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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38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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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노 전문가

같은 근무지 옆 시설에 정신공익 한명이 맨날 피시방으로 도망감.
공무원들이 왠만하면 병무청에 찔러서 다른애로 바꿀텐데, 문제는 그 부서에 계속 문제아가 4연벙으로 온거야.
병무청에서 헬조선식 대응으로 공익 관리 제대로 못하면, 아예 공익 티오를 빼버린다고 해서 신고를 못함.

하도 도망가니깐 사무실에서 못나가게함.
그러니깐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튐.
화장실 갈때도 공무원이 같이 가서 문 앞에서 지킴.

밥먹을때도 도망감.
공무원이 강제로 같이 식사함.
밥먹을때도 식당에서 화장실 간다면서 도망감.

나 소집해제 하고 나서 결국 사고를 친게.
시설 돈 현금 300만원을 들고 튐.
병무청에서 처벌로 뭐 농업체험 캠프를 보냈는데 거기서도 도망쳐서 택시타고 피시방 감.




2.조정간 연발

정신세계 특별한 음악 하는 새끼 하나 있었는데(정신공익은 아님, 훈련소에 정공은 못옴)
와서 조정간 단발로 해야하는데 몰래 조정간 연발로 탄창 다 비워버림.
중대장이 그 사격통제하다가 존나 화나서 뛰어와서 멱살잡으려는데, 울먹거리면서 실수했습니다 하니깐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하고 봐줌.

근데 생활관 들어와서 살면서 서든처럼 따발로 언제 총 쏴보겠냐면서 연발로 일부러 갈겼다고 함.




3.장사꾼

근무지에 불용창고라고 오래된 PC나 전자제품 보관하는 곳이 있음.
나중에 업체에서 이걸 1년에 한번씩 모아서 가져가거든?
근데 어떤 미친새끼가 PC에서 CPU랑 RAM만 싹다 가지고 도망감.
몇개는 메인보드랑 그래픽카드도 털림.

수거 업체 사장 존나 빡쳐서 뛰어옴.
왜냐면 그냥 가져가는게 아니라 근무지 기관 전체와 계약을 하고 돈주고 가져가는건데 그걸 가져다 팔아야 하는데 부품이 없는거니깐

근데 범인을 못잡음.
공익들이 거기에 자기네 부서 폐기할 프린터나 선풍기나 온열기구나 각종 잡다한걸 다 놓는 곳이라, 모두가 다 드나든단 말이야.
누가 언제 어떻게 털어간줄 모르니깐 잡을 수가 없음. CCTV가 통로에는 있어도 내부에는 없으니깐.

린필드 샌디 아이비 싹다 털어감.
천만원 가까이였음.




4.장사꾼2

그 물건 재고 하는 공익이 프린트 토너를 빼돌림.
근데 토너 가격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신도리코 대형 프린트, 고속프린트 토너가 하나에 30~40만원함.
그걸 1주일에 하나씩 빼돌려서 판거야.

문제는 폐토너양 = 새로 들어온 토너양이 맞아야 하는데, 그새끼가 그걸 어디서 메꿨냐면, 불용처리하는 프린트기들 토너들은 같이 버리거든?
그 토너랑 새 토너랑 바꿔치기함.
토너 종류 달라도 그냥 박스 단위로 세서 가져가니깐 다른 종류 토너 섞어놓고.

얘는 형사처벌 당한걸로 암.
금액 다 변상해야하는데 좆병신인게 조달청 납품 가격은 존나 비싸단 말이야.
그러면 얘는 60만원에 매입된 토너를 20만원에 40~60개 팔아먹은거임.
부모가 천만원 이상 손해배상 한걸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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