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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사장님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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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1 조회 4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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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집근처 술집알바생이야

저녁7~8사이에 출근하고 빠르면12시 늦으면 2시쯤?퇴근함

평소랑 똑같이 출근 하고 일하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 존나 많더라 ㅅㅂ 그렇게 진상 손님이랑 싸우면서 

3시쯤인가?그쯤에 사람 다빠져서 청소 하고 뭐하다 보니 4시 존나 피곤하더라  근대 사장님이 오늘 진짜 고생 많이했다면서 밥먹고 가라해서 ㅇㅇ 하고 밥먹는뎁 소주랑 맥주 가지고와서 같이 냠냠함 

술마시면서 일 이야기 생활 등등 물어보더라

나는 대충 말하면서 술먹는뎁 막 자기 이야기 하면서

우는거야 .. 자기는 막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그러면서 막 감정팔이하는거 내가 옆으로 가서 눈물 딱아주는대 진짜 막 목아지 잡고 키스 하더라  그래서 놀라서 밀치니깐 너도 내가 싫어?술집여자라 이러면서 존나 우는거야 ㅅㅂ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가 키스 해주는대 

사장님 손이 점점 내 옷으로 들어오더라 솔직하게 나쁘지는 않았었다 그렇게 내몸 더듬다가 막 일어나라 해서 일어나니깐 바지 벗기는대 발기된 내 똘똘이가 촥... 하고 들어나니 바로 입으로 들어가더라 ㅋㅋㅋ 역시 아줌마라 그런지...젊은 애들보다 진짜 잘빨더라 그렇게 빨리다가 나도 사장님 옷벗기고 쇼파에서 ㅍㅍㅅㅅ 하면서 질내 사정 하고 사장님은 그뒤로 일 끝나면 한번씩 대주고 그럼...

지난번에는 가게 휴무 하고 1박2일 같이 원주 치악산?그쪽 으로 놀러 갔는대  운전중 입으로 물빼주고 차에서 하고 펜션 들어가서 진짜 옷부터 벗고 다음날까지 섹스만 존나 한거 같아 요즘 후장도 하는중인뎁 힘들더라 이러다 ㅅㅂ 사장님 한테 잡혀 사는거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전용 보지 생겨서 좋고 고민이다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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