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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가 어린 외노자새끼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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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0 조회 1,0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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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짐작하겠지만 일회용 칫솔이 존나 많은게 기분이 싸함.


칫솔이 많다는건 다수의 사람들이 들락 거리고 자고간다는 이야기임.


나도 일단은 성매매를 생각했슴.


근데 남자랑 동거하하고 임신중인대 집에서 성매매를 한다??


뭔가 이상함.


마뻐기다리는 10분이랑 타고 집에가는 10분동안 계속 그생각만함.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그냥 엄마한테 전화함.


물론 전화 안받음.


7통 정도 전화하다가 그냥 잠듬.


밤 10시쯤 일어나서 편의점가서 라면이랑 삼김두개 먹고 연락없이 엄마한테 다시감.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도 아니고 말하는 소리는 들리지만 뭔말 하는지는 모르겠는 그런 소리와 가끔 엄마 웃는 소리, 좆같음을 삭이고 벨 두번 누르고 무작적 문두드자 갑자기 조용해지더라.


어느정도 두드리니까 병신 외노자새끼가 존나 얌전하게 "느구세요?" 이지랄함


그냥 난 대답없이 문만 더 쎄게 존나게 두드림 완전 쾅쾅쾅 두드림.


그 외노자새끼도 열받았는지 "느구냐고 이새끼야?" 소리지름


살짝 쫄았지만 대답없이 계속 두드리니까 다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누구야" "뭐야" "영어로 블라블라" 막 소리나기 시작함.


이때 진짜 존나 당황스럽고 어이없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리고 개쫄음.


그리고는 문이 확 열리는데 남자새끼들 4-5명정도가 현관에 서서 나 야리면서 "너 누구야"막 이지랄함.


근데 엄마의 목소리가 들림


"자기들 친구 더온거야?"


분명 엄마 목소리가 맞았고 난 그 외노자새끼들을 밀치고 현관 안으로 들어가니까 외노자새끼중 한놈이 "자기야 자기야" 이럼서 엄마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방쪽으로 가니까 방에 엄마 앉아있고 상도 없이 바닥에 술판 벌이고있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걍 대학교 신입생때 신입생끼리 암것도 모르고 엠티가서 과자랑 라면에 소주 먹는것처럼,

365할인마트 전단지 몇장 바닥에 깔고 이름모를 뚱땡이 맥주 여러병에 양파링이랑 새우칩그리고 뿌셔뿌셔 펼쳐놓고 맥주마시고 있었더라.


그중 젤 좆같은게 엄마의 복장이였슴.


딱 한눈에 보이는게 엄마는 핑크색 빠삐용 나시 하나만 입고있었고 그마저도 한쪽 가슴은 윗쪽으로 꺼내어져 있었고 치마나 바지 그리고 팬티는 어디에도 없었다....


살짝 풀린 눈으로 엄마는 날 봤고 나도 그냥 엄마를 응시하고 몇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담배연기를 두세모금 뱉어낸 엄마는 그냥 날보고 "왔으면 앉아" 라는 말만하고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담배불이 필터까지 태울듯 할때까지 엄마는 아무말 아무행동없이 그냥 그렇게 담배만 피웠다.


3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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