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랑 메일주고 받던 고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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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2 조회 809회 댓글 0건본문
어제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뭐하냐고 심심하다고 같이 놀제. 다들 잠들고
나하고 누나만 그때까지 깨어 있었거든. 난 드디어 누나가 빨아주려고 하는구나
생각했어. 누나는 내 침대에 앉더니 내 자지를 주무르는거야. 난 자지가 곧바로 커졌어
누나는 내 지퍼를 열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살살 흔들어 줬어
난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눈을 감고 다리를 벌렸어.
누나가 어느정도 흔들더니 옷을 벗으래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어 누나는 바닥에 앉더니 내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조금씩 핥아 주기 시작했어 난 자지가 땡땡하게 부풀어서 떠질것만 같았어.
누나는 그렇게 내 자지를 빨면서 자기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
누나가 혀로 내 자지를 핥아 줄때마다 난 몸서리가 처지면서 흥분을 참기 힘들었어.
누나는 내 자지와 불알 그리고 불알밑에까지 핥아줬어. 불알과 항문근처를 핥아줄때는 정말로 너무 좋았어.
혀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는데 난 다리에 힘을 주면서 그 기분을 느꼇어.
자지 빨아주는것도 좋은데 불알과 밑에 빨아주는것도 색다른 기분이 들었어.
누나도 자기 보지를 만지더니 자기것도 빨아달래. 그러더니 침대에 누으래.
난 침대에 누웠고 누나는 팬티만 벗고 내 위로 꺼꾸로 오라오더니 보지를 내 얼굴쪽에 대고 보지를 빨아달래.
난 자세가 이상했어.
누나보지는 벌써 보지물에 젖어 있었어.
난 누나가 대주는대로 혀로 보지를 핥아주면서 그 보짓물을 한번 먹어봤어.
좀 이상했지만 괜찮았어.
누나도 좋은지 몸을 흔들면서 내 자지를 계속빨아줬어. 처음에 자지끝을 입에 넣고 빨아주고 계속 더 깊이 입에 넣고 전체를 빨아줬어.
자지를 입에넣었다 뺐다를 계속 반복해주니까 정말로 이런기분 때문에 어른들이 섹스를 하는구나 싶었어.
누나가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내자지를 흔들어 줬어.
그러니까 금방 쌀것만 같았어.
누나는 계속해서 입에 내 자지를 넣고 흔들어 줬어.
조금 그렇게 하니까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 얼굴에 싸고 말았어.
누나는 얼른 입을 빼더니 내 자지를 흔들어줬어 난 힘이 쭉 빠지면서 그동안 못 느꼈던 색다른 기분들을 느꼈어.
와 정말 이런기분이라면 매일같이 해도 괜찮을것만 같았어.
누나는 아직도 흔분을 하는지 나보고 더 빨아달래 난 벌써 누나 보짓물과 내 침에 얼굴이 범벅이 됐어.
난 누나도 좋은기분 느끼게 열심히 핥아줬어.
누나는 기분이 좋은지 계속 몸을 흔들어대면서 내 얼굴에 보지를 비볐어.
좀 있다가 누나 보지에서 뭔가가 나오기 시작했어 난 누나가 흥분을 했구나 생각했어.
누나는 다리에 힘을 주면서 내 입에 문질렀어. 그러더니 누나도 힘이 빠지는지 침대에 누으면서 자기도 기분이 최고라고 나보고 잘 빤다고 칭찬했어.
나도 누나 기분좋게 해줘서 기뻣어.
누나는 내 얼굴에 묻은 보지물과 자지도 휴지로 닦아줬어.
난 누나한테 누나보지에 한번 넣으면 안되냐고 물어봤어.
그래 그러더니 그거 하면 지금보다 더 기분이 좋아질거래. 그러더니 지금은 안되고 며칠있으면 보지에 넣고 쌀수 있데. 난 지금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지금하면 임신할수 있대.
며칠후에 해준다고 기다리래. 난 알았다고 대답했어
난 요즘 머리에 온통 누나 보지생각만 가득찼어.
혼자 가만히 있으면 누나보지가 생각나서 하루에 한두번씩 자위해 다음에 누나 보지에 넣으면 어떤 기분일까 되게 궁금해 다음에 누나랑 섹스하면 또 알려줄게.
누나한테 한것 미선이 한테도 해주고 싶어
오빠가 누나보지랑 가슴 빨아준것처럼하면 너도 기분 좋을거야.
기다려 오빠가 곧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