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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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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5 조회 9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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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사정 한 이후로 이모는 소파에서 자는 일이 거의 없었어 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고
그 무렵에는 내가 집에 가는날마다 이모한테 수학수업을 듣던 시절이었지 학교가 전원 기숙사생활이 원칙이었고 나 역시 기숙사 생활을 했기에 집에 매일 가지는 못했는데 매일이 아니라 거의 못가는게 정상이었지만 이모가 미망인이었고 엄마랑 외삼촌들의 걱정이 큰 집안사정 덕분에 나는 집에 자주 간 편이었어
그때문에 적응도 더 어려웠고 성적도 나빴지만 이모랑 사는게 참 좋았지 1학년때는 거의 매일 집에 갔었던거 같아 2학년 부터는 점점 줄었지만 3학년때에도 집에 자주 갔었어 친구들에 비해서는 기숙사 생활 하면서도 가금씩 집에 갔던 애들은 대부분 고관대작집 자제들이라 사교육 받으러 가는거였는데 난 그런건 아니었지만 나도 이모한테 과외를 받았으니 아주 놀러간것도 아니었지 실제로 수학공부에 많이 도움도 됐고

이게 이모랑 진도 나가는데 시간이 많이걸린 이유니까 그러려니 해 실제로 외고는 전원기숙사 생활이야ㅋㅋ

1학기말쯤? 내 방에서 수업할떄만 이모를 힐끔 쳐다보고는 방안에서 혼자 자는 밤이 되게 길게 느껴지더라고
그러다가 여름에
그리 오래된건 아니지만 당시만 해도 에어컨 있다는거 자체가 있는집이었지 ㅋㅋ
그렇지만 에어컨은 거실에 있었고 방방마다 방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그래서 이모 방으로 들어가는게 되게 쉬운거야
이모 침대 옆으로 가서 가슴을 주무르다가 얇은 이불을 살짝 걷어내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본능인가? 내가 특별히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이모 입술에 뽀뽀를 해봤어
지금 생각하면 내가 마치 술취한것 같은 상태였던것처럼 이성을 잃고 바지를 벗고 누워있는 이모 옆으로 누워 몸을 부비댔는데 이모는 당연히 깼고 잠에서는 깼지만 민망한 상황이어서 그랬는지 일어나지는 않더라고
난 계속 부비대다가 뽀뽀하다가 내 방으로 와서 잤어
그 다음날부터는 이모가 방문을 잠그고 자더라고

이모도 당황해서 뭐라고 말을 못했고 나도 그랬지만 안보고 살수는 없는거고
결국 수학공부 할때 내가 얘기를 꺼냈어 미안하다고 방문 열고 자라고 안갈테니까
이모도 너를 이해한다 그렇지만 그러면 안된다 대충 그런 얘기들을 했어
오래 지난 일이라 정확인 말들은 기억안나

그러고 며칠간 이모 방으로는 절대 안갔어
하지만 며칠 못가서 이모를 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거야
이모는 학교 친구들 중에서 여자친구를 만들어보라고 했는데...
학교에 이모만큼 이쁜 애가 없더라고
실제로 우리학교에 이쁜 여자애들이 없었나? 그게 아니라 내 마음속엔 이모만 있었던거지

이모 방으로 가서 얇은 이불을 걷어내고 이모 옆에 누워서 이모를 안고 뽀뽀도 하고
본능인가? 그때 되서는 음란물도 조금 봤고 영화에서도 키스신은 나오니까
뽀뽀가 아니라 키스를 막 했지
이모는 잠이 깨서 날 밀치더라고
일어나려는데 내가 못일어나게 했어
그렇게 같이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한거야
이모는 날 걱정해주고 이러면 안된다 말하고
나는 이모가 여친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말들은 기억 안나지만 내가 말했던 말들은 대충 이모가 여친이었으면 좋겠다 s2x만 안하면 근친상간 아니다 이모가 아니라 박예은이라는 여자가 좋다... 이런 얘기를 했어
신상정보니까 이모 이름은 당연히 가명으로 쓸게
닮은꼴 연예인으로 쓰는거야
이모는 현재도 고등학교 교사야 신상보호 하자~

예은아 예은아 막 그러면서 이모를 안고 그러다가 키스를 했어
이모는 강하게 반항을 하더라고 입도 닫고
그럼에도 난 계속 혀로 공략을 했고 그러다보니 입이 열리더라고 이모는 날 받아주는거야
이모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게 처음이었는데 너무 황홀했어
이모는 내 버리까지 쓰다듬으로 키스를 해 주었지
너무 황홀하고 흥분되고 그렇게 사정이 되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스꽝스럽지만 그때는 키스하다가 사정 했던거야
난 이모 모르게 하려고 한 손으로 xx를 밑으로 내려서 바지에 달라붙지 않게 했고 계속 키스를 했어
그러다가 언제인지 모르게 잠들었지

아침에 5살짜리 사촌남동생이 와서 날 막 깨우더라고
동생이 어려서 다행이지 엄마 친대에 내가 누워 있는걸 봤으니... 정신이 번쩍 드는거야
일어나고 보니 이모는 아침밥을 하고 있고
난 얼른 내 방으로 가서 팬티 갈아입고 새워를 하고 다시 팬티 갈아입고 쇼를 했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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