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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8 조회 1,1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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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두절미하고 간단하게(음슴체)로 이야기만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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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사지가 급땡겨서 늦은밤에 갔었음


한..두어번 갔던 곳인데 마사지사가 잘해줘서 그 사람한테 받으려고 종업원한테 물어보니까 지금 하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별수없이 다른 마사지사한테 받으려다가.. 아니다 이왕 받는거 기다리자라고 마음을 먹고  기다린끝에 그사람이 들어왔음


그년이 방에 들어왔을때부터 존나게 어필했지.


너 “지명했다고 그리고 일부러 기다리고있었다고 막” 되도 안되는 영어로 씨부리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지한테 내가 호감있는걸 알아서 그런지 더 적극적으로 하는거야.


사실 이년한테 받으려고 했던 이유는 저번에 왔을때

팔 마사지하는데 지 허벅지 위에다가 올려놓고 했었거든


그때는 내가 걍 가만히 받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또 그지랄하면 허벅지나 주물럭주물럭 해야겠다는 심산이였지

역시나 예상대로 팔마사지할때 지허벅지에 위에 올려놓고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존나게 주물렀음


그러니까....이년ㅇ이 본인도 느꼇나 빼지는 않고 뭐라고 샬라샬라 태국말을 하더라고 그리고 난다음에  다리 마사지할때 사타구니를 부근을 존나게 만지더라. 그때부터 필이왔었음.


그 다음으로 엉덩이 마사지할때 노골적으로  자꾸 양손으로 벌려서 내 똥꼬를 보는거야. 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나중에는 아예 위생팬티?를 벗기더라구


일단 거기까지할때 드는생각은 “ 오늘 잘하면 하겠구나 싶었어” 이년이 자꾸 똥꼬 부근을 만질때 내가 일부러 신음 소리를 내니까 혀로 똥까시를 해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느끼는 척 더 신음소리를 냈지. 얇게 말야 옅방 들리지 않게...!


그러니 이년이 지도 흥분했나..


똥까시에 하다말고 지손가락으로 자꾸 똥꼬를 문지르고 누르는거야.


이때는 어? 이게 뭔가 싶더라구. 그래서 좀더 받다가  일부러 자세를 앞으로 휘익 돌렸지 그리고 사까시를 받으면서 난 가슴 주무르면서 있었지. 


나중에는 섹스는 하기싫어서 더이상 진도는 안나갔고 사까시 받다가 걔 입에다가 입싸로 마무리 지었어


그 다음은 다시 마사지를 이어서 받았고


그년이 마사지받을때 졸리면 자라고 하길래 나중에는 받다가 잠들었는데 다 끝나고 담요 덥어주고 나가더라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건마였고 또한 똥까시나 사까시 받을때 걔가 따로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그래서 주지도 않음. 

그리고 젊은 처자였고 외모도 뭐 ㅍㅌㅊ는 됐음

ㅋㅋㅋㅋㅋㅋㅋ 5만원에 마사지도받고 물도 빼고 일석이조라 나름 만족스러워 이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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