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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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4 조회 789회 댓글 0건본문
동생들이 여자애 남자애 이렇게 있어서 방을 따로 주었는데 2005에는 둘다 유치원 다녔고 다들 새나라의 어린이들이라 매일 일찍 잤지ㅋㅋ 이모는 소파에서 tv 보다가 잠드는 경우가 되게 많았어 그때까지만 해도 갑자기 미망인이 된 충격이 많이 남아 있었지
나도 같이 tv를 보면서 이모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고 그것도 반복되다 보니 점점 욕심히 생기더라고 이모의 잠옷은 원피스인데 소파에 누우면 S라인의 몸매가 그대로 보였지 엉덩이만 봐도 흥분되고 ㅋㅋ
잠옷을 채 갈아입지 못했을때에는 티셔츠 사이로 가슴을 볼 수있다는게 10대이던 당시만 해도 엄청난거였지 ㅎㅎ
너희들은 상상도 못할껄?
내가 살던 시골에는 젊은 사람도 거의 없었고 우리 집에 음란영상도 없고 잡지 같은것도 없었지 이모네 집이라고 그런게 있었겠나 이런 사이트에 들어오는건 완전히 미지의 세계였고 자위? 그런건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난 안해봤어 성적이 좋다보니 학교에서 학구파처럼 살았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서울에서 젊은 여자들과 짧은 치마, 엉덩이에 달라붙는 청바지 같은걸 보면서 내 나이도 그렇고 무엇보다 이모가 엄마의 동생이 아니라 꼬시고 싶은 여자처럼 느껴졌어
이모의 몸매? 아래 사진과 비슷할거야 몸매도 그렇고 키도...
난 당시에는 이모보다 작았어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이모 들어가서 자~ 라고 말하던게 몇달이 지나는 사이 나는 외고에 입학을 하고 어렵게 적응 하며 초여름이 되었지 몇달동안 힐끔힐끔만 한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순진했다...
궁금한 애들 있을까? 내 성적은말야... 시골에서나 1등이었지ㅋㅋㅋㅋㅋ 더구나 서울와서 적응 하는것도 벅찼고 난 하위권이었어
아는애들 있겠지만 내가 다녔던 외고가 전국 1등고등학교잖아 민사고 보다도 위로 쳐 알지? 성적은 하위권이었는데 내가 공부를 안한게 아니거든 공부를 열심히 해도 하위권이었는데 꼴찌는 아니었어 ㅋㅋ 1학년에서 내 밑에 10명 넘게 있었어ㅋㅋ
적응도 되고 현직 수학교사인 이모의 과외를 받아 수학성적도 좋았음에도 난 3년 내내 상위권으로 올라가지는 못했어 중상위권으로 졸업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내 성적이 최하위권이라서 이모가 수학 과외를 해준다고 매일 이모랑 수학공부를 했지 그게 6월 부터니까 내가 이모를 처음 만져본거는 그 전이었어 오래되시 기억도 잘 안나네... 5월쯤 됐나보다~
너희가 생각하면 우습겠지만 난 당시에 겁이 많았어 이모를 만지는데 이모가 깨기라도 하면 큰 일 나는줄 알았지 이모한테도 혼나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면 더 혼날테고 무엇보다 내가 그걸 개망신이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이모 들어가서 자~ 라고 말하면서 스친것처럼 만졌지 ㅋㅋ
어깨... 팔...
그러다가 언젠가부터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져봤어 정확히 말하면 스친거지ㅋㅋ
이모가 깨면 스친것처럼 넘어가자고 생각했지
근데 이모가 깊이 잠들면 깨워도 잘 안깨는거야
불면증 치료를 위해 받은 병원에서 약을 먹어서 그런가?
어느날 지금생각하면 우습지만 큰 용기를 내서 이모 가슴을 만져봤어
물컹물컹한 그 느낌에 엄청 흔분되더라고 그런데도 이모는 계속 자는거야
나는 새삼스럽게 몸을 만져도 깜짝놀라 깨지 않는다는걸 알았지
그뒤로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안아보기도 하고...
근데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내 xx가 커지고 딱딱해지고 그러더라고 몽정 할때처럼 되는거야
너희들이 보면 우습겠지 나도 지금 생각하면 우스워
그렇지만 이모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몽정 상황처럼 되는게 너무 놀랍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그랬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ㅈㅇ라는걸 하게 된거야
또 계속 하다 보니까 이모 옆에서 하고 싶더라고
또 그러다보니까 이모한테 배출하고 싶었어 그때는 입 안에다 하거나 하는건 상상도 못했지ㅋㅋㅋㅋ
아마 미쳤었는지 이모 손에다가 사정 했는데 처음 벌인일이라 어찌 할지를 몰랐지 그리고 사정한 직후라서 난 밑에서 누워 있었지 한 5분 지났을까? 이모가 일어나서 하아~ 하고 한숨을 쉬더니 싱크대로 가서 손을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뭐지?? 이모가 언제 깬거지?
이모는 내 행동을 할고 있었던거지
나도 같이 tv를 보면서 이모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고 그것도 반복되다 보니 점점 욕심히 생기더라고 이모의 잠옷은 원피스인데 소파에 누우면 S라인의 몸매가 그대로 보였지 엉덩이만 봐도 흥분되고 ㅋㅋ
잠옷을 채 갈아입지 못했을때에는 티셔츠 사이로 가슴을 볼 수있다는게 10대이던 당시만 해도 엄청난거였지 ㅎㅎ
너희들은 상상도 못할껄?
내가 살던 시골에는 젊은 사람도 거의 없었고 우리 집에 음란영상도 없고 잡지 같은것도 없었지 이모네 집이라고 그런게 있었겠나 이런 사이트에 들어오는건 완전히 미지의 세계였고 자위? 그런건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난 안해봤어 성적이 좋다보니 학교에서 학구파처럼 살았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서울에서 젊은 여자들과 짧은 치마, 엉덩이에 달라붙는 청바지 같은걸 보면서 내 나이도 그렇고 무엇보다 이모가 엄마의 동생이 아니라 꼬시고 싶은 여자처럼 느껴졌어
이모의 몸매? 아래 사진과 비슷할거야 몸매도 그렇고 키도...
난 당시에는 이모보다 작았어
얼굴도 많이 닮았는데 키랑 몸매가 거의 똑같아 헤어스타일도 같아 색깔은 거의 검은색이지만
이모도 저 정도의 치마를 즐겨 입었는데 연예인이 아니라 저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치마 길이는 주로 저정도?
난 이 사진이 우리 이모를 보는거 같아 당시 이모나이 36~37살때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이모 들어가서 자~ 라고 말하던게 몇달이 지나는 사이 나는 외고에 입학을 하고 어렵게 적응 하며 초여름이 되었지 몇달동안 힐끔힐끔만 한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순진했다...
궁금한 애들 있을까? 내 성적은말야... 시골에서나 1등이었지ㅋㅋㅋㅋㅋ 더구나 서울와서 적응 하는것도 벅찼고 난 하위권이었어
아는애들 있겠지만 내가 다녔던 외고가 전국 1등고등학교잖아 민사고 보다도 위로 쳐 알지? 성적은 하위권이었는데 내가 공부를 안한게 아니거든 공부를 열심히 해도 하위권이었는데 꼴찌는 아니었어 ㅋㅋ 1학년에서 내 밑에 10명 넘게 있었어ㅋㅋ
적응도 되고 현직 수학교사인 이모의 과외를 받아 수학성적도 좋았음에도 난 3년 내내 상위권으로 올라가지는 못했어 중상위권으로 졸업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내 성적이 최하위권이라서 이모가 수학 과외를 해준다고 매일 이모랑 수학공부를 했지 그게 6월 부터니까 내가 이모를 처음 만져본거는 그 전이었어 오래되시 기억도 잘 안나네... 5월쯤 됐나보다~
너희가 생각하면 우습겠지만 난 당시에 겁이 많았어 이모를 만지는데 이모가 깨기라도 하면 큰 일 나는줄 알았지 이모한테도 혼나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면 더 혼날테고 무엇보다 내가 그걸 개망신이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이모 들어가서 자~ 라고 말하면서 스친것처럼 만졌지 ㅋㅋ
어깨... 팔...
그러다가 언젠가부터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져봤어 정확히 말하면 스친거지ㅋㅋ
이모가 깨면 스친것처럼 넘어가자고 생각했지
근데 이모가 깊이 잠들면 깨워도 잘 안깨는거야
불면증 치료를 위해 받은 병원에서 약을 먹어서 그런가?
어느날 지금생각하면 우습지만 큰 용기를 내서 이모 가슴을 만져봤어
물컹물컹한 그 느낌에 엄청 흔분되더라고 그런데도 이모는 계속 자는거야
나는 새삼스럽게 몸을 만져도 깜짝놀라 깨지 않는다는걸 알았지
그뒤로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안아보기도 하고...
근데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내 xx가 커지고 딱딱해지고 그러더라고 몽정 할때처럼 되는거야
너희들이 보면 우습겠지 나도 지금 생각하면 우스워
그렇지만 이모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몽정 상황처럼 되는게 너무 놀랍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그랬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ㅈㅇ라는걸 하게 된거야
또 계속 하다 보니까 이모 옆에서 하고 싶더라고
또 그러다보니까 이모한테 배출하고 싶었어 그때는 입 안에다 하거나 하는건 상상도 못했지ㅋㅋㅋㅋ
아마 미쳤었는지 이모 손에다가 사정 했는데 처음 벌인일이라 어찌 할지를 몰랐지 그리고 사정한 직후라서 난 밑에서 누워 있었지 한 5분 지났을까? 이모가 일어나서 하아~ 하고 한숨을 쉬더니 싱크대로 가서 손을 씻고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뭐지?? 이모가 언제 깬거지?
이모는 내 행동을 할고 있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