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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ㅅㅅ하는거 보고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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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2 조회 1,7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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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ㅅㅅ하는거 보고 싼 썰


오래전 썰 하나 풀어볼게

내가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살던곳은 농촌 이였고 어마랑 둘이서 살면서 늘 안방에서 겨안고 자면서 엄마 젖만지고 그랬어

가끔은 엄마가 내 자지 만지고 나는 늘 젖만지며 젖꼭지도 빨고 그랬다

5학년쯤 되었을때 부터 엄마가 내 자지만지면 내 자지가 탱탱하게 부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별 다른 느낌은 아니였고 그냥 손길이 닿으면 커지는거라 생각했어

그렇게 엄마가 내 자지 만질때 가끔 나도 엄마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만진건 아니고 엄마가 내자자 만지니 나도 만져본거였다 


그렇게 15살때 까지 안방에서 같이 겨안고 자면서 늘 하던것 처럼 잠들곤 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잠이깨어 엄마를 겨안으려고 손을 뻗으니 옆에 엄마가 없는거야

그래서 실눈을 뜨고 옆을 보니 엄마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평소 잘때보다 약간 거리가 떨어진 곳에

엄마가 보여서 옆으로 다가가서 눈을 감은채 엄마 젖에 손을 올렸는데 다른 손이 엄마 젖을 만지는것 같더라

그래서 다시 실눈을 뜨고 보니까 커다란 손 하나가 나랑 반대쪽에 누워서 엄마 젖을 만지고 있는거였어

침을 꼴깍 삼키면서 바라보니 엄마랑 그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 상체가 드러나 있었고 

옆에 누운 사람은 남자목소리였어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뭐라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눈만 멀뚱멀뚱 하면서 옆으로 누워서

밖에서 비치는 희미한 불빛으로 보고만 있는데 엄마는 반듯하게 누워 양손을 바닥에 내린듯

내가있는 쪽 손은 바닥에 닿아있더라


나도 같이 손을 올려 엄마젖을 만지려다 옆에서 엄마 젖을 만지는 사람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점점생겨서

계속 지켜보는데 가끔은 엄마가 끄응 하는 소리도 내고 그러는데 엄마 젖을 만지던 송이 한번씩

엄마 아랫쪽으로 내려가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엄마 치마끈도 풀려져 있는것 같더라

내가 같이 자면서 엄마 보지를 만질때는 치마속으로 넣어서 만졌거든 

한참 동안 엄마 젖가슴과 아래를 오르내리던 손이 엄마 치마를 옆으로 걷어내니 엄마는 팬티만 남은 나체가 되었지

그러더니 옆에 누운 사람이 일어났는데 보니까 가끔 보이던 엄마랑 아는 동네 아저씨였어 

그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웃도리를 벗고 일어서서 바지도 벗더니 팬티까지 홀라당 벗더라

그때가 늦여름이라 이불을 덮지 않아도 잘수 있을때였는데 엄마는 발가벗은 몸으로 누워있고

그 아저씨도 발가벗었는데 그때 처음 어른 자지를 봤다.

내 자지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크게 보였는데 정말 팔뚝만 하더라.


발가벗은 아저씨가 엄마가슴에 엎드리더니 젖을 막 빨앗고 엄마는 끙끙거리는 신음을 내면서 아저씨 머리를

더듬고 아저씨 손 하나가 엄마 보지를 만지는 듯 아랫쪽에 있었는데 한참을 그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아랫쪽으로 가서 엄마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더구만

숨죽이며 보고 있는데 아 ~~~ 이게 말로만 듣던 씹질을 하는거구나 하면서 숨죽여 지켜보는데

아저씨가 엄마위에 업드리며 끙끙거리니까 엄마 입에서는 연신 끙끙거리는 신음을 냈고

잠시후 아저씨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엄마는 하악하악 ...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

찌걱 찌걱 ~ 철석 철석 두사람 살부딪치는 소리같았다

그렇게 지켜보다 보니 묘한 느낌과 함께 평소엔 잘 몰랐던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한 10분 ~ 20분 정도 두사람이 엉겨붙어 그런 몸놀림을 하더니 아저씨가 으으 ~ 으으 하면서 

엄마 배위에 짤싹 눌러붙었고 엄마는 하악 하악 하면서 아저씨 목을 끌어안더라

움직이던 두사람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렇게 겨안고 있더니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두사람이 떨어지는데

아까와는 달리 축 늘어진 자지가 보이는데 여전히 크더라.


그렇게 두사람은 씹질을 마치고 발가벗은채 나란히 누워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아저씨는 여전히 엄마 젖을 쓰다듬으며 만졌고 엄마는 보이진 않았지만 아저씨 좃을 만지는 듯.

거기 까지 보는동안 내 자지는 터질듯 하다못해 아프기까지 했는데 아픈 자지를 잡고

실눈을 뜨고 옆으로 누워 두사람의 광경을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

사실 난 그때까지 딸딸이가 뭔지 몰랐거든 ㅎㅎㅎ

그렇게 살살만지는데 느낌이 점점 이상해 지더니 온몸이 짜릿해 지는가 싶은 느낌과 함께

마치 오줌이 나오려는 듯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뭔가가 흘러 나오고 있었어

깜짝놀라 손으로 만져보니 미끈한 액체였는데 그렇게 첫 사정을 한거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깜빡 잠이든건지 졸았는지 눈을 떠보니 날이 훤하게 샛고 옆에는 엄마가 누워있더라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엄마를 겨안았고 엄마젖을 만졌다

엄마는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예전과 같았고 ... 나는 아저씨 자지가 들어갔던 엄마 보지가 궁금해 

엄마 보지에 손을 넣어서 만져봤다

아저씨와의 씹질 때문인지 털은 평소보다 좀 축축한듯 했고 보지는 전과 다름없는 듯 엄마도 아무런 표정이 없었다.

그런일이 있은 후로는 엄마 젖 만지기도 뜸해졌고 엄마도 어른으로 변해가는 내 자지를 의삭한건지

내 자지를 자주 만지지 않더라

내가 가끔 보지를 만지면 거부 하지는 않았지만 만지면 그때일이 생각나면서 내 자지가 커지는 바람에 더이상 만지지 않았다.


재밋냐?

재밋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다음 이야기는 더 리얼하게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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