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가 한번 고백실패후, 몸만들고 다시 그여자 만나서 섹스로 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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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5 조회 890회 댓글 0건본문
백프로 실화다
이거 실화 아니면 나는 애미애비도 없는 씹쓰레기임
씹돼지일때 졸라 예쁜 여자한테 들이대다가 차였다.
키 179에 99키로.
친하게는 지냈었는데, 결국 스킨십도 제대로 못하고 사귀지도 못하고
엄한소리 듣고 함.
그래도 뚝심으로 고백했는데.. 결과는?
알지? 안되는거 ㅎㅎㅎ
그러고 1년? 1년반 동안 미친듯이 운동했다.
이때 179에 80로 됌. 처음엔 유산소로 72까지 떨궈서 완전 멸치수준 갔다가
웨이트랑 깔끔한 식단으로 80키로 까지 올림.
이때당시 누가봐도 운동한 몸으로 보더라.
그때까지 가아끔 톡으로만 그 여자한테 안부는 묻고 그러고 한번도 안만남
1년 반 쯤뒤에 오랜만에 맥주나 한잔하자고 불러냄.
그러고는?
....
시발 눈돌아가더라 여자가.
맥주 좀 마시다가 집가는데..
약간 어두컴컴한데 지나가는데 내 청바지 위에 고추 만지더라-_- 진짜.
실화다.
그날은 섹스안하고 몇일뒤에 불러내서 바로 섹스함
근데 별로 사귀고 싶지는 않더라 오히려 내가
정복감인지는 모르겠는데 ㅎㅎ
암튼 그럼.
여자때문에 운동 시작하는 애들아, 꾸준히 열심히 해라
이거 실화 아니면 나는 애미애비도 없는 씹쓰레기임
씹돼지일때 졸라 예쁜 여자한테 들이대다가 차였다.
키 179에 99키로.
친하게는 지냈었는데, 결국 스킨십도 제대로 못하고 사귀지도 못하고
엄한소리 듣고 함.
그래도 뚝심으로 고백했는데.. 결과는?
알지? 안되는거 ㅎㅎㅎ
그러고 1년? 1년반 동안 미친듯이 운동했다.
이때 179에 80로 됌. 처음엔 유산소로 72까지 떨궈서 완전 멸치수준 갔다가
웨이트랑 깔끔한 식단으로 80키로 까지 올림.
이때당시 누가봐도 운동한 몸으로 보더라.
그때까지 가아끔 톡으로만 그 여자한테 안부는 묻고 그러고 한번도 안만남
1년 반 쯤뒤에 오랜만에 맥주나 한잔하자고 불러냄.
그러고는?
....
시발 눈돌아가더라 여자가.
맥주 좀 마시다가 집가는데..
약간 어두컴컴한데 지나가는데 내 청바지 위에 고추 만지더라-_- 진짜.
실화다.
그날은 섹스안하고 몇일뒤에 불러내서 바로 섹스함
근데 별로 사귀고 싶지는 않더라 오히려 내가
정복감인지는 모르겠는데 ㅎㅎ
암튼 그럼.
여자때문에 운동 시작하는 애들아, 꾸준히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