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후배여자애 똥싼거 뒤치닥거리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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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3:35 조회 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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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마지막해 초였는데
그때 4학년 과대여서 후배들하고 마주칠일이 제법 있었음
그러던 차에 과방에서 업무차 얘기하고 있었는데
1학년 과대하다가 2학년 올라가서 부회장하던 5년 후배인 좀 통통하고 하얗고 귀엽게 생긴 여자후배가
안절부절하다가 엉덩이 들어서 방구끼더니다시 안절부절해 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가고싶구나 했는데애가 말을 못 해...
내가 화장실 얘기해서 얘 화장실 가라고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야폰은 과방에 있고
끝나고 애들 다 약속있대서 다 가고학회장넘하고 내하고 그애 찾아다녓음
근데 화장실에 응아 냄새 나면서막 우는소리 나는거야
여자화장실이라 들어가진 못하겠고누구냐 물어보니 그 여자애였음
치마레깅스 입었는데 너무 급해서 변기열고 앉은채로 싸고 오줌까지 쌌다고 함
레깅스 벗고 버리고 응아만 닦고 나와라 해서내 코트로 다리 가리고 내 자취방 데려감
일단 씻으라하고 씻고 전기장판틀어놓고그애는 아랫도리가 없으니까 일단 이불에 있으라하고옷가게가서 치마레깅스 사다주고 붕어빵사옴애가 응아싼얘기하면서 막 울더라 여자후배 우는거 첨봤음
그러고 몇시간 얘기하다가 집에 보냈는데그해 1학기때 그여자애랑 친하게 지내다가난 취직땜에 딴지방가고 복학생 4년후배넘이 채가더라
옷벗어놓은거 사이즈보니까 88 입더라
나는 중소기업과 관광버스를 돌아돌아 교육청운전직이 됬고걔는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음
그때 4학년 과대여서 후배들하고 마주칠일이 제법 있었음
그러던 차에 과방에서 업무차 얘기하고 있었는데
1학년 과대하다가 2학년 올라가서 부회장하던 5년 후배인 좀 통통하고 하얗고 귀엽게 생긴 여자후배가
안절부절하다가 엉덩이 들어서 방구끼더니다시 안절부절해 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가고싶구나 했는데애가 말을 못 해...
내가 화장실 얘기해서 얘 화장실 가라고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야폰은 과방에 있고
끝나고 애들 다 약속있대서 다 가고학회장넘하고 내하고 그애 찾아다녓음
근데 화장실에 응아 냄새 나면서막 우는소리 나는거야
여자화장실이라 들어가진 못하겠고누구냐 물어보니 그 여자애였음
치마레깅스 입었는데 너무 급해서 변기열고 앉은채로 싸고 오줌까지 쌌다고 함
레깅스 벗고 버리고 응아만 닦고 나와라 해서내 코트로 다리 가리고 내 자취방 데려감
일단 씻으라하고 씻고 전기장판틀어놓고그애는 아랫도리가 없으니까 일단 이불에 있으라하고옷가게가서 치마레깅스 사다주고 붕어빵사옴애가 응아싼얘기하면서 막 울더라 여자후배 우는거 첨봤음
그러고 몇시간 얘기하다가 집에 보냈는데그해 1학기때 그여자애랑 친하게 지내다가난 취직땜에 딴지방가고 복학생 4년후배넘이 채가더라
옷벗어놓은거 사이즈보니까 88 입더라
나는 중소기업과 관광버스를 돌아돌아 교육청운전직이 됬고걔는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