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SM 해보고 싶다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진짜 SM 해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0 조회 486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유흥과 섹스에 물려 아예 감흥이 없을 때 SM에 심하게 심취했음. 그래서 소라넷 및 기타 사이트에서 미친듯이 펨섭을 찾아 다님 
그래서 드디어 고대하던 펨섭을 찾음 그 아이랑 사이버상에서 이야기 오래했음 그 아이가 자기는 발정난 암캐라고 만나면 묶고 뺨, 엉덩이 스패킹 당하면서 박히고 싶다함 
그래서 장비 사고 만나 술 마시고 백화점 가고 드디어 나도 SM 한다는 생각에 흥분 만땅 그래서 묶고 뺨 때리고 채찍으로 때리니까 막 울면서 못하겠다고 하길래 대화만 하다 컴백 채팅에서는 진성 펨섭인데 실제로는 아니었음 
그러다 아는 동생이랑 왕십리에서 술 먹다가 아는 동생이 잼난 곳 가자 그래서 간 곳이 CC 여기는 CD 즉 여장남자 술집 여기서 CD랑 만나 룸에 들어갔는데 이 남자가 완전 발정남 근데 진심 여자 보다 더 이쁘고 몸매까지 좋음 트젠 준비 중이라 가슴 성형에 호르몬 맞는 아이 
룸에서 이 CD가 자기는 섭 성향이라 변기 취급 해달라면서 오빠 완전 내 스타일 속삭이다 키스함 나도 술이 취했고 호기심도 땡겨 자연스럽게 모텔감 텔 가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 들고 주인님 박아주세요 이러는데 SM 환상에 젖은 나도 남자랑은 못하겠더라 내일 홍콩 출장 구라치고 해장비 20만 주고 튀었음 그리고 당시 애인집에 들어가 찌찌 만들다 푹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