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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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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1 조회 9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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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외고 다니는 일게이다

딱히 공부 잘하지도 않고 솔직히 학교 생활도 더럽게 재미 없음

요즘 내 삶의 유일한 낙이 이 중국어 쌤이다


이 쌤은 교포도 아니고 그냥 중국인임.

그래도 유학 다녀오면서 미국물도 좀 먹고 중국에서 산거나 외국 여기저기서 생활 한거나 짬이 비슷해서 꽉 막힌 짱깨는 아니고

좀 개방적이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젊은 나이지만은 직접 보면 꽤나 앳되보인다 키도 작고

얼굴은 ㅅㅌㅊ고 몸매는 가슴 A? 보다 조금 큰? 엉덩이도 덜 나왔고 몸메는 별론데 나는 애초에 취향이 작은게 좋아서 상관은 없음


외국물 먹어서 그런가 가끔 옷도 되게 개방적으로 입고 나오는데 정말 므훗하다


이 쌤이랑은 걍 학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친해진 듯

내가 좀 소심한 성격이고 좀 친해져야 장난도 치고 좀 그러는데

그 쌤은 오히려 내가 조용조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다 약간 이런 식으로 마음에 들었다고 그러더라

어쨌든 좀 친해지고 오히려 동급생 애들보다 그 쌤하고 더 친하게 지내게 되서 맨날 교무실 들락 거렸다

나머지 공부한다 중국어 공부하는데 모르는거 물어본다 뭐 이런 핑계로 방과후부터 그 쌤 퇴근하는 저녁까지 내내 죽치고 앉아 있었던 적도 있었다.

뭐 공부는 개뿔이고 가면 그냥 잡담하고 노가리깜ㅋㅋㅋㅋ 그러면서 진짜 친해졌다


그러다가 어느날 대화하는데 막 그 몸 숙이면 옷 목부분 사이로 가슴 보이잖아

이야기를 하다가 가슴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존나 집중해서 쳐다보는데

솔직히 못 알아차릴 수가 없잖앜ㅋㅋ 그렇게 뚫어지게 보는데

막 슬쩍 가리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얘기 이어가더라 근데 존나 귀여운게 귀는 완전 새빨개짐

뭐 별일은 없었고 그냥 넘어간 듯 몇 분 지나고 쌤도 까먹은 거 같더라


근데 그날 이후 쌤 볼 때마다 존나 꼴리는거야

그리고 그때부터 일부러 막 가슴 엄청 쳐다보고 그랬다

처음 몇 번은 좀 당황하다가도 계속 그러니까 이제 그냥 받아들이고 웃어 넘기더라

어딜 보냐 이러면서 물론 영어나 중국어로

그러다가 한번은 내가 한번만 만져보면 안되냐고 그랬다

진짜 미쳤엇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마 가슴 볼 때마다 웃으면서 넘어가니까 그것도 받아줄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진지하게 딱 잘라 말하더라

그리고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시전함

그 일 이후에도 뭐 사이가 멀어지고 하는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쌤도 진짜 관대한 듯 지 가슴 만져볼거라는 남자 새끼 피하지도 않고 계속 잘 지냈던거 보면


그 뒤에도 병신처럼 계속 라오쉬 라오쉬 거리면서 가슴 내놓으라고 졸랐다

진짜 그 이야기할 때마다 쌤 정색하면서 빠꾸 먹었는데도 계속 했다


그러다가 하도 그러니까 딱 한번 만지게 해주더라

말 끝나기도 전에 바로 옷 속에 손 집어넣엇지 옷 위로 좀 쓰다듬다가 말거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당황하던데ㅋㅋㅋㅋ

진짜 막 손 넣고 브라 헤치면서 막 주물렀다

그때 여자 신음 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느낀 건 아닌거 같고 그냥 아파서 그런거 같다

늦은 오후라 교무실에 쌤들 안 남아 있어서 다행이었음


그 뒤로 교무실 갈 때마다 만졌다

ㄹㅇ 황홀경임 절벽 쪼물닥 거리는게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 그럴 거 같은데 나는 진짜 좋았음

쌤도 이제 처음 만질 때는 완전 표정 굳어서 별로 안 내키는 듯 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조금씩 받아주더라 이제는 걍 오늘은 쉴까 하면서 내버려둬도 먼저 오늘은 가슴 안만지냐? 이러면서 농담함


계속 그런 식으로 하다가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내가 만질 때 느끼냐고

그랬더니 웃기지 말라더랔ㅋㅋㅋㅋ 기분 좋긴 한데 성적인 흥분감은 아니라면서 가슴만 만진다고 그게 되는줄 아냐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데요? 그러니까

어쭈 이제 대놓고 이런거 물어보네 이러면서 학생 주제에 막 이러는데 전처럼 정색 빤건 아니고 그냥 농담조에 가까웠다

그러면서 막 이것저것 잔소리하는데 뭐 분위기 맞춰서 키스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점점 달아오르게 전체적으로 막 해줘야 된다고 뭐라뭐라 그러면서 그리고 니처럼 무식하게 만지면 절대 안 좋아한다 젖꼭지라도 좀 슬쩍 만져주고 그래야지 이런 저런 진심 어린 조언을 막 해주더랔ㅋㅋㅋㅋ

나도 존나 당황했지 겁나 열심히 설명하니까 이게 무슨 뜻이지 이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아 이 쌤도 내가 뭐 만지는거나 이런 얘기하는거 신경 안 쓰는구나 뭐 이런거

그러다가 걍 갑자기 꼴려서 키스했다

뭐 먹겠다고 작정하고 덤벼든건 아니었는데 일단 막 혀돌리기 시작했다 진짜 당황해하더랔ㅋㅋㅋ

가슴까지 마음대로 만지게 냅두는 마당에 무슨 키스 가지고 당황타냐 이럴거 같은데 

가슴 만지는거는 애들 장난 같아서 냅뒀는데 키스는 진짜 예상 밖이었다 하더라 

또 갑자기 훅 들어온거라 솔직히 자기도 거기서부터 느끼기 시작했다고 나중에 그러더라


입술 떼는데 서로 숨 몰아쉬고 쌤이 나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꼴려서 또 바로 혀 돌렸다

그때부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더라 자기도 이제 슬슬 흥분했던 거지

목에 얼굴 파묻고 몸 열심히 더듬다가 가슴에 손 쓱 밀어넣고 좀 살살 문질렀다

야설에서나 보던 젖꼭지 비비는 것도 해봤고

한창 애무해 주니까 좀 신음다운 신음이 좀 나오더라 막 과장된 그런 소리가 아니고

숨소리에 한숨하고 간간히 교성 섞여나오는..암튼 존나 꼴리는 소리

그렇게 껴안고 놀다가 책상하고 벽에 쿵쿵하고 부딪히고 서류 같은거 막 쏟아지고

그래서 그 중국어 상담실? 교무실 구석에 있는 방에 밀어넣었다 

거기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중국어 교재 부록에 있는 녹음 카세트 존나 크게 틀어놓고 다시 만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웃긴데 막 쪄거 뉘하이쯔 셤머 셤머 이러면서 발랄한 BGM 효과음 이런거 나오는 가운데 존나 열심히 빨고 주무르고 했던거 상상하면 진짜 개웃기다


어쨌든 진짜 고도의 인내심을 가지고 진짜 오랫동안 존나 만지기만 했다

솔직히 박는게 좀 무섭다는 생각 때문에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결국 윗도리 벗기지는 않고 위로 쭉 말려올려서 목이랑 팔쪽에 걸리게 하고 브라 대충 풀어서 벗기지는 못하고 방해 안되게 밀어올리고 가슴 빨았다 가슴부터 배꼽까지 계속 핥고 빨고 쓰다듬고 하니까 몸 배배 꼬더라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쓴다 나중에 마저 이야기하던지 한다 일단 과제부터 끝내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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