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혼녀. > 썰게시판

이번에도  몇년전 이야기다..

심심하던  날.. 그날도  늦은밤 체팅 사이트를켰다..

그러다.. 우여히  40대  이혼녀랑  이런 대화를 주고 받다가 연락처 교환후 만나서  술한잔 하기로 했지.. 

어디어디로  와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기다리는중  저기  멀리서 비틀 비틀거리며 오는 한 여자가 있더라..

멀리서 전화 하니  전화를 받더라.. 이 여자구나  싶어서  다가가서 인사하고..  보아하니 술도 많이 먹은거같은데  술집가지말고 그냥  술이랑 안주 사들고  모텔에 가서  먹자고 하니..  팅기는것도 없이  바로  가자고 하더라

가는도중  그러더라  치즈 스틱이 먹고 싶다고   편의점가서 술은 안사고  치즈 시틱만  몇개 사들고  모텔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이 아줌마가사  속옷만 남기고 다 탈의 하네 나도  같이 탈의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치즈 스틱 나눠 먹으면서  딩굴 거리다가..  덮쳤지..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배 옆구리..엉덩이 등등.. 애무하고...보지도  비비고.빨고.. 핥고..  모양도 이쁘고   향도 좋고..ㅎㅎ

그리고 해줄만큼  하고 누나도  좀 해줘봐.. 했더니.. 잘못한다더니...  이혼녀라 그런지  그럭 저럭 잘빨더라...

그런후..구녕에 진입하고 한참 펌프질   허리도 들썩 들썩... 뭔가  느낌이 온다고  좋다고 하는 아줌마..

그리고는 다시 빼고는  물고 빨고 하다가..  갑자기 내손을잡고 보지  구녕에 넣더니.. 그러더라..  저번에 만났던 남자가 이렇게 넣고 흔드니까 물이 나오더라면서 기분좋았다고.. . 그게 G 스팟터지는 거더라고..  처음 경험해본  야동에서만 보던걸  눈앞에서  직접해보니   신기하더라..  그렇게 몇번  터트려 가면서 쑤시고  터트리고 쑤시고..몇번을  질사와 함께  침대 시트를 다 젖셨나 모르겠다..암튼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헤어지기 전에  한번더  하고..
아줌마가  그러더라  다음에도 보면 좋겠다고..  당연히 나도  좋지.. ㅎㅎ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낮에  아줌마한테  연락이 왔어.. 지금.. 술먹고  집에 가는도중 너무  어지러워서   잠시 모텔에 왔는데   내생각이 나서  연락했다고  저번에 갔던  모텔인데.. 시간 괜찮으면 오라더라.. 그리고  대실을 끊어 놨는데   올때..  숙박으로바꿔서 오면 어떠냐길래..  맘속으로는  무지 좋았지... 이번에도  뜨거운 밤을  보낼수있겠구나.. 싶어서.. 시키지도 않은  치즈 스틱도  몇개 사들고... 모텔ㅇㅔ 가서  숙박을 끊었지...  이 아줌마  특실을 끊었네  헐~~~  그래도 뭐...좋다고  숙박을.. ㅎㅎ

방에들어갔더니.. 침대에 널부러 져있더라..홀딱 벗구..   누나  나 왔어   술 많이 마셨어??  속은 좀 어때  괜찮아?  

인사불성이더라고...나도 샤워하고 와서  누나옆에 누웠지.. 누나 누나  애교 부리고 비비고 하는데  미동이 없더라

그래서  우선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 싶은 맘으로  애무하며 누나 보지에 손 넣어보니  보지가 축축하더라고.. ㅎㅎ

그러다가  우연히.. 내손에   냄새를 맡았는데...



손에서 뭔  건어물 썩는 냄새가.....바로  현타 오더라....떡이고  뭐고 간에  이건 아니다 싶은 맘이  갑자기 들더라고  그리곤  이 아줌마가  갑자기 미워지네?  아무리 씻어도  냄새는 안없어지고...

저냔이랑  떡 쳤다간  내 자지에서 벨  꼬랑내가  다 나겠구나싶어서  떡을 포기했지...여전히  아줌마는  술기운에  정신도 못 차리고...  그 길로 나는 다시한번더  손을씻고.. 아쉬움  없이.. 아줌을  그냥 내버려 두고.. 나혼자  퇴실을..했지..

그후론  연락이 안오더라.. 뭐 나같아도  연락 안했겠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질염이 걸려서 그런거고 약먹고 치료만 하고 하면 냄새도 없어 질꺼였는데..   왜 그렇게 쉽게 버렸나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땐 만나던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게 쉽게 버렸던것도 같지만.. ㅎ



여기 사람들아   여자가  보징어 난다고  버리지 말고  데리구 병원가서  치료  잘받게 해라...   그러면  냄새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