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로리) 좋아하는여자에게 성범죄 겪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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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6 조회 820회 댓글 0건본문
이건실화고 나와 친구가 겪은일
이일 이후로 여성이란 존재에 본능적 거부감과
역겨움이 기본적으로 몰려오며, 13년이지난
현재 25살 먼저다가오는 여성에게
큰 두려움을 느끼게됌
자 과거로돌아가서 그일이생긴 한달전으로 돌아가자..
본인 12살 종합학원 등록을 하러
유명 학원등록 함
국어는 큰교실에서 다같이수업
과학은 2:1 수업
수학, 영어는 1:1일 수업
하는 크고 당시 유명한 학원을 다니게됐어
집에서 혼자 수학 , 한문시험 솔플로 98점 100점맞으니
부모가 일찍 학원보내지못하면 안된다며,
나를 학원을 보내기 시작했지..
그러고 한달가량 남들같이 평범한
학교수업종치면 밥먹고 , 떠들고 웃고 즐기고
총싸움하고 여타 일반적인 가정과 다를게 없었어..
아니 너무나 평화롭고 지속되는 행복의 향수에
사로잡혀 즐거운시간을 보냈지..
그러던중 정확하게 기억해 1달 보름 안되는 1달하고
10일째 되던날이였어...
그날 시간표는 학교 마치고 종일 영어수업이 있는날이야
영어선생님은 당시 36살 노처녀였고
청순한외모의 정말 자상한 선생님이였어..
수학, 과학, 국어 선생님들은 20~30대 여자 선생님
이였지만 굉장히 엄하셨어..
그중에 영어선생님은 정말 천사였지..
그친절함에 묻어있는 더러운 섬뜩한 웃음을
철없던 초5학년에겐 보이지않았어
자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1달 10일째 되던 그날
방과 후 학원으로 곧 바로 영어 교실로 들어가서
선생님 기다리니 들어오더라
그러면서 20분정도 수업을 하더니
갑자기뜬금없이 그당시에는 성이란거자체를 몰랐으니
당시 감정대로 표현할게...
너무나 부담스럽고, 역겹고, 싫은 표정으로
xx는 선생님 좋아?? 갑자기 뜬금없이 그러더라
나는 그녀의 표정을 본능적인 직감으로 느꼈는지
너무나 싫었고 그표정은 아직도 생생해
너무나부담스럽고 역겨웠어..
그러면서 머뭇거리니 재차 물어보면서
선생님은 xx되게좋은데 이러면서 여기저기 만지더라
난 숫기 자체가 없고 말 수없는 그런성향의 남자아이였어
당시에 너무나 싫었지만 아무말안하고 가만히있으니
그선생이 다시 선생님 xx 좋아하면안될까??
xx도 선생님 좋지???
이질문을 30번을했어.. 지금생각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여자라고 생각들정도로
그러고 수업 6시간을하는동안 나는
커튼이쳐져있는 1평안되는 창문도없는
밀실과같은 영어 개인 수업실에서 그여자에게
성추행을당했지.... 그당시 기분은
매우 더럽고, 선생님 싫고 무서웠다는기분 하나였어
그여자는 내성기를 신기하듯보면서 성추행을했지
그렇게 지옥같은 6시간이끝나면
나는 예민한성기는 집에가면 퉁퉁 부어있었어
그렇게 밤에울고 반복됐어
15일간 그여자의 성추행은 나를 틱장애까지
오게하였고 난 학원을 가기싫다 울고불고했지만
절대먹히지않지 그렇게 지옥같은 15일이 지나고
그여자수업시간에 선생님 하지말아주세요 하고
조용히 목놓아 울었어..
근데 그여자는 또 조용한 소리로
xx이는 선생님 싫어???
그소리를 반복하더라..
그러다 그여자 차까지 타서 수업 11시에 끝난다는
명분으로 우리 엄마에게 직접전화해서
대려다준다는소리와함께 그여자의 흰색차를
탔어 거기서 이제 시작됐지..
그여자의 냄새나는 성기를 꺼내며
나에게 온갖 말도안되는걸 요구했어..
말을 쓸수가없는데 그상태로
일이시작된거야 성폭행을 당한거지...
퉁퉁 상처나고 부운성기를 그여자의 냄새나는 성기에
강제로 삽입이됐어
태어나 처음 사정이 12살때 성폭행이고
그 일 있고난뒤 성기에 털이자라더라
내가 죄를지어 털이자랐다고생각하고
또한번 심한틱이왔었어...
그런뒤 그다음날부터 그여자는 모습조차볼수없었고
오늘 그날씨와 매우 흡사해서 적어봤어..
아무도 그일을 내주변에 아무도몰라..
실화였고 난 정신병원에서 스트레스성 무슨 장애로
21살까지 치료받고 10년가량 있던 틱장애가 사라졌고
군대는 군면제까지 받을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이또있어
근데 남들같은 정상생활은 하고있어
우리부모님은 모르셔 왜이러는지
근데 여자가 앞에서 얘길하면
헛구역질이 나기시작해 아직도
13년이 지난지금도 무섭고 역겨워 여자가
근데 그거아니
막상 성이란것조차 모르는 어린아이가
당하게되면 그사실을 절대알릴수가없어
여자도 그런 아동의 성에 미쳐있는
여자도 실제로 있더라
모든게 다실화고 .. 내마음에 응어리 없얘보고싶어서
익명글에 적었어
혹시 누군지 알수도있는 사람때문에
어느정도 비유수준으로 내용을 섞었어
그렇지만 근본적인 성범죄는 내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