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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하면서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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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3 조회 6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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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중반나이에 막장으로 살진 않았는데 하는일 마다 잘 안되서 대리 바닥까지 굴러먹게 됐고 벗어나는데 3년 걸렸어. 지금은 먹고 살만해.여고객들과 격은 일들을 좀 풀어볼게.

나 생긴건 평범한데 술기운인지 뭔지 여자손님들이 날 추행 하는경우가 종종 있었어. 지방에서 대리하다보니 자주보는 기사들하고 인사도하고 친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알게된 형이 여손이랑 대리비로 다투다가 성추행으로 신고 당해서 대리 때려친다고 하더라고. 주변에서 그런 억울한일이 빈번하다보니까 여손님들 타면 뒷자리에 타시라고 하면서 대화도 안섞었지.

어느날 콜 받고 갔는데 여잔거야. 20대 여자 태우는 일이 드물고 이쁜년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긴장하면서 키를 받았지. 

나ㅡ안전하게 모실게요. 뒷자리에 타세요.

하면서 천원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알랑방구 뀌면서 운전석에 앉았는데 이 여자가 앞자리에 타네?

내 말을 못 들었나 싶어어. 타고나서 원피스가 허벅지까지 올라가는거 보고 당황스러워서 정면만 보고 목적지 물어보고 출발하는데

여ㅡ왜 뒤에 타라고 하신거예요?

나ㅡ여성 손님들께서 불편해하시는 경우가 있어서요. 사이드 미러 볼때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도 계셔서 첨부터 뒤에 타라고 합니다.

여ㅡ그래요? 전 상관없어요.행여 남자가 가슴 실수로 건드려도 그런가보다 해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니까.

두마디 섞었는데 취기도 없이 가슴이야기를 하네


더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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