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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2 조회 9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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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가 자주가던 분식집에 갔는데 오랜만에 온거 였거든??


오랜만에 분식집 아줌마 보니까 너무 예쁜거 ㅇㅇ


나이는 40중반인데 와꾸는 30대 중반 정도 고양이 귀염상에 가슴은 B컵 정도 되고 라인이 무슨 섹스러운 엉덩이까진 아니지만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박고싶게 생김


들어와서 떡볶이랑 김밥 시키고 오랜만이라고 인사 하면서 얘기했지


이때만 해도 따먹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 분식집이 작고 손님이 앉으면 정말 작은 주방(거의 1평..?)이 다보이거든


요리하는 줌마 모습보는데 치마 입고와서 엉덩이랑 다리라인 보는데 개따먹고싶어져서 나랑 줌마밖에 없겠다 존나 꼬리쳤지


오랜만에 보는데 더 예뻐진거 같다 피부도 더 좋아진거 같다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동안이다 막 그런말 하고


아줌마는 처음에는 예쁘다 하는데 아니라고 그러고 피부좋다고 해도 집에서 쉬기만했다고 하고(물론 이게 쉬어서 나온 피부냐고 말했지만)자꾸 칭찬을 있는 그대로 안받아주니까 나는 계속 칭찬 퍼부으면서 관심있다는 표시를 계속냈지


계속 그런말 하니까 처음엔 아니라면서 나중엔 웃고 있더라


그래서 이것저것 말하다  일 언제까지하냐 집에서 뭐하냐 하다가 취미가 네이버에서 동물 관련글 보는거래서 강아지 좋아하도 않는데 겁나 좋다 귀엽다하구 안가본 애견카페도 가본적있다고  좋다고 했지

자꾸 얘기하면서 눈보면서 얘기하니까 정말 예뻐보이는거


그러면서 다 먹고 계산할때 가까이 다가가면서 또 피부칭찬하고 (가까이서 보니까 사실 그렇게 예쁘진 않았지만 여전히 따먹고 싶었으니까)


계산 할때 현금없다고 계좌달라고 말붙여서 또 말걸고 그러다 줌마가 나한테 너 헬스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ㅈ또 안하는데 아 요새 운동은 좀 하고있다 말하고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 뭐냐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비밀이래


처음엔 존나 생각없이 따라가면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산 이렇게 묻다가 줌마가 소리없이 웃다가 창고 가길래 계좌이체도 끝냈겠다 걍 가야지 싶어서 나왔는데 잠깐 걷다 생각해보니 이거 각인가 싶어서 여기 젹어본다


각이냐??

아님 내 뇌내망상이냐??

주작설 말할거면 걍 꺼지고 니내들 의견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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