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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채팅어플로 남자 만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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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5 조회 1,1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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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 쓰다가 지워져서 대충 빠르게 말하겠음

그렇게 남자 집을 입성함 남자가 소파에 앉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앉고 음식 해오는거 기다리다가 거실좀 구경했는데 와 무슨 집이 헬스장인줄 운동기구 엄청 많더라 몸이 좋은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음식을 다 하고 같이 식탁에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막 요가 얘기도 나오고 스트레칭 얘기도 나오고 그러다가  편해지고 그래서 말도 놧음 ㅎ 나보다 2살 많더라 오빠엿던거 ㅋㅋ 나보다 어려보였는데 암튼 그러고 난 집을 갔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ㅋㅋ


역시나 역시 오후 2시 기상 ㅋㅋㅋ 일어난데두 피곤하더라 몸도 불편하구 난 뭐 그냥 대충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대충 씻구 옷 갈아입었음

원피스를 입었는데 그게 임산부용 원피스가 아니라 내가 날씬했을때ㅜ입었던 원피스거든 다리 좀 올려두 팬티 보일 정도로 치마 부분이 짧았음 좀 달라붙고 그러고ㅠ소파에서 티비 시청 ㄱㄱ 하다가

누가 온거 벨이 울리더라 그래서 인터폰으로 확인하니까 그 남자임 ㄷㄷ 슌간 좀 빡침

내 집호수는 어캐알고 내가 남편 있는거 알면서도 이렇게 갑작수럽게 찾아온거때매 좀 그 남자한데 빡쳣거든 그래서 인터폰으로 말함 ㅋㅋ

나: 무슨 일이세요?

좀 무게 잡고 진지허게 말함 남자 ㅋㅋ 쫄더라

그랬더니 남자가 자기 집에 지갑을 두고갓데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인터폰으로 내 지갑 보여주는거 ㅋㅋㅋ 내 집 호수는 그 지갑에 아파트 헬스장 이용 카드가 있는데 거기 뒤에 동 호슈가 적혀져있는거 ㅋㅋㅋㅋ 연락도 왛더라 핸드폰 보니까 문자 6통이랑 전화 2통 와있음 ㅋㅋㅋㅋㅋ

순간 너무 창피하고 미안해서 바로 문열어주고 차 한잔 대접함 ㅋㅋㅋㅋ

그렇게 식탁에서 차 마시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계속 하다가 또 잡담으로 이어감 ㅋㅋㅋ

ㅋㅋㅋ 윳긴 얘기 엄청 해서 좀 분위기좀 신낫거든 그러다가 남자가 ㅋㅋ 자기 요가좀 한다고 요가 자세를 보여쥬겟데 ㅎ 난 그래서 함 보여줘봐라 햇지 ㅋㅋ 그러다가 남자 넘어진거 자세는 글로 설명 못할정도로 좀 복잡함 ㅋㅋ


ㅋㅋㅋㅋ엄청 웃겨서 나도 좀 신난 상태였거든 그래서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햇지 난 안넘어지고 잘했는데 그 순간 내가 짧은 원피스 입었다는걸 생각하질 못함 막 치마 위로 올라가서 허벅지 라인은 다 보이고 팬티는 살짝 보이는거

남자가 말해주더라 너 팬티 보인다고 ㅋㅋ

슌간 개 부끄러워서 바로 소파로 뛰어가서 치마ㅜ내리고 

장난으로 그걸 왜 보냐고 소리지름 ㅋㅋ 그랬더니 남자가 


남자: 왜 섹시하고 이쁜데 임산부가 그정도 몸매면 모델 아니야? ㅎㅎ

이러는거 ㅋㅋ 좀 뿌듯하긴 하더라 

나: 뭐래 ㅋㅋㅋ 

이런식으로 받아침 그러다가 남자가 내쪽으로 오더라 갑자기 미친놈이 내 옆에 앉아서 내 허벅지를 윰켜쥐는거 그때 분위기도 신나고 그래서 대충

나: 아 만지지마 왜 만져 ㅋㅋㅋ

남자: 운동했어? 아까부터 봤는데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튼튼한거같더라 임산부인데 대단하다

남자: 나도 다리 운동하는데 이런 다리가 안만들어져 ㅜㅜ 

이러는거 순간 개뿌듯해서 이게 유전이라는거야~ 라고 자랑좀 햇지 허벅지 조금 보여줌 ㅎ

그러더니 남자가 꼴렸는지 허벅지 한번더 만져봐도 되냐고 하는거 그래서 난 좀 고민하다가 뭐 허벅지는 하고 만지게 해줌 ㅇㅇ

그러더니 막 쓰담더라 난 그 남자가 만지면서

나: 어때 좀 튼실하지? 운동좀 하라구 그니까 ㅎㅎ

이런식으로 얘기함 ㅋㅋ 근데 남자는 대답 안하더라 내 허벅지 만지는거에만 집중함 그러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묘해졋어 허벅지 만지다가 갑자기 내 배 만지는거 그러면서

남자: 애기는 부럽다 ㅜㅜ 이런 이쁜 엄마 아들이여서 

이러는거 날 아까부터 계속 칭찬해줌 ㅋㅋ

난 거기서 장난끼가 발동해서 배에대고 말하라고 햇지 애기 들리게 ㅎ

그랫더니 남자 놈 내 원피스 확 위로 재치고 배에 입 대고 말하더라 미친놈이 ㅋㅋㅋㅋ

팬티 다 보이는데 내가 그래서

아 뭐해!! 라고 햇는데 끝까지 배에 대고 얘기하는게 귀여운거 ㅎ..

걍 그래서 냅뒀는데 내 배 막 쓰다듬다가 갑자기 휵 들어오더라.. 나한데 갑자기 키스하느거.

..


엄청 놀랬음 계속 아 이건 아니야 아니야 라고 햇는데

혀 힘 존나 쌔더라 내 입 뚫고 들어옴 ㅋㅋ

그러면서 내 아랫도리 엄청 만지더라 아 거기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림..

그동안 참아왔던 성욕 거기서 폭팔한거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그동안 했던 관계중 제일 이뿌게 나오는거..

아 뭐...으읏..하아..하아.. 해..

이런식으로 말햇나? ㅋㅋㅋ결국 나도 혀 움직엿음.. 그렇개 키스랑 만지는것만 5분 하다가 엄청 젖어버림 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 무슨 물이 흘러내리더라 그 남자가 내 팬티 벗기고

남자: 그동안 많이 참았지 ? 기대해 ㅎㅎ

라고 하는거 ㅋㅋ 솔직히 너무 좋앗어..이러면 안되는데 그때 성욕이 폭팔해서 머리에 좋다는 생각밖에 안떠올랐음..

그러면서 내 아래 혀로 미친듯이 핧으면서 물 떨어지던거 지가 먹더라 좀 더러운데 흥분되긴 햇음.. 나도 엄청 흥분한 상태여서 가만히 있기엔 부족해서 오랄해줬음.. 남자 좋아죽더라 해주니까

오랄 다 해주고 남자가 갑자기 모유가 먹고싶다는거야 막 내 유두 젖소 짜듯이 막 짜는거 모유는 그 당시 많이 안나옴 ㅋㅋ 근데 어떻게든 짤려고 노력하더라 ㅋㅋㅋ 기여워서 머리 쓰다듬아줌 애기 같더라 ㅎ 그렇게 분위기 좋다가 그 남편 차가 왔다는 알림이 인터폰에서 울리는거 우리 아파트는 가족 자동차가 주차장에 진입하면 인터폰에서 도착했다는 알림이 울림 그렇게 엄청 놀란나는 남자 내보내고 막 소파 젖은거 다 닦고 아무일 업다는듯이 자는척햇음 ..


개 아쉽더라 ㅜ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더 하고싶었거든 암튼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다음날 그 남자한데 연락이 왔더라 자기집 오라는거 맛있는거 해놯다고 난 그날 못잊어서 결국 그 남자 집에 찾아감.. 돌핀 팬츠 차림에다가 그냥 반팔티 하나만 두르고 갔거든 들어가자마자 폭풍 ㅅㅅ 흠

막 서로 물고 빨고 그러다가 삽입을 하려고 내 팬츠 안벗기고 그냥 아래만 살짝 넘기더라 옆으로

그러다가

갑자기 뱃속에 아기 생각이 떠올라서 이건 안된다.. 라고 햇는대 남자 색기 매너업이 꽂아버림.. 순간 화낫는데 이게 커다란게 들어오니까 흥분된 상태에서 말보다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ㅡㅡ 아 결국 그렇게 피스톤 질만 엄청 하고 1시간 쉬고 또 하고 또 하고 엄청 햇어 남자 지치더라 근데 난 오랜만에 하는거라 별로 안지침 ㅋㅋ막

나: 벌써 지쳣어? 

남자: 좀만 쉬자 ..

나: 좀있으면 남편 온다고 좀만 더 하자

이정도로 흥분된 상태였음

막 남자 누워있으면 내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 엄청 박아댓는데 그때 내가 ㅋㅋㅋ 배좀 나오고 무게좀 나가서 방아찧기 하다가 남자가 무겁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뒷치기 엄청 햇지 ㅎ..

막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엄청 함 

막 자기가 남편꺼보더 좋냐 막 내꺼 어떠냐

그러는거 그넫 확실히 남편보더 잘하구 크더라 ㅎ

남편은 뭔가 자기 성욕을 달래려고 하는거같으면얜 나 하나하나 배려해주고 애무 잘해주고 나 느끼게 잘해주더라 암튼 그렇개 엄청 많이하고 그 남자 화장실에서 같이 씻다가 또 하고 그러다가 집 와서 피곤해서 잣음 

그 날 이후로 가끔 남편업을때 우리집 불러서 ㅅㅅ 하고 그 남자 집도 많이 가서 하구 어쩔땐 그 남자 차안에서두 많이 햇지 ㅎㅎ 아 스트레스 풀리더라 그러다가 내가 출산할때가 되서 병원에 입원을 했거든 남편은 출근해야되서 집에 가구 

심심해서 그 남자 불러가지고 서로 커텐 치고 병실에서 애무해주고 그랫어 ㅎㅎ

그렇게 지내다가 출산하고 퇴원하고 애 돌보는데 그 남자 또 오더라 ㅋㅋ 출산 기념이라면서 또 안방 들어가서 애무 엄청 해주더라 ㅎ 그렇게 또 ㅅㅇ 하고 ㅅㅅ 엄청 햇음 하다가 애기 울길래 애기 봐야된다고 그만하자 할라했는데 남자 장난끼 오지더라 꽂은 상태에서 가라는거 무슨 야동에 나올법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래서 아 그냥 때 ! 라고 좀 짜증냈는데 갑자기 피스톤질 개빠르게하는거 개흥분되서 막 신음이 아니라 소리지름 ㅋㅋ

그렇게 결국 애 돌보면서 폭풍 ㅅㅅ 햇다..

그렇게 계속 연락하면서 서로 서로 성욕 풀어주면서 지금도 서로 같은 아파트 살아서 아직도 만나고 있어 ㅎ.. 이제 슬슬 연락 끊을때 된거같은데 이게 이사 아니면 답이 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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