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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1 조회 5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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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살 씹아재 유흥썰 풀어봄
처음 유행을 접하게 된건 대학 선배 통해서였음
취업턱으로 거하게 한잔 하고 눈떠보니 노래방 와있더라
3명에서 노래방왔는데 노래방이름 꿈결노래방임
노래 몇 곡 부르다가 갑자기 아가씨 들어오더라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1등 먹음 그래서 제일 이쁜애 초이스 했는데
뒤에 들어보니까 내가 고른 애가 선배들 유흥생활중에도 진짜 탑급 얼굴이였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옆에 앉히고 맥주 마시면서 노래부르고 하는데 머리속에 가슴만지고 싶은데 만져도 되나 생각 존나들더라 
술마시다보니 허리에 손가고 허벅지 손가고 하다가 갑자기 얘가 귓속말로 
왜케 답답하게 구냐고 그냥 만지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씨발 풀발해서 키스하고 만지고 별짓 다하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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