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2 > 썰게시판

"이거 . 이거"

여러개의 성인용품을 꺼내 그녀에게 확인받은 나

"응 러브젤 하고 목밸트"

러브젤은 치약 처럼 몇번 사용한 흔적이 보였고

목밸트는 가죽밸트에 진주가 빼곡히 박힌 모양으로 쇠사슬이 90cm 정도로

늘어뜨려져 있고 마지막 사슬은 열쇠고리처럼 걸수 있게 생겼다.

영미는 먼저 능숙하게 밸트를 목에 차고 뒤쪽으로 몸을 돌려

"주인님 밸트좀 채워주세요 ㅎㅎㅎ"

아마 그녀은 지금 즐기고 있는듯 했다.

떨리는 손으로 밸트를 채우고 사슬을 침대에 걸고

영미는 뒤돌아 누워 후배위로 자세를 취하고

내바지를 내려 내성기를 빨며서

"깔깔깔"

내당황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녀의 목밸트와 사슬이 날 더 흥분시키고 내성기는 벌써 화가나

있었으며  그녀의 목 깊숙이 들어가 있는 내성기는 따뜻한 목욕물을

만난듯 유영하고 있었다.

그녀의 흐트려진 머리를 정리하여 한손으로 잡고

내성기를 그녀의 입속으로 박으며 나또한 즐기고 있다.

난 영미의 입속으로 소풍나온 아이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아아~ 나도 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잠시 멈춘사이

그녀가 묻는다.

"와이프도 이렇게 해줘"

"나보다 잘해"

그녀는 다른여자들 보다 더우월한 인자를 지닌냥 아내와 비교를 요구한다.

난 바보처럼

"응 응"

벌써 난 그녀에게 푹빠져 있었다.

멍하니 그녀가 사슬에 묶여 개처럼 업드려 있는 모습을 보고

항상 당당하고 멋진 모습만 기억하다

그녀가 애완견처럼 주인앞에 꼬리치는 모습에  

왠지모를 쾌감에 빠져있을때

"뭐해 " 

"그기 러브젤 발라줘"

"ㅎㅎㅎ"

"주인님 정신 차리시고 항문섹스 해야줘"

그녀는 이제 조금씩 취기가 빠지는듯 했다.

난

"응응"

내가 생각해도 정말 바보스럽다.

나는  오른쪽 손으로 러브젤을 눌려 왼손바닥에 젤를 발라

오른손 검지로 찍어 살살 영미의 항문에 문지르고

아 ~ 아~  그녀의 신음소리에 내 성기는 벌써 천정을 뚫을 만큼 다시 거대해지고

검지 손가락은 벌써 미끄러져 그녀의 항문속으로 반쯤 들어가

아주 수동적으로 왔다 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녀는 몸을 흔들며 내 피스톤 운동을 돕는다.

"아~ 아~  주인님 더넣어 주세요~~~"

"아~  아파~ 살살~~~~~"

몇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영미의 항문은 벌써 문을 개방하고 작은 구멍을 만들며

내성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최고로 발기된 내성기를 그녀의 항문주위를 맴돌다 조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그녀도 그걸 즐기는것 같았다.

그녀의 항문속 구멍으로 내성기는

아주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내려가고 왠지 모를 이 꽉찬느낌은 나를 정말

환상의 나라로 인도 하고 있다.

영미는 아마 여러번의 항문섹스를 경험한 선생님 처럼 보채고 있다.

"와이프보다 내가 낮지"  아~~ 아~~

"와이프랑 일주일에 몇번해" 아~~ 아~~ 살살 ~~`

"항문은 아마 안줄껄" 아~~ 아~~

삽입 도중 자꾸 아내와 나와의 섹스가 궁금한지 이런걸 묻는다. 

이제 내가 묻을 차례다.

"영미씨 기분어때요" 음.. 음... 

사정을 참기 힘들다 정말 스피드를 조절하며 겨우 참고 있다.

사실 난 그게 제일 궁금했다 여자들은 도데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이

나를 더 항문섹스에 빠져들게 했는지  모른다.

그녀의 비명소리는 이제 내겐 중요하지 않다  난 여러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사정 직전까지 날 몰고가는데.....

아~~~  아파~~~  주인님~~~~  동수야~~~

영미는 지금 한손으로는 자기성기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사슬을 잡고 있다.

절정이 다다를쯤 .....

"아아아"   영미가 날 밀치며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 가는거다.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멍때리고  걱정스런 맘으로

화장실로 향하는 나....

조금 길어져서 다음편을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