중에 누나... 딸소개좀..했더니 또 봐서란다.. 그래서 보여줬잖아 그랬더니 아직은 좀 부족하다나? 그렇게 세네번 싸고난담에 그냔이랑 헤어졌지....해가 떴더라.. 다리는 후덜거리고... ㄴ ㅣ미....
그리고 한참을 안보다 떡이 고파서...그날을 생각하며 다시 연락을했지...이번에도 한밤중에.. 보잔다... 난 급한데... 여튼.. 그렇게 늦은밤 저번에 있던곳에 대기하고있으니 역시나 약속시간보다 늦게.. 등장.... 또 내속은 부글 부글... 노래방에 가고싶단다....뭐...까짓거 가자...그렇게 노래방에서 한두시간 노래부르고 나와서는 자연스럽게 저번에 갔던 모텔로.. 이번엔 닭이 먹고싶다네? ..... 하 써글냔.. 뭐 먹고싶다니 닭을 시켜서 닭올떄까지 같이 침대워 누워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있었지..
얼마후 같이 닭 먹고 샤워실로..가서 서로 거품 칠하구 부비부비... 미끌 미끌한게 기분이 좋더라..그렇게 또 물고 빨고하다 거품기 다 씻어내고.. 다시 침대로....
이 냔을..애무하고 저번처럼.. 쥐스팟을 터트릴려고했는데 저번처럼 콸콸 터지진 않더라..찔끔 찔끔... ㅋ 그리곤 이번엔 누나가 좀 해달라고했더니... 미친냔 처럼 물고는 놓지를 않네..진짜 뽑아 먹을 기세로 엄청 빨아대더라... 그러면서 신기술 하나터득했다면서... 쓰는데 아.. 진짜.. 미칠뻔... 그렇게 계속 해달라 했더니 입 아프다고 담에는 많이 해주겠단다 니미기......
여튼 그렇게 또 펌핑이 시작되고...이냔은 또 찍찍 싸고.. 그렇게 몇번을했던거 같다..역시나 이번에도..아침에 헤어졌다..
헤어지며 누나 이시간에 집에 들어가면 뭐라고안하겠나 했더니... 찜질방 갔다가 왔다 하면 된다더라...ㅋ 경험이 많은가봐..
이렇게 가끔.. 만나오던중... 이냔이 보징어가 슬슬 나더라...내가 싫어 하는 보징어...이냔을 어쩌지 고민 고민하다..
누나 산부인과가서 검사한번받아 보라고..밑에 냄새가좀 난다고했더니 버럭질을 하더라.... 내가 더럽냐고 그게 아니라 이런 냄새가나면 질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검사받고 약먹고하면 좋아지니까 그렇게 하자고했더니.. 한숨 쉬며.. 알겠다더라..
또 얼마가 지난후... 이냔을 내가 가까운곳에서 만났지.. 근데 배고프데... 썅....그래서 빵집가서 빵사들고... 모텔로갔지...
또 저번처럼...물고..흔들고 하는데... 보징어가..ㅠㅠ .누나 병원 안갔어? 어 아직 안갔어...왜 냄새나? 응.. 조금...
뭐 암튼 그냥 입으로 좀해달라고 해서 입싸 하고는.. 그렇게 퇴실을...
결국은.. 이번에도... 보징어 때문에...그만만나게 된거 같다.. 그러니까 치료좀 잘하지~ ㅠ
체팅을 통해서 알게된.. 40중반 아줌마였다 역시나.. 유부녀.. 체팅으로 번호를 받고.. 저장했더니 카톡 프로필에 어여쁜 아가씨가 뜨네? 그래서 누구냐고했더니 이제 21살 먹은 지 딸이란다... 나 소개 해달라는 개 소리 했더니... 나 하는거 봐서 소개해주겠단다....샹.. ㅋㅋ
암튼.. 작업이 시작됐으니... 뭐가 됐던 만나봐야겠지...사실은 떡이 많이 고팠다..2년넘게만났던 여친이랑헤어졌을때다..
그리하여.. 빠른시일내 만나기로 했지... 이냔은 유부녀인데도 한밤중에 보잔다 ;; 암튼 그냔이 사는 집근처에서 대기 하니.. 다른데 가있으라네 동네에서 소문나면 그렇다고... ;;
그렇게 4~50분을 기다렸나.....;; 낚였다 싶어서 속으로 ㅅㅂ ㅅ ㅂ 거리고 있었지.. 카톡을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 읽 씹하고..그러던중.. 어디야? 란 카톡이 왔다... 욕을 뱉고싶었지만..우선은 얼굴 한번 보기라도 하자 싶어 참았다..
한참을 기다린후 그냔 등장.. 뭐 40 중반 아줌인데 솔찍히 뭐 볼게 있겠냐? 그냥 평범한 얼굴이였다.. 평범하다보니 내 태도도 그냥 자연스러워 지더라 주면 좋고 안주면 말고.. 그런 마인드로.. 그냥 첨부터 모텔 가자고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 생각으로 여기 나온게아니고 그냥 안면트고 커피 한잔 할생각으로 왔다나 뭐라나? 장난하나 싶었지... 그렇게 나올꺼면 이쁘게 꾸미고 나오던가.. 편하게 나와놓구선 뭔.... 여튼.. 커피숍 가자는거... 모텔에 가면 커피있고 음료수있고 물도있고 이것저것 많다.. 거기가자고 했지..고민 하더라..고민하길래 그냥 바로 모텔로 들어가는데 한다는 소리가 여긴 시설이 별로고 저긴.. 뜨거운 물이 잘안나와서 별로란다.. 컥... 그리하여 이냔 길안내로.. 그냔이 원하는 모텔로 갔지.....
모텔에 들어가서는 별의별 개소리 하다가.. 나 어떠냐고 누나 딸 나좀 소개 시켜달라고 또 개소리를... ㅎㅎ 또 봐서 그러더라.
이쒸!!!~~~ 그러면서 그냔 을 덮쳤다... 슬금슬금 가슴도 만지고 옷도 벗기며...이냔이 유부년거 알면서도 그랬다... 이날은 내가 미쳤던거 같네..
암튼.. 그렇게 그냔을 탈의 시키고 애무하다가..예전에 만났던 40대 이혼녀한테 배운.. 쥐 스팟 기술을 썼지....
어라라??? 이냔도 콸콸 터지네...그렇게 몇번했더니 부들부들 떨더라...뭐 그냥 그대로.. 소중이를 동굴에 밀어넣구.. 펌핑 시작... 할때마다 찔꺽 찔꺽 소리와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소리... 그리고 이냔이 위에 올라와서 흔드는데.. 부랄쪽이 뜨끈 해지더라... 이냔이 펌핑할때도 엄청 싸는거 같더라...그렇게 빼고.. 다시한번 쥐스팟 터트리고... 욕실로 데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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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냔 보통냔이 아니구나 싶더라....이냔도 뭐 나를 보면 그런식으로 생각했겠지...그와중에 누나... 딸소개좀..했더니 또 봐서란다.. 그래서 보여줬잖아 그랬더니 아직은 좀 부족하다나? 그렇게 세네번 싸고난담에 그냔이랑 헤어졌지....해가 떴더라.. 다리는 후덜거리고... ㄴ ㅣ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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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같이 닭 먹고 샤워실로..가서 서로 거품 칠하구 부비부비... 미끌 미끌한게 기분이 좋더라..그렇게 또 물고 빨고하다 거품기 다 씻어내고.. 다시 침대로....
이 냔을..애무하고 저번처럼.. 쥐스팟을 터트릴려고했는데 저번처럼 콸콸 터지진 않더라..찔끔 찔끔... ㅋ 그리곤 이번엔 누나가 좀 해달라고했더니... 미친냔 처럼 물고는 놓지를 않네..진짜 뽑아 먹을 기세로 엄청 빨아대더라... 그러면서 신기술 하나터득했다면서... 쓰는데 아.. 진짜.. 미칠뻔... 그렇게 계속 해달라 했더니 입 아프다고 담에는 많이 해주겠단다 니미기......
여튼 그렇게 또 펌핑이 시작되고...이냔은 또 찍찍 싸고.. 그렇게 몇번을했던거 같다..역시나 이번에도..아침에 헤어졌다..
헤어지며 누나 이시간에 집에 들어가면 뭐라고안하겠나 했더니... 찜질방 갔다가 왔다 하면 된다더라...ㅋ 경험이 많은가봐..
이렇게 가끔.. 만나오던중... 이냔이 보징어가 슬슬 나더라...내가 싫어 하는 보징어...이냔을 어쩌지 고민 고민하다..
누나 산부인과가서 검사한번받아 보라고..밑에 냄새가좀 난다고했더니 버럭질을 하더라.... 내가 더럽냐고 그게 아니라 이런 냄새가나면 질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검사받고 약먹고하면 좋아지니까 그렇게 하자고했더니.. 한숨 쉬며.. 알겠다더라..
또 얼마가 지난후... 이냔을 내가 가까운곳에서 만났지.. 근데 배고프데... 썅....그래서 빵집가서 빵사들고... 모텔로갔지...
또 저번처럼...물고..흔들고 하는데... 보징어가..ㅠㅠ .누나 병원 안갔어? 어 아직 안갔어...왜 냄새나? 응.. 조금...
뭐 암튼 그냥 입으로 좀해달라고 해서 입싸 하고는.. 그렇게 퇴실을...
결국은.. 이번에도... 보징어 때문에...그만만나게 된거 같다.. 그러니까 치료좀 잘하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