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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해서 비뇨기과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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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0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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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 때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음.




휴가도 좆도 6개월에 1~2번 나올까 말까였는데 


휴가 나와서만 물 빼고


부대에 있을 때 한번도 안 했음.




근데 시발 전역하고 2주 되니까 


부랄 아래쪽이 너무 아프더라..


바늘로 찌르는 느낌..




그 때 전역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한다고 막 그럴때였는데


앉기가 불편할 정도.




고민하다가 비뇨기과 가니까 


'혹시 결혼 하셨습니까?'


라고 묻더라


안했다고 하니까 


그게 남자는 물을 제때 빼줘야 되는데


빼주지 못하고 고여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






그 말 듣고 매일 딸쳤는데 괜찮아졌음.


그 때가 22살 이였는데


그 이후로 금딸이니 그딴거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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