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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노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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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2 조회 2,9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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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년전 이야기 이다. 실화다.


30대 초반까지 이름만 되면 알만한 그런 직장에

대리로 근무하고 있을때 였다.

우리회사 에는 여직원 모임 이라는게

있었다. 


예쁜여자.독한여자.뚱뚱한여자. 유부녀 까지 하여간 별의별 여자들이

다있는  자칭 갱단보다 더무서운 조직이 있다.

여직원모임에 찍히면 남자라도 회사를 못다닐 정도로 파워가 장난 아니였다.


난 결혼을 하고 직장도 다른곳으로 옮기고 한동안 잊고

지냈다.

퇴사한지 한3년쯤 지났나 어느 연말 한통의 전화가

시작의 발단이 되었다.


"어머 아직 전화번호 안바꿨네"

"저 OO회사 여직원회 영미 예요"

"어디세요"


낯익은 목소리의 그녀는 다름 아니 여직원 모임의 회장인

영미씨였다.

나보다 다섯살 많은 그녀는 항상 당당하고 유머감각 까지 겸비한

회사에서 항상 신뢰 받는 그런 커리우먼 이라고 할까?

여직원 사이에서는 큰언니으로 통하는 그런 여자였다.

회사 다닐때는 몇번 회식자리에서나 잠시 얼굴 마주칠뿐 개인적으로는

전혀 어울릴수 없는 그런 여자였다.

신입사원일떄 유난히 날 챙기고 어린아이 대하듯 하던 그녀였다.


"오늘 연말이라 야근중입니다"

"영미씨 오랜만입니다"

"결혼 하셨어요"


"아니"


짦은 대화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근데 왠일로 전화를 다주시고"


"우리 모임2차 하고 있는데 오실래요"


 내가 이근처 회사에 다닌다는걸 누군가 이야기 했나 보다.


"여기 소한마리 아시죠" 다가고 나하고 은정이. 영주 이렇게 세명 있어요"


영주 라는 이야기에 갈까 말까 하는 맘은 사라지고


"바로 갈께요"


소한마리로 가보니 벌써 11시밖에 안됬는데 다들 불그스레 취해 있었고

파장 분위기로 가고 있는게 보였다.


소주몇잔 비우고 이런저런 지난회사 이야기로 물들어 갈떄 영주씨는 남자친구가

되리려와 가버리고 은정씨 마저 남편이 빨리 오라는 문자가 빛발친다고

대리불러 가버리고 왠지 파장분위기로 가고 있었고

같은 또래 영주씨와 은정씨가 떠나니 

남은건 영미씨와 나뿐 .....


나도 얼큰이 취했고

"영미씨 이제 일어나죠"

"야!! 우리 술한잔더해"

"영미씨 많이 취했는데 그냥 가죠"

"참 동수씨 결혼 했지" ㅎㅎㅎ


겨우 진정시키고 대리를 불렸는데 이놈의 대리가

연말이라 오지도 않고 30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내생에 첨으로

음주운전으로 그녀의 빌라로 향했다.

그녀의 집은 새건물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넓은 거실 커다란 TV 아기 자기한 침대와 인형들 그리고 붉은조명....


겨우 침대에 눕히고 거실 냉장고에서 생수 하나 꺼내 드는데

침대에서 "욱! 욱!"  구토 하는 소리가 들렸다.


젠장......


그냥 가려니 너무 한것 같고 들어가자니 뭐하고 이상한 상황이

연출 된거다.....


일단 들어가보니 그녀가 바닥에서 쓰러져 있었고 주위는 온통 ㅠㅠㅠ

일단 휴지로 그녀의 얼굴을 닦고 주위 토사물을 정리하고 수건으로

바닥을 닦은후 그녀의 겉옷을 벗기고 있을때쯤 다시 욱!! 욱!!

어쩔수 없이 그녀를 부축해서 화장실 샤워부스로 옮기고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떨리는 맘으로

하나둘 그녀의 속옷까지 벗겨 세면대 위에 놓고

그녀의 팬티속에 묻은 누런색 액체에 눈이 멈추고.....


"영미씨 정신차리고 일단 샤워부터 해요"


욱!! 욱!! "네~ 네~"


거실에서 몇분을 기다리다 "집에 갈까" 이런저런 생각 이 들때쯤...

집에서 오는 문자


"자기야 어디야"


"응 회사 바로갈께"


"응"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전라 상태로 침대방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안심하고

"영미씨 문단속 잘해요"  집을 나서려는데


"야!!!! 야!!!!   그냥 갈꺼야!!!


헉.... 


사실 난 요즘 신혼이라 섹스에 그닥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집에 맛있는 스테이크가 기다리고 있는데 구지 밖에서 비빔밥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나 해야할까?


갈까 말까 망설이다 궁금증이 더해져

일단 침대방으로 들어가보니 그녀가 침대에 누어 하는 말이


"결혼하니 좋아"

"그럼 하고 싶지고 않겠네"

"나 다벗겨 놓고 그냥 갈려는건 아니지"

....................

"나 지금부터 니가 맘되로 해도 되는 여자야"

"노예처럼 부려도 되고"


아직 술기운에 말이 꼬부라져 있었고......


당당하던 그녀의 말에서 노예처럼 이란 말에

갑자기 ......


근데 웃긴건

문득 갑자기  한번도 못해본 항문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다.ㅎㅎㅎ

신혼이라 아직 와이프에게는 한번도 못꺼내본

이야기 .....

섹스할때 한번씩 만져만 본 미지의 세계가 내겐 로망이였던것

같다....


"나 그거 하고싶은데"


내가 취하긴 했나보다 그녀의 황당한 소리를 듣고

이런소릴 하는걸 보니 ㅋㅋㅋ


"뭐.뭐 ㅎㅎㅎ"

"주인님 더크게 말해주세요 ㅎㅎㅎ"



난 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항문으로........


"ㅎㅎㅎㅎㅎㅎ"

그녀가 계속웃는다


넌 입사때 부터 웃기더니 아직도 그대로네 ㅎㅎㅎ

그녀의 웃음소리가 아직 귀가에서 떠나지 않는다.


"와이프가  안해주나 보내" ㅎㅎㅎ

"나도 딱 한번 해봤는데 ㅎㅎㅎ"

"그게 하고 싶다는거지 ㅎㅎㅎ"

"알아서 해줄께"



그기 화장대 앞에 서랍 열어봐"

주섬 주섬 서랍을 열어보는데


헉..

서랍속를 보고 멈칫 너무 놀란나

가득한 성인용품들.....


거기


"개목거리하고"

"러브젤 있지"


그녀의 웃음소리는 계속되고.......



조금 길어

다음편으로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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