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육변기썰 ㅋㅋ(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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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0 조회 2,215회 댓글 0건본문
육변기 가지고있는 형들은 아마 공감할텐데
처음엔 이제 관심주고 따먹다가
자지맛들리게해서 맛들리는년들이 간혹있어
물론 아줌마..
내 변기는 아줌마고 고2딸하나있는년이야..
근데 이년이 얼마나웃기냐면
진짜 물빼고싶을때 오라고 나물빼달라
이런식으로 그냥보내면 ㅋㅋㅋㅋㅋ
진짜 웬만해서 맞춰주면서 좃물 싹빼주고
가고 그러는년이야....
레전드썰이있는데 하루에 3번불러서 온적도있어
아물론 집근처살지...동네에서 알게된년이야
오전에 헬스갔다가 나오라고하고
헬스장건물 화장실에서 입싸한번하고
점심에 또불러서 하고
여튼 집가깝고 마음에들고 자지맛들리게하니까
진짜 거짓말안치고 걍 내변기됨...
맘껏 질싸 입싸 후장싸 다하는데
한 200번은 싼거같아ㅋㅋㅋㅋ
여튼 입싸는 주에 두번씩은 꼭한다..
이년이 우울증이있는데 그거의 영향이큰가..
나도좀신기하긴함
여튼뭐 삼키래도삼키고 너무거절없이
다받아주니까 좀 지겹기도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