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비디오가게 주인 이혼녀와 사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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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6 조회 773회 댓글 0건본문
20여년전 비디오가게가 잘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때 자주가던 만화책과 비디오를 같이 하던 가게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50대 부부가 운영을 했었는데 제가 중2때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새주인은 이쁘장한 30대중반의 아줌마...
당연히 남편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아빠랑 수다를 떨면서 여자 혼자하는거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단골이었기에 집에오는길에 만화책을 항상빌리고..주말마다 비디오를 빌렸습니다.
저희집에서 친구들하고 비디오를 자주 봤죠.
제가 좋아하던건 무협시리즈물과 에니메이션이었습니다. 영웅문 시리즈, 성투사성시 등이 생각나네요.
그가게 VIP중 top5 안에 들어가서인지 아줌마가 저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친해지기시작했습니다.
주인 아줌마와 친해지면서 아줌마와 얘기도 나누고 아줌마 외모도 자세히 보게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미인이었습니다...하얀피부에 은근 글레머에 애교많은 말투~ 점점 좋아졌습니다.
연예인으로 비교하면 배우 전미선이랑 싱크로80%~ 얼굴, 키, 몸매 다비슷~
중3여름방학때는 친해져서 제가 가게도 봐주고 거의 메일 들러서 인사하고 누가보면 그집 아들인줄 알았을겁니다.ㅎㅎ
그리고 겨울이 되고 연합고사를 보고..그리스마스쯤이 되었을때
비디오가게에 들러 만화책을 빌리고 아줌마랑 수다를 떠는데 그때 메인칸에 비치되있던 성인비디오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젖소부인바람났네 시리즈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보고 아줌마한테 재밌냐고 물어보니 아줌마가 별로 재미없다고 여자 가슴만 크다면서 저보고 보고싶어?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서보냐고 못본다고하니 비디오가게에 딸려있는 자기골방에서 보면된다고 보고싶으면 말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보여달라고하고 다음날 점심때 가서 골방에가서 비디오를 봤습니다.
아줌마는 신경도 안쓰고 가게를 봤습니다.
비디오를 보고나니 발기가~ㅋㅋ
아줌마가 다봤냐며 순대 떡볶기 같은걸 가져왔고 같이 먹엇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며칠에 한번씩 에로비디오나 청불영화를 보게해주어 봣습니다.
대여섯번정도 그렇게 골방에서 보다가 같이 영화를 봤는데 금홍아 금홍아 였습니니다.
그리고 그날 아줌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영화를 보다 귀여운 여주인공의 베드씬에 참지못하고 아줌마를 덮쳤는데 아줌마가 오히려 리드하며 받아주었습니다.
첫경험이라 너무나 어설프게 넣고 하는데 왔다갔다 5번만에 싼거같습니다.
그래도 처음인데 운좋게 안에 해봤네요~ㅋ
아줌마의 리드로 한번더했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후에 하루가 멀다하고 가게에가서 했습니다.
아줌마는 너무나 귀엽고 예뻣습니다.
가슴도 적당했고 피부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줌마가 리드를 너무나 잘해줘서 저는 섹스의 노예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가을까지 계속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비디오가게를 정리하고 아줌마가 동네를 뜨기전까지였습니다.
아줌마와 관계를 하면서 알게된거는 아줌마가 술집출신이었다는것과..
남자만나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위자료받아 가게를 차린거였다는거..
그리고 또 돈좀 있는 놈 만나서 재혼하고 동네를 뜬거였다는거죠..
저는 그저 섹파..성욕풀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첫사랑이었고 첫경험이었고,,여자에 관한 뭐든 처음이었던 여자였는데..후회나 미움 그런건없고..
호리려 고마움 뿐입니다.
그렇게 이쁘고 잘하는 여자랑 처음을 경험해서 좋었습니다.
다 추억이네요..
아줌마 잘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