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 앉았다가 시비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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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5 조회 308회 댓글 0건본문
강의 끝나고 피곤해서 버스에 장애인석 있길래 앉았는데
창문에 머리 기대고있으니까 틀딱 하나가 팔을 툭툭 치더라
틀딱들이 꼭 말로 안하고 어딜 툭툭 침
하여튼 왜그러냐고했더니 여기 장애인석인데 왜 앉아있냐더라
그래서 저도 다리에 철심박았는데 어르신은 겉보기로 장애인을 구별하시냐 했더니 미안혀 총각 이러고 말음
그러고 카드 찍는데까지 다리 절면서 다니다가 내릴때 카이저소제마냥 힘차게 걸어감
창문에 머리 기대고있으니까 틀딱 하나가 팔을 툭툭 치더라
틀딱들이 꼭 말로 안하고 어딜 툭툭 침
하여튼 왜그러냐고했더니 여기 장애인석인데 왜 앉아있냐더라
그래서 저도 다리에 철심박았는데 어르신은 겉보기로 장애인을 구별하시냐 했더니 미안혀 총각 이러고 말음
그러고 카드 찍는데까지 다리 절면서 다니다가 내릴때 카이저소제마냥 힘차게 걸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