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ㅅㅅ하는거 보고 싼썰 2 > 썰게시판

 그렇게 엄마랑 아저씨 ㅆ질하는거 보고 나도 충 싸본 후 그래두 엄마랑 잘때 못본척 하고 엄마랑 겨안고 자면서 예전처럼 젖도 만지고 가끔 보지도 만지고 그랬는데 엄마도 내 자지 만졌는데 그때마다 내 자지는 예전같지 않고 커지곤 했다

만지면 단단하게 꼴리는 내 자지를 엄마는 가만히 쥐고 있었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것 처럼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엄마 보지를 만지면 엄마도 예전처럼 가만히 있었는데 내 자지는 더 힘이 들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이젠 보자 그만 만지라고 하기에 뻘쭘해서 왜 하고 되물으니 너도 이제 다커서 엄마도 니자지 안만질거라고 했다

한참 뻘쭘해 있다가 엄마젖을 만지며 나 저번에 엄마가 아저씨랑 하는거 다봤다고 하면서 아저씨랑 그거 하기 때문에 못만지게 하느냐고 하니까 엄마가 날 꼭 겨안으며 그건 아닌데 너도 이젠 알거 다 안거 같아서 자지 만지기가 그렇다고 하면서 그러니 너도 이젠 엄마 젖이랑 보지 그만 만지라고 했다.

알았다고 고개를 끄떡이며 오늘밤 마지막으로 만지겠다며 젖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빨기도 했는데 엄마는 간지럽다고 그만 하라는데 난 재미있어서 더 쎄게 빨면서 아저씨가 하던것 처럼 엄마 보지도 만지다가 처음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넣으니 엄마가 깜짝 놀란듯 엉덩이를 뒤로 뺏고 그래도 나는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엄마는 내 자지를 쎄게 잡으며 그만해라 하면서 밀쳐냈다 

그렇게 장난 치면서 엄마 아저씨랑 그거하면 좋아 하고 물으니 너도 어른되면 알게된다며 대답을 피했는데 나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너도 더 크면 해보게 될거라며 즉답을 피했다.

앞으로도 아저씨랑 할거냐니까 왜 하면 안돼 라면서 되물었다

아니 안되는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고 했더니 날 꼭 겨안으며 어른들이 하는 거니까 그냥 모른체 해달라고 했다.

알았어 하며 고개를 끄덕이니 꼭 안아주면서 그만 자자고 하기에 엄마젖을 만지면서 나 부탁 한가지 해도 돼 하고 물으니 뭔데 하고 되묻기에 나 비밀로 할테니 엄마랑 아저씨 하는거 내가 잘 볼수있게 한번만 해주면 안돼 하고 물으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한번만 한번만  하고 졸랐으나 그건 절대 안된다고 거절했다.

그런일이 있고 난후 어느날 초저녁에 아저씨가 날 주려는듯 과자를 사들고 놀러왔는데 나는 모른척 인사를 했고 엄마는 반가워했고 그렇게 셋이서 나는 과자를 먹으며 놀았고 엄마는 아저씨랑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있었는데 순간 오늘 두사람이 그걸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래서 적당히 눈치를 보다가 졸린다며 아랫목에 자리를 깔고 먼저 잔다며 누웠다

자겠다고 누웠지만 정신은 점점더 맑아지고 눈만 감고 잠든척 하는데 한 30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쪽쪽 거리는 소리가 나기에 실눈을 뜨고 보니 불도 끄지 않은채 서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있었다.

마치 날 보라는듯 ... 그렇게 입맞춤을 하더니 아저씨가 엄마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젖을 만졌고 엄마는 아저씨 목을 겨안고 쪽쪽거리며 입을 맞추더니 엄마도 아저씨 가슴을 손으로 다듬기 시작했다

엄마 젖을 만지덬 아저씨 손이 엄마 웃도리를 벗겼고 엄마 젖가슴이 드러나자 젖꼭지를 빨면서 엄마 허리를 묶고 있는 치마끈을 풀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는듯 엄마는 엉덩이를 일그덩 거리며 숨소리가 커졌고 한손이 아저씨 자지를 더듬고 있었다.

그렇게 두사람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마침내 아저씨가 일어나 발가벗자 엄마 얼굴앞에 하늘을 찌를듯한 큰 자지가 크떡거리는데 엄마는 두손으로 쓰담쓰담 자지를 만졌다

불도 끄지않은 상태라 실눈으로 훔쳐 보는 눈동자가 마주칠까 조바심을 내며 지켜보는데 아저씨가 엄마를 눞히고 팬티를 내리더리 팔뚝만한 좃을 엄마 보지에 무릎을 꿇고 들이밀고 있었다

아픔때문인지 흥분해서 인지 엄마 입에서 아흥 아흥 하는 신음이 흘러나왔고 팔뚝같은 좃이 다 들어갔는지 아저씨가 엄마 배위에 밀착하고는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일렁이니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지며 아저씨를 끌어당기며 몸을 비틀었다

잠시후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썩이자 지난번에 들였던 찌걱 찌걱 소리가 났고 때로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철썩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자 두사람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마침내 엄마가 흐흐흐 하면서 아저씨를 쎄게 끌어당기는듯 겨안았고 상체를 밀착시킨 아저씨는 엉덩이를 더 빠르게 움직이더니 아하하 하고 큰소리를 내면서 몸을 떠는듯 하더니 동작을 멈추고 서로 입을 빨면서 쪽쪽거리더니 씹질이 끝나고 아저씨가 몸을 일으키는데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자지를 눈여겨 지켜보니 축 늘어진 좃이 보지에서 빠져나오는데 씹물이 번지르르 하게 흐르고 있었다.

엄마도 한참동안 보지를 벌린채 있더니 일어나 수건으로 아저씨 좃을 닦아주고는 보지도 닦았다

그렇게 씹질을 하고는 아저씨는 간다고 일어나 밖으로 나갔고 엄마는 문을 열고 잘가라며 인사를 하고는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치마를 걸치고 불을 끈후 내옆에 누웠다

내 가슴은 두근두근 내 자자는 터질것 같이 부풀었고 어둠 속에서 잠결인척 엄마를 겨안으니 엄마는 예전처럼 가만히 있었고 나는 늘 하던 것 처럼 보지를 만졌는데 엄마 보지는 아직도 축축했고  손을 빼서 냄새를 맞아보니 야릇한 냄새가 나더라  ㅋㅋ

그렇게 지켜본 씹질은 내 부탁을 들어주려고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이상한 댓글 쓰는 인간들은 읽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