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이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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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45 조회 1,393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펜션 왔는데 아빠가 사장님한테 저나를 해놨었어 꼭 밤늦게 같이 못 놀게해주고, 나쁜짓 하는거 같으면 다 쫓아내도 된다고 했던거 같아.. 다 부질 없었지만;;;
아무튼 나는 씻고 일단 잔다하고 누웠는데 큰오빠가 전화가 와서 자기네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한명은 내 방을 같이 써야할거 같다고하는거야? 글서 둘중에 알아서 와라. 대신 잘때만 같이 쓰는거라고 했지 왜나면 씻을때 남친이랑 페톡하기로 했었거든...헤헿
결국 큰오빠가 오기로해서 짐풀고 오빠는 저녁준비한다고 나가고 나도 좀 있다가 나갔지 다들 이미 고기보다 술먼저 까서 맥주를 좀 마셨더라고 얼굴들이 뻘개서 귀엽다고 나는 막 사진찍고 오빠들 얼굴 뜨겁냐고 볼잡아보고ㅋㅋㅋ
그러다 큰오빠 친구가 힘으로 날 누르는데 순간 멈춘 위치가 거기네?ㅋㅋㅋ 뭔가 놀리고싶어서 넘어지는척 하면서 머리로 자지에 기댐ㅋㅋㅋㅋ 바지안에 우연히 손들어간적 하면서 쑥 넣었다빼곶ㅋㅋ 고개 들어보니깐 백퍼 뭐... 지렸겠다 싶더라고ㅋㅋ 앉아서 덥다고 나시 펄럭여서 슴가 자랑 좀 하고...ㅋㅋㅋㅋㅋ
에휴 나란 년은... 나 같은년 만나지마요 잽알ㅋㅋ
그러고 놀다가 은근슬쩍 오빠들 잔에 손대면서 마시니깐 거의 한병쯤? 마셨더니 슬슬 정신이 없는거야 괜히 기대게되고 오빠들 다리에 누웠다가 일어나고ㅋㅋㅋ
그러다 둘째오빠랑 일이 터짐... 이게 다 남친세끼때문.. 바베큐장이 바다가 보였는데 내가 둘째오빠 다리를 베고 누워서 바다보고 있었음 근데 습관이 무섭다는게 나도 모르게 바지속에서 자지를 찾고있었네? 술기운에 습관이 나온거지;;; 내가 누구 자지를 찾는지도 모른체 세우고 있었지 근데 오빠가 말리질 않더라고;;; 나는 뭐 습관대로 물 나오길래 그만뒀군 왜냐면 예전에 남친말 안 듣고 계속하다가 바지하고 팬티에 ㅈㅇ 묻어었거든;;;
뭐 암튼 나도 달아오르니깐 젖기도 하고, 달궈져서 오빠친구들이 남긴 맥주 마시면서 같이 얘기하고 놈ㅋㅋㅋ 괜히 다리들 오고가고 큰오빠는 자꾸 수건으로 엉덩살 보인다고 가리곸ㅋ 정작나는 덥다고 수건 걷어차고ㅋㅋㅋㅋ 망할 암캐ㅋㅋㅋ
그러고 놀다가 나는 큰오빠 무릎에서 잠들었는데 뭔가 똥꼬가 간질거려서 깸. 분명 오줌은 아닌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
나 힘들어서 3부에 쓸게!
이거 사실 큰오빠도 옆에서 같이 보고잏음ㅋㅋㅋ 그만 만져라 ㅈ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