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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도 보다 비슷한 경험을 해서 썰 하나끄적여본다.

나는 어디 직장에서 관리직을 하고있어.

직장명은 비밀이고 하루 12시간씩  2교대 직장이야

이글은 한달전 쯤 일어난 일이고 아직 진행중이야.

우리 여자 직원들은 거이 타지 사람이여서 

기숙사를 이용해 그러다 보니 친하다기 보다는

친한척?가식? A가 없으면 B.C가 A까고 

이렇게  존나 까는대 평소에 애들이 익명이니가명 쓸게 

다윤 이를 걸레라고 하면서 욕해 듣기싫어도  지들이

와서 다말해줌 누구랑 누구랑 ㅅㅅ했다는지 등등

어디서 그렇게 알아오는지 나도 1년정도 일했는대

뒷담 때문에 그만둔 사람 싸운 사람 한둘이 아니야

다윤이 욕이뭐냐면 인스타 .페북 등등으로 지역 아는 남자랑 만남 을 한다는거야 돈주고 만나는게 아니라

일끝나고 술한잔먹고 마음에 들면 떡치는거고

아니면 그냥 기숙사 오고 이런거라 하더라 

그러다 일이생긴거지  어쩌다가 내친구가 지나가는길에 나볼려고 왔어  이제 친구랑 매장나가서 커피하나 먹으면서 담배 하나필려고 커피매장 갔지  근대 다윤이랑 내친구랑 둘다 얼굴을 피하더라 ?그래서 니네 아는 사이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근대 왜그러는거야 ㅋㅋㅋ 

한눈에 반했냐면서 놀렷지 

커피 들고  나가면서 담배 하나피면서 이야기 했어

맘에들면 소개 시켜줄까? 타지 애들이라 친구도 없고

나이도 비슷비슷해 라고 했어

(나는25이고 여자 애들나이는 평균23?일꺼야 )

말하니깐 친구가 머뭇거리면서 싫다고 하더라 

저런애는 별로라고 ㅋㅋㅋ 그리고 만약 사귀면

너가 불편해 한다면서 막 좋게좋게 말하더라

그래 하고 애들이야기 하고 나중에 만나자고 말하고 

ㅂ2했음  나는 이제 교대 돌아줘야되서 커피 가서 쉬고 오라고 하니 막 친구분이냐면서 말하더라 다윤이가

웅 친구야 초딩친구~이러면서 맘에드냐? 라고 하니깐

아니 친구랑 똑같이 생겻다고 해서 욕하냐 면서 

쉬러 가라고 했음 그렇게 몇일있다가.

친구가 술먹자해서 술먹으러 왔지

술마시면서 옛날이야기 군대 이야기 등 하다가

내가 술좀들어가니 다윤이 이야기를 한거야

다윤이가 너좋아 하는거 같다고 하니깐 

친구가 왜?무슨이야기 들었어 이러니

이야기는 아니고 너 관심있어 보이더라 

너가고 내이야기 한적없냐고 막물어서 없다고 했다고

하니 친구가 막 머뭇거리다가 이거 비밀인데 

이러면서 말문을 열더라 그래서 나도 궁금하니

뭔대 하고 막 뭐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너 직원이랑 원나잇을 했다고 말해서

내가 ㅈㄹ좀 작작해라 ㅋㅋㅋ 라고 말하니깐

그 인스타? 메세지 보여주면서 막 말하더라

다윤이가 막 잘생겨서 연락드렷어요~

이러면서 몇일이야기 하다가 시간있으면 저녁에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 그렇게 만나서 했다고 하고

나랑만난날에 일끝나고 막 연락와서 말하니깐 

이거 저희 주임님 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막 비밀로 해달라고 그런 내용이야

와 ㅅㅂ 애들말이 진짜 구나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솔까 나도 ㅅㅅ한내용 궁금하니깐 

물어봤지 어떠냐고 하니깐 

극찬하더라 ㅋㅋㅋ 가슴도 적당하고 애무 잘해주고 ㅂㅈ도 깨끗하고 뒷끝없고 좋았다고 ㅋㅋㅋ

나만 아니면 좀 섹파 개념으로 연락 할려고 했는대

나때문에 못할꺼같다고 ㅈㄹ하면서 웃으면서 술먹고

집와서 다윤이 생각하면서 딸쳣다 . 

다음날 출근해서 어제 그말 들으니 

존나 꼴리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요즘 다윤이 먹을려고

존나 꼬시는중... 먹고 나면 이야기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