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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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4 조회 755회 댓글 0건본문
어제 끊겼던거 이어서 쓴다
그렇게 상담실 안에서 만지고 빨다가 결국 바지까지 내렸다
청바지 꽉 끼는건데 존나 안 벗겨지더라
신발 구두 벗겨가지고 바닥에 던져놓고 바지 반쯤 내리다 안 되서 걍 다리 사이에 걸쳐놓고
어찌어찌 하다가 팬티까지 벗겼다
야설이나 주작 같았으면 이쯤에서 박는 그런 스토리 전개로 갈텐데
이건 어디까지나 소심한 좆고딩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솔직히 그쯤 되니까 존나 무섭더라
박기는 커녕 보지는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음
눈 풀려가지고 저신 제대로 못차리는거
옷 입혀주고 그대로 나왔다
존나 분위기 후끈후끈하다가 갑자기 멈추니까 황당해하는 눈치더라
그 날은 그렇게 별거 못햇다
근데 솔직히 별거 못한거는 아닌게 가슴만 대충 만지다가 처음으로 섹스 직전까지 간거니까 뭐
나름의 대업을 이룬 셈임
근데 나 새끼는 진짜 병신인게
그 지랄 해놓고 다음날 또 교무실에 죽치고 앉음ㅋㅋㅋ
근데 어제 일은 좀 그게 컸는지 이야기도 별로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칠라 하더라
그래도 병신 같이 꿋꿋이 앉아있었음
오후되서 교무실에 쌤들 또 아무도 없고 그쌤은 퇴근할라고 가방 주섬주섬 챙기고 있는데
하 진짜 이때 생각만 하면 내가 존나 미친 놈이라는 생각 밖에 안된다
쌤 집 갈라고 나한테 대충 인사하고 일어나는데 내가 옷 안에 또 손 집어넣고 만짐
쌤이 막 목소리 깔면서 놓으라고 팔 잡아도 계속 주물렀다
계속 그러니까 이제 한숨 푹 쉬면서 걍 냅두더라
가방도 내려놓고 체념한 듯이 내가 책상에 걸터 앉고 뒤에서 만지는 자세였는데
내 무릎에 살짝 기대 섬
그렇게 또 한참 만지고 머리 만지면서 목에 얼굴 파묻고
브라 풀어도 아무말도 안하길래 젖꼭지 만지면서 그러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쌤이 어제는 왜 갑자기 그냥 갔냐고 묻더라
순간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나서 대답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고 주물럭 거리던 거도 멈춤 물론 손은 여전히 옷 안에 있었음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잇으니까 다시 한숨 푹 쉬더니
괜찮아 계속 만져 이러더라 그래서 가슴 존나 만지면서 더듬거리면서 말을 했지
막상 그렇게까지 하고 나니까 도저히 엄두가 안 나고 무섭더라고
쌤한테 박는거 좀 아닌 거 같다고 희대의 병신 같은 논리를 펼쳤다
그렇게 또 갑분싸 되서 존나 가슴만 주무르다가
쌤이 갑자기 등 돌려서 키스하더라 막 내 목덜미 잡고 매달리는데
당황스러우면서도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
그러더니 내가 어제 했던 거 처럼 나 상담실 안에 밀어넣고 카세트 테이프 틀더라
니 빠바 쭈어 셤머 꽁쭈어 뭐 해석하면 니 아빠 무슨일 하시냐 뭐 이런 병신 같은 중국어 회화를 브금 삼아서
또 둘이서 존나 만지고 빨았다
그러다 갑자기 윗도리를 벗으려 하길래 난 옷 입은게 더 좋다 뭐 이러니까 쿨하게 벗다 말고 하던거 계속 하더라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제 딱 그 단계까지 갔어 쌤 입에서 존나 신음 나오고 내가 옷 안에 머리 집어넣고 가슴 빨고 있었는데
나 슬쩍 밀어내더니 바지 벗더라 벗으면서 막 숨 몰아쉬면서 나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존나 예뻐서 뒤질 뻔했다
팬티까지 벗고 막 책상에 걸터 앉으면서 다리 슬쩍 벌리고 몸 뒤로 쭉 빼는데 내가 어리바리 존나 까면서 쳐다보기면 했다
발로 툭툭 차면서 라이라이 이러더라 가까이 오라는거지
그 상태로 비비적 거리면서 또 한참 동안 애무만 했다
그러다 어찌어찌해서 결국 넣게 됏다
어제 상황이랑은 다르게 쌤이 주도권을 쥔 상황이라 어쩌다 보니까 내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넣게 된 것 같은데
처음에 구멍 못 찾아서 존나 이상한데 찌르다가 쌤이 다리로 허리 감싸앉으면서 끌어당기다가 쑥 하고 들어가는데가 있더라
그 길로 넣다뺏다에 존나 집중했다 오래 가지는 못했다 너무 빨ㄹ ㅣ 싸버렸고 허리도 겁나 아프더라
근데 퍽퍽하고 박을 때마다 나는 쌤 신음 소리가 개 좋더라 진짜
약간 딸꾹질할 때 처럼 히끅히끅 거리고 가끔씩 중국어나 영어 중얼거리는데 알아 듣지는 못하겠고
문제는 내가 걍 안에다 싸버려서 싸고 몇 초 뒤에 하 씨발 어떡하지 좆됐다 이런 표정으로 있으니까
존나 쿨하게 괜찮다고 계속 하라 그러더라
등신 같이 하라니까 계속 했다
그렇게 두번 하고 둘 다 헉헉 거리고 있었다
얼굴을 보니까 귀까지 빨개져가지고 책상에 드러누워 있는거 존ㄴ나 귀엽더라
그러고 쌤 교문 밖까지 배웅해주고 나는 기숙사로 들어왓다
교문 앞에서 밍티엔지엔 이러면서 내일 봐요 이러는데 분위기 존나 화기애애했다
아무말도 안하고 떡칠 때하고는 다르게
그리고 다음날에 또 평소처럼 교무실에서 노가리까고 놀았다
어제처럼 쌩깔려고 하진 않고 그냥 평소처럼 둘다 쳐웃으면서 그랬다
그러다가 이제 쌤들 다 가면 가슴 만지고 이틀? 삼일에 한번 꼴로 섹ㄱ스하고
맨날 그러면서 살았다
섹스까지 할 정도까지 되니까 사이가 예전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까워졌다
이제 뭐 학교에서만 만나는게 아니라 가끔 주말에 영화 보러 가고 밥 먹고 그럴 정도로
물론 데이트라던가 사귀는거 뭐 그딴거 아니고 주말에 따로 만나서 떡 친 것도 아니고 (초반에는 밖에서는 존나 순수하게 영화 보고 밥만 먹고 그랬다 오히려 학교에서 ㅍㅍㅅㅅ 했지)
그냥 친한 선생과 학생의 관계인데 선생과 학생에서 벗어나 그냥 개인 대 개인으로써 좀 친해진거지
그러다보니까 자연히 수업 시간에도 둘 사이에는 좀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눈 마주칠 때마다 둘이서 실없이 쪼개고
수업 시간인데도 막 나한테 장난치고 자습 시켜놓고 내 옆에 바짝 붙어서 이야기하고
반 애들이 느낄 정도로 공공연해서 좀 난처할 때도 있었다
애들이 둘이 사귀냐 떡 쳤냐 이 지랄 하는데 당연히 아니라고 했지ㅋㅋㅋㅋ
이상한데서 끊었는데 아직 할 얘기는 많고 시간 되면 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