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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ㅅㅅ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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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1 조회 9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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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제20살이된 세네기 입니다.

때는 토요일 밤 갑자기 남사친이이 집에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술에 취했는지 갑자기 눈물을 흘리더군요. 이러면서요."난... 왜이러는 걸까? 여자랑 ㅅㅅ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비참하다...." 하..... 진짜왜이러는걸까요? 무슨 죽기라도 하듯 한숨을 엄청 많이 하는 겁니다. 근데 저도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뭐해? 들어와."라고 한겁니다! 남사친이 들어오자마자 머리가 빙빙 돌았고 '내가 미쳤구나.....'라고 백번은 생각했습니다... 어색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술... 술을 사왔습니다. 둘다 취하고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야 너 ㅅㅅ 해봤냐?" 라고 말했는데 그놈은 "아니~.... ㅈ나 해보고싶다 시켜만 주면 진짜 ㅈ나 좋게 해줄탠데..."라는데... 하...  제가 일을 저질러 벼렸습니다..  글쎄요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럼 한번 해볼래?" 라고  말한겁니다...  그랬더니 그 놈이 눈이 번쩍 떠지더니 절 덥쳐 버렸습니다... 키스 ㅈ나 하고 재 셔츠를 벗끼더니 슴가를 ㅈ나 주므르는 겁니다... 저도 첫 경험이라 좀 아팠지만 뭔가 몽롱해서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남사친은 바지랑 팬티만 벗고 저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팬티랑 브라만 벗고 했는데 게는 찐짜 처음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잘 치는 겁니다. 와... 찐짜 막 벽에 부디치며 박고(날 안았고 나는 발을 게 몸 에 감아서 나는 공중에서 벽에 붙어있고 게는 서서 나한테 박음)엉덩이로 박고 본연의 ㅅㅅ도 하고 게가 내 ㅂㅈ만져주고 나도 게꺼 ㅈ나 빨고 찐짜 세상의 ㅅㅅ자세 다 해봤을 것 입니다. 게다가 잘때도 얘가 부족했는지 나는 자기 위에 두고 그걸 내 ㅂㅈ에 넣고 눌린상태에서 잠을 잤습니다. 밤새 신음소리 내고 개속"앟하앟 하..  읏!... 하..."이러고 그이후로 개속 하루도 빠짐없이 ㅅㅅ하고 저희는 커플이 돼었습니다!(지금도 위에 예기한거 다하고 바빠도 ㅅㅅ하며 자는거 계속함)

            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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