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누나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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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3:35 조회 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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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일때 누나 21살이였거든 4살차이였으니깐
어느날 술 존나 쳐마시고 온거임 그래서 바로 뻗더라고
누나 그러는거 처음봐서 무슨일이냐고 누나 따라감
누워서 뭐라 하다가 잠든거임
근데 갑자기 누나 가슴 티나온게 내 눈에 들어와가지고
존나 꼴려가지고 그때 만져볼까란 생각이 바로 듬
그래서 자는거 확인해보고 조심히 윗옷 사이로 손 집어넣고 가슴 만져봄..
누나긴 하지만 처음 만져본거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존나 흥분됬음 자지 발기되고ㅋㅋㅋㅋㅋ
뻗어서 만져도 모르더라;
그래서 왼손으로는 옷 사이에 손 넣고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자지 존나 만졌음..
한참 만지다가 혹시나 깨거나 들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정신차리고 누나방 나왔음
그냥 평소에 손으로 딸치다가 존나 재미없고 질려서 빨래 널어놓은거에서 누나 브라 찾아서 냄새 맡거나
자지 위에 올려놓고 존나 딸쳤었음
어느날 술 존나 쳐마시고 온거임 그래서 바로 뻗더라고
누나 그러는거 처음봐서 무슨일이냐고 누나 따라감
누워서 뭐라 하다가 잠든거임
근데 갑자기 누나 가슴 티나온게 내 눈에 들어와가지고
존나 꼴려가지고 그때 만져볼까란 생각이 바로 듬
그래서 자는거 확인해보고 조심히 윗옷 사이로 손 집어넣고 가슴 만져봄..
누나긴 하지만 처음 만져본거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존나 흥분됬음 자지 발기되고ㅋㅋㅋㅋㅋ
뻗어서 만져도 모르더라;
그래서 왼손으로는 옷 사이에 손 넣고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자지 존나 만졌음..
한참 만지다가 혹시나 깨거나 들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정신차리고 누나방 나왔음
그냥 평소에 손으로 딸치다가 존나 재미없고 질려서 빨래 널어놓은거에서 누나 브라 찾아서 냄새 맡거나
자지 위에 올려놓고 존나 딸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