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인생썰?연애썰? part5-2(ㅅ녀&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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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0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근데 얘가 날 빤히 보더니 한마디 하는거야
"모텔 가자"
쌀짝 당황하긴 했어 아직 까지 이런애는 경험을 해본적이 없었거든 ㅋㅋㅋㅋ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여자애가 먼저 모텔을 가자고??미쳤네 ㅋㅋㅋㅋㅋ
이랬지 그래서 난
"너 날 뭘 믿고 가자고 하냐" 이러니까
"안 믿어 가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ㅅㅂ....
에라 모르겠다 그러고 모텔로 입성을 했지
근데 되게 어색한거야!! 아니 같이 막 놀다가 불타서 온게 아니고
그냥 갑자기 예상치도 못하게 와버렸으니까
그리구 모텔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냥 덮치면 뭐~ ㅅㅅ야 할수 있겠지만
난 뭔가 교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ㅄ같은 상황의
ㅅㅅ는 별로 인거야 그래서 우선 둘다 각자 씻고 나와서 난
"너 침대에서 자라~ 난 쇼파에서 잔다 잘자라~"
이러고 누웠더니 그러면 지가 뭐가 되냐고 올라와서 자라고 보채는거야
그래서 그냥 못이기는척 침대로 가서 누웠어
옆에 누워있는데 이게 잠이 올리가 없지 옆에 줜나 이쁜애가 누워있는데
그래서 한참을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에이씨 모르겠다 이러고 확!
위로 올라가서 입술을 맞댔어
근데 보통 이러면 둘중 하나지 않아?
같이 ㅍㅍㅋㅅ를 하든가
아님 싫어서 확 밀처내든 따귀를 때리든
근데 가만히 있는거야
몇초 안됬던거 같은데 그시간이 진짜 너무 긴거야
그래서 '아...ㅅㅂ..ㅈ됬다..이거 아니구나...'
싶어서
"아..미안..."
이러고 다시 누워서 눈을 감았지.....
그리곤 얼마 안 지나서 내가 했던 그방법 그대로 얘가 내위로 올라와서
나한테 입술을 맞췄어
난 얘가 ok 했다고 생각하고 ㅍㅍㅋㅅ를 했고 자연스럽게 속옷 후크를
풀고 미드로 손이 갔는데 순간.............
너무 깜짝 놀랐어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그 그만둔다는 원래 매니저형이 얘한테 O 군아~이렇게 불렀거든
이유는 미드가 뒷판이랑 똑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남자 같다고 ㅋㅋㅋ
그래서 내머릿속엔 얘가 절벽일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그에 반해 어마어마 한거야? 내가 한 이 착각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캬캬캬캬캬캬 "
완전 폭소를 해버렸어 그랬더니 왜그러냐그래서 이유를 얘기했더니
이거 하다가 이러는 ㅅㄲ는 첨본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미안미안 ㅋㅋㅋㅋ너무 개웃겨서 ㅋㅋㅋㅋㅋ"
이러고 다시 예비게임을 이어서 했지
예비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니
"하..OO 아~ 빨리 넣어줘...."
하더라구 그래서 바로 본게임을 시작하고 땀 한번 쫙 빼고
둘다 잠이 들었어
자고 일어났는데 얘가 옷을 싹다 입고 화장을 하고 있는거야ㅋㅋㅋ
어젠 얘가 반 꽐라가 되있었고 오늘 아침엔 어떤상태인지 모르니까
뭔가 쫄려가지고 옷 급게 입고 씻고 나왔지
그담날도 주말이라 나와서 밥먹고 같이 반 어색 하게 놀다가
시간 텀두고 출근을 하고 반 어색하게 일을 했어
(나만 어색했던거 같아 쫄보라...)
그리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는데
이게 한번 몸을 섞어서 그런가 같이 술만 마시면 얘가 모텔 가자고
하는거야 그렇게 몇개월은 내가 모텔가자고 한적은 한번도 없이
이빨녀의 리드로 뜨거운 밤들을 보냈어
그리곤 몸이 계속 섞이다 보니
우린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도 거의 매일을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가고 했어 점차 떡정이라고 하자나?
그런게 쌓여서도 있고 원래 얘는 엄청 이뻤고
내안에 얘에 대한 감정이 쌓여갔어
그래서 여느때와 같이 술마시고 모텔에 누워있을때 고백아닌 고백을
했어 얘가 기억을 못할거 라고 생각했고 기억 안난다고 하더라구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얘는 거절도 긍정도 안했고 난 쿨한척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관계가 지속 됬어
남주긴 아깝고 지가 갖긴 별로 였나보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