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랑 메일주고받았던 고딩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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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2 조회 805회 댓글 0건본문
미안해 요즘 조금 바빠서 미선이 메일도 이제 보내.
미선이도 요즘 오빠처럼 그런데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동생도 이제는 조금씩 느끼나 보다.
다음에 동생한테 보지만져보라고 해봐
다름 사람이 만져주면 느낌이 더 좋데 누나가 그랬어.
며칠전에 누나 보지에 쌌어. 그날 3번 쌌어.
정말로 손으로 할때보다 엄청나게 흥분을 느꼈어.
아침에 누나가 살짝 얘기해 줬어.
오늘 시간되면 보지에 싸게 해준다고.
난 아침부터 가슴이 벌렁거렸어.
다들 언제 외출하나 빨리좀 나갔으면하고.
한 2시정도 되니까 나랑 누나랑 단둘이 남게 됐어.
누나가 같이 씻자고 해서 난 홀딱벗고 누나가 씻어주는대로 가만히 있었어.
비누로 씻어주는대 미끌미끌하는게 느낌이 전에 누나 보지에 넣은거랑 비슷했어.
나도 누나보지를 비누로 씻어주면서 보지속에 손가락 넣고 흔들어줬어.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내 자지를 막 흔들어줬어.
난 흥분되기 시작하면서 다리가 후들거렸어.
누나가슴이랑 보지랑 만지니까 어느새 난 벌써 쌀것만 같았어.
그러다 누나가 계속흔드는 바람에 그만 싸고 말았어.
누나도 내가 싸는것 보니까 자기도 흥분이 됐나봐.
나보고 빨리씻고 하제.
얼른 씻고 내방에 가서 누나랑 시키는대로 침대에 누웠어.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
난 조금전에 싸서 자지가 커질려면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누나가 몇번 빨아주니까 금방 커지기 시작했어.
누나가 자지하고 그 밑에서 살살 핥아주기시작했어.
난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어. 누나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누나보지를 자지에 넣고 위에서 흔들어줬어.
누나가 살살 흔들때마다.
난 흥분을 어찌할수가 없었어.
누나도 흔들때마다 기분이 좋은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계속 흔들어 줬어.
누나의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난 더 묘한 기분이 들었어
그러더니 나보고 뒤에서 한번 해보래.
난 어케하냐고 하니까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돌아서서 내 자지에 넣는거야.
난 자세가 좀 이상했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래서 그 자세로 누나보지에 넣고 흔들었어.
그런데 자세르 바꾸니까 아까랑 다른 느낌이 나는거야.
난 계속해서 뒤에서 흔들었어.
누나는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어찌할줄을 몰라했어.
계속해서 흔들어주니까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어.
난 누나한테 나올것 같다고 하니까 그냥 보지속에 싸래.
그래도 괜찮다고 난 그래서 누나보지에 넣은채로 싸고 말았어.
정말로 손으로 해서 쌀때보다 더 오래 흥분이 지속됐어.
난 이런기분때문에 엄마아빠가 섹스를 하는구나 싶었어.
누나도 좋았는지 침대로 쓰러지면서 넘 좋다고 했어.
난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싶었어.
누나랑 같이 누워서 얘기하면서 서로 만져주고 하니까 다시 흥분이 되고 자지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어.
누나가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흔들어보래.
난 누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에 넣었어.
처음에 넣을때보다 쉽게 들어갔어.
누나도 보짓물이 많이 나왔나봐.
난 위에서 열심히 흔들었어.
그러니까 누나가 흥분이 되는지 다리로 나를 꽉 안으면서 아까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나도 그 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이상한 소리가 나왔어.
내가 흔들때마다 누나는 더 세게 날 안았어.
위에서 하니까 아까 보다 자지가 누나보지에 더 깊게 들어가는것 같았어.
이번에도 내 자지가 터질듯이 커졌어.
누나가 보지에 넣고 싸래.
난 힘컷 누나보지에 쌌어.
정말로 이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 하겠어.
누나도 내가 싸니까 자기도 힘을주더니 앗소리를 내면서 침대에 쫙 누웠어.
누나도 정말로 흥분이 됐나봐.
그러더니 누나가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에 힘을 주니까 보지속에서 뭐가 나왔어.
아마 내가 싼거랑 누나보짓물이 섞인것 같았어.
약간 더렀웠어.
나도 힘이 쭉 빠져서 침대에 누웠어.
다음에도 보지에 쌀수 있냐고 하니까 다음에 기회대면 또 해준다고 약속했어.
난 그날이 너무도 기다려져.
난 이제 여자랑 잘 할수있을것 같아.
미선이도 오빠가 잘 알려줄게.
누나가 시간되면 내 자지 가끔씩 만져준다고 했어.
조금전에 손으로 자위를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어.
이제는 혼자서 자위 못할것 같아.
누나가 만져주는게 넘 좋은것 같아.
누나의 가슴과 보지생각하면 자지가 커져.
미선이도 요즘 궁금하지 어떤 기분일까.
동생이 조금만 더 커도 미선이랑 재미있을텐데.
다음에 기회대면 동생한테 만져보라고 해봐.
처음에 관심없어도 만져보면 동생도 기분 좋을거야.
그리고 오빠가 주말이나 방학때 일산에 한번 놀러갈게.
그때 기회대면 내가 미선이 가슴이랑 보지 빨아줄게.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봐.
오빠는 이제 잘 할수 있으니까.
미선이 기분 짱만들어 줄게.
참 그리고 오빠한테 문자날리고 싶으면 016-0000-0000으로해 궁금한것 다 알려줄게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잘자고 다음에 또 보낼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