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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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7 조회 2,603회 댓글 0건본문
다음편으로 가기전
내가 이글을 적는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겠다.
며칠전 한통의 카톡을 받았다 "주인님 어디계세요 ㅎㅎㅎ"
순간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나
벌써 헤어진지 2년이상이 지났는데...
그녀다 ...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
그녀는 커피를 들고 내가 있는 거실로 와서 다소곳이 않아 커피를 내민다.
"마셔" "
"이거 터키 여행가서 직접 사온거야'
"넌 안마셔"
"난 됬어"
그녀은 내가 커피 마시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고 있다.
"동수씨 회사에서 첨봤을때 정말 귀여웠는데 ㅎㅎㅎ"
"이제 남자가 다됬네 ㅎㅎㅎ"
"동수씨 와이프 예뼈"
"와이프 이름이 뭐야"
"선영 .오선영"
"와 ~ 이름 예쁘다"
"와이프에겐 항문으로 해달라고 하지마"
"왜"
"음.... 아프고 음.... 그냥"
"에이 그게 다야"
다시생각하니 항문은 자기만이 줄수 있는 선물 인냥
포장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내가 와이프와 항문섹스를 하면 더이상 자기를 찾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는지 그건 지금생각해도 알수는 없다.
커피를 다마셔 갈때즘 그녀는
커피잔을 받아 거실 테이블에 내려놓고
"주인님 이젠 정말 제되로 해드릴테니 침대로 가실까요 ㅎㅎㅎ"
그녀는 이제 화장실에서 있었던 그일을 잊은듯 다시 명랑해졌고
그런 영미를 보는게 좋았다
내손을 이끌어 침대로 간다.
그녀가 먼저
"주인님 이젠 개목거리는 풀어주시죠 ㅋㅋㅋ"
"응"
그녀의 밸트를 풀고 보니 목에 밸트 자국이 남아 있다.
"내가 너무 심하게 끌고 다녔나 보다"
미안한 감정이 들고 조금은 안스러워 보였다.
그걸 눈치 챘는지 .....
그녀는
목에 남아 있는 자국을 거울로 보고는
"이거 인터넷에서 샀는데 중국산인가 보네 깔깔깔"
나도 한참 웃는다.
그녀는 그런 여자 였다 항상 재치있고 유머 넘치는.....
이제 그녀을 눕히고 다시 시작하려고 할때 그녀가
일어나 나를 침대에 눞힌다.
"주인님 제가 알아서 해드릴께요 ㅎㅎㅎ"
날 눕히고 다리 사리로 들어가 그녀가 내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간다.
아~ 아~ 아~
"좋아 좋아" 자꾸 물어보는 그녀
내성기는 벌써 발기하고 그녀의 입속으로 감금되어 있고 그녀 또한
내표정을 살피며 즐기고 있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내성기를 또한 손으로는 가슴를 문지르며
신음하고 있다.
"음 음 음"
얼마쯤 지났을까
그녀가 일어나 러브젤을 새끼 손가락에 바르고 내항문에
바르는게 아닌가
순간 당황 했지만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라는식으로 바라본다.
"자기도 좋아할꺼야"
그녀입에서 나온 "자기야"라는 애칭....
그녀는 내가 와이프와 대화 하는 소리를 듣고
오늘은 내와이프인냥 "자기"라는 단어를 들고 나온것일꺼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몸속으로 들어온다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 그느낌
지금도 생생하다.
손톱에 항문이 다치지 않게 세심하게 조금씩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입으로는 내성기를 빨고 눈으로는 내표정 하나 하나를 살핀다.
그랬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물은 답을 지금 해주고 있는거다.
내가 그녀에게 물은 "기분이 어때"라는 답을 지금
느껴보라는듯 나에게 답을 주고 있는듯 하다.
그녀는 직장생활 할때도 그랬다. 누구에게 책상 정리 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그자리에가서 책상위 서류들을 보란듯이 던져버리는
그런성격이 였다.
처음입사한 나에겐 두려운 사감 선생님 같은 그런 사람이였다.
그런 그녀가 지금 내성기를 빨고 있다......
그녀는 항문에 손을 넣으며 작은 목소리로 묻는다.
"느껴져 느껴져"
"응"
이제 조금 알겠다 여자들은 항문섹스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남자를 위한 배려이고 전희 이고 느낌을 공유하는걸
조금씩 알아간다.
수많은 야설이나 야동에서 이야기 하는 성감대가 있는게 아니라
그행위를 즐기고 있는것이다.
그녀는 항문에서 새끼손가락을 빼고 입속에 감금된 내성기를 빼며
나를 일으켜세우고 내자리에 반듯이 누워 다리를 벌리고
"주인님 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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