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용실 글보고 생각난 미용실 영업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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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3 조회 563회 댓글 0건본문
8~9년전쯤 2년정도 단골이었던던 미용실이었는데 미용사한테 영업당해서 단골이었던 썰이야~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미용사랑 원장 둘이 우영하던 곳이었어
그때 새로 오픈한곳이라 원래 다니던곳이 별로여서 그리로 옮겼는데 두여자 옷차림이 대박이었어~
원장은 딱붙는 원피스만 거의 입고있었는데 몸매 대박 나이는 40대초
미용사는 20대후반에 의상은 다양했는데 가슴을 엄청 노출하는 스타일~ 진짜 앞머리 자를때 가슴 다보이고~ 가끔 꼭지도 보임~
가자마자 그모습에 단골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마도 해보고 염색도하고 진짜 돈많이 썼네~ㅋㅋ
주말되면 중고딩 놈들 엄청 많았고~ㅋㅋ 그동네 남자들은 다 그집 손님이었던거 같어~ 근데 2년 좀 넘었을때 주인 바뀌더라~
아마 주변에 소문이 않좋아서 정리한거 같어~ㅋㅋ여자들이 질투한거 같어~
미용사 진짜 대박이었는데~ 가슴도 커서 팔에 가슴 계속 문대고~ 머리감을때는 가끔 얼굴이나 몸에 가슴 비벼지고~ㅋ
그게다 영업이었겠지만~ 그래도 참 좋았는데 주인 바뀌어서 아쉽더라~
가끔 일본야동에 미용실 컨셉나오면 그대 생각나더라~ 참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