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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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6 조회 806회 댓글 0건본문
갑자기 시비를 거는애가 있어서 한마디만 하고 간다~ (악플과 관련없는분은 읽지 말고 넘어가세요)
우리학교는 전원 기숙사는 아니고 학교 기숙사는 없었는데 정문 앞에 사설 기숙사가 있었지 요즘은 모르겠네 학교 시설은 아니지만 우리는 다 그걸 기숙사라고 불렀다 아직도 그 건물 그대로 있을건데? 글의 주제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한 말을 가지고 왜 시비를 거는건지 알수가 없어 우리때는 기숙사 생활을 하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해야 공부를 하니까 그게 맞았다 안하는애들도 있었고 그리고 민사고 보다 빡쎄다는 말은 한 적도 없는데 그런 개소리를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민사고 학생은 당연히 아닐테고 가족중에 민사고 출신이 있나?ㅋㅋ 내가 학교 자랑을 한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일반적인 인식을 그냥 말한건데 그렇게까지 흥분하는 이유가 뭘까? 내가 다녔던 외고 출신이 이런 사이트에서 글 남긴다는 것에 대한 도덕적인 거부감이냐? 가르텔이냐?일반고든 특목고든 기숙사 생활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거지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하는데? 그런 얘기 하고 싶으면 입시학원 자유게시판에서 해라 나도 우리학교 출신이라는걸 여기서 밝히기가 뭐해서 학교 이름은 안밝혔지만 아파트 위치 보면 어느 학교인지 뻔히 알텐데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우리 학교를 민사고 보다 위로 친단다~ 우리학교가 1등이고 민사고가 2등이야 솔직히 민사고는 분당 비평준화 시절에 서현고 한테도 밀렸었다~ 무시 하려다가 한마디 한다~ 앞으로는 개소리 해도 상대 안할거니까 개소리는 집어 치워라 평범한 문장도 독해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어디서 시비야 ㅋㅋ 국어공부나 하고 다시와라 ㅋㅋ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왜 소설이라고 거짓말을 해야 하지? 그런 거짓말을 하면 내가 얻는 이득이 뭔데? 실화를 쓰면 근친상간으로 구속되고 소설이라고 거짓말하면 아무탈 없나? ㅋㅋㅋㅋ 웃기네 ㅋㅋ
이모랑 키스한 다음날에 수학과외 해주면서 이모가 말하더라고
똑같은 말이지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그렇지만 이모는 방문을 열고 자고
사실 에어컨 켜놓고 방문 닫으면 더워서 자기 어려웠거든
나는 매일밤 이모 침대로 가서 누워서 키스를 했지
이모는 안된다고 말을 하지만 내가 못오게 막거나 그러지는 않았어
내가 먼저 키스를 하면 이모도 나랑 키스를 하는거야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이모가 나한테 키스를 하는거지 내 머리 목 엉덩이도 만지면서 말야
ㅋㅋㅋ 난 첫날처럼 사정하지는 않았어 ㅋㅋ
그렇게 매일밤 하다보니까 내 손도 차츰 이모를 만지게 됐어
키스 하면서 이모 가슴도 주무르고 엉덩이도 주무르고
그렇게 하다보니 언제부터는 옷 속으로 손을 넣게 되더라고
비록 밤이었고 어두웠지만 브레지어를 재끼고 이모 가슴을 만져보기도 했어
그렇게 우리는 키스하며 잠들었지
참고로 얘기하자면 그렇게 아무일 없이 갔던건 아냐
이모랑은 늘 수학공부를 했고 1학년인 난 하위권이지만 수학 성적은 점점 올라갔지
수학공부 할대 이모는 날 계속 설득하는거야 이성적인 대화였지
그렇지만 밤에는 이모도 이성을 차리지만은 못했나봐
어느덧 9월 중순이 되었는데 그날도 이모 침대에서 키스를 하며 난 이모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지
난 더 흥분이 되면서 이모 원피스잠옷을 살짝 들어올리고 이모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어 이모 팬티도 만져보고
이모는 내 손을 잡더니 빼더라고
엉덩이를 만진 적은 많지만 바지 위에서 잠옷 위에서였어
이모는 가슴까지는 받아 주었지만 엉덩이를 만지는건 막았던거야
그뒤로도 이모 팬티쪽으로 손이 갔지만 이모는 절대 안된다고 했어
그러다가 추석 연휴가 됐어
아마 9월이었을거야
이모랑 동생들이랑 고향 집으로 갔는데
백부님 숙부님 사촌형들 막 오니까 당연히 이모랑 스킨십을 할수 없었지
할아버지 할머니 남자들 여자들 남자애들 여자애들 이렇게 나눠서 잤어
도저히 밤에 이모를 볼수가 없었지
이게 되게 힘들더라고 매일밤 이모랑 같은 침대에서 키스하다가 잠들고
자다가 동생들 볼까봐 방으로 건나와 자던 나였는데...
그렇게 며칠 외로운 밤(?)을 보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밖으로 나왔어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시골 밤공기는 참 좋단다~ 산림욕 하는 느낌이야
집 앞에 있는데 이모가 나오더라고
마치 오랜 연인을 만난것처럼 이모를 안았어
하지만 30명 넘게 사람들이 있는 집은 되게 부담스러운 것이었지
난 이모 손을 잡고 산쪽으로 걸어갔어
참 이때는 장보러가거나 할때 미모랑 손잡고 다니고 그랬지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언젠가부터 이모가 팔짱을 끼기도 하더라고
시골에서는 집 나오면 모두 아는 사람들이었지만
아파트 밖으로 나오면 손을 잡고 팔짱을 껴도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고
그때는 그런게 되게 신기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에서 마을회관 반대방향으로 한참 가면 산이 있는데 그 길 옆으로는 논과 밭이 계속 있었지
쉽게 말하면 다른 집이 없었다는거야
구불구불 길을 한 5분 걸으니까 아무도 없었지 밤이기도 했고아마 낮이었으면 500m 앞어서도 보이는 그런 허와벌판 ㅋㅋ
이모에게 키스했어
입모밤 침대가 아닌 곳에서는 첫키스였어
이모랑 키스를 하다가 이모 바지를 벗기는데 여전히 이모는 내 손을 잡았지만 힘은 거의 없었어 포기 하기도 했고 이모도 흥분을 해서 이모 몸이(본능이) 더이상 막지 못한거지
밤이라 주변에 보이지도 않았고 사람도 없었지만 허와벌판에서 이모 바지를 벗기고
난 이모 뒤로 가서 팬티도 벗겼어 여전히 미오가 내 손을 잡았지만 막지는 않았던거야
이게 이모 팬티를 벗긴 첫경험이었어
앉아서 이모 엉덩이를 핥고 빨고 하다가 손으로 이모 yy를 만져 보았어
이모가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이모도 모르게 그런거야
밖이라 그런지 둘다 놀랬지
난 이모 yy를 만진게 처음이었는데 주변에 털이 만져지는게 당시로서는 크게 놀라운 일이었어
난 바지를 벗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