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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0 조회 4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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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30중반

이민생활 7년째

하는일이 여자들 상대하는 일이라 일하는 사람도 여자가 대부분 아줌마 또는 유학생 정도..

인터넷 신조어 요즘 애들이 하는말..술먹으면서 모르는데 아는척 대충 때려생각함...

제작년 인가 자꾸 인터넷에 검스 검스 그래서..검은 스타킹이 그렇게 꼴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음...

그때 는 피부하얗고 통통한 7살 어린 색파 랑 6개월 정도 물고 빨고 할때얐음... 토욜 출근해서 전화함

집에갈때 검은스타킹 좀 사서 가라고 ... 아주 오늘 혼꾸녕을 내주겠노라 

투고해온 음식하고 소맥 좀 마시고 미국담배도 좀 빨고...있는동안 샤워하고 나오더니 스타킹을 입는데 

음.. 이부분은 좀 꼴리네 이제 저걸 부앜 부앜 찢어서 아주 네이년 범해주겠다 생각하고

대충 씻고 나옴..

알몸에 팬티검스 하나 입은채로 침대에 엎드려 셀폰 하는거 사카시좀 받으면서 여기저기 만지는데 스타킹 나이롱 느낌이 영 난 별로 더라규... 그래서 뒤에 좀 찢어서 수컹수컹 해야겟다 하고 양쪽으로 꼬집듯이 스타킹을 찢는 순간

앜!!......


시발... 스타킹 나일롱 오른쪽 손톱 반쯤 꼇음.. 손구락 잡고 지랄 쌩쑈하다.. 약바르고 밴드붙히고..검스고 뭐고 병신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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