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빨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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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49 조회 1,119회 댓글 0건본문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에 자지빨아본 썰게이들 있냐고 물어본 사람이다.
그때 댓글들 보고서 안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게 호기심이 한번 생기니까 진짜 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결국 랜챗 계속 돌려봤다. 남자만 들어가는 방이 있는데 거기 들어간 남자들은 전부 남자랑 하려고 들어오는 거더라.
그러다 어떤 41살 형님하고 얘기하다보니 얘기가 좀 통해서 그 형님덕분에 용기를 냈지. 그래서 그분을 만나기로 한거야.
퇴근하고서 그분도 샤워하고 온다고 하고 나는 양치하고 얼굴 손 깨끗이 씻었지. 난 왜 샤워안했냐면 내가 빨아만 주기로 한거였거든.
존나 긴장되더라. 그 형님도 이번이 3번째 빨리는거라고 하더라고. 만나서 차에 탔는데 딱히 할말도 없고 어색했다.
음침한곳으로 가서 차를 세워놓고 형님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밀더라. 난 거부감없이 형님 자지를 잡았지. 기분 묘하더만. 딸칠때 내 자지만 만져댔지 다른 사람 자지 만진건 처음이니까.
근데 덩치가 있는 형님이셨는데 생각보다 자지는 작더라. 나도 보통인데 내것보다 작은듯. 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ㅎㅎ
그리고 귀두주변에 구슬을 박는 인테리어를 하셨는데 빨때마다 입에 거슬리는 느낌이 좀 안좋았어.
그래도 그렇게 빨아보고싶던 자지를 빨아보니까 좋긴 하더라구. 귀두는 진짜 부드러워. 계속 빨수 있을것 같아. 혀로 핥고 입안에 넣고서 혀로 귀두 주변을 돌리고 목젖이 닿을정도로 넣었다뺐다 했지.
형님이 작게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그게 또 흥분이 되더라. ㅋㅋㅋ
한 15분에서 20분정도 빨았나? 형님이 쌀것같다고 하길래 입안에 싸라고 했지. 사정직전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좆물이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그것도 기분 묘하더만. ㅎㅎ
다 쌀때까지 입안에 받다가 끝난것같아서 최대한 남은것까지 빨아들인후 휴지에 뱉었지. 맛은 딱히 아무 맛 안나더라고. 한 일주일 참은건다던데 꽤 나오더라. ㅎㅎ
빠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또 빨아서 발기시키려 했는데 형님은 한번 싸면 2,3시간 걸린다고 해서 물렁한 상태로 한 10분정도 더 빨고 놀다가 잠깐 얘기하고 헤어졌지.
여자들한테 사까시해달라는 놈들아.
사까시 해주는 거 진짜 힘든거다. 받는 입장이야 걍 누워서 받으면 되는거지만 해주는 입장에서는 땀나고 힘든거더라고. 입도 좀 아프고.
그러니 여친한테 사까시받고 싶으면 니들이 먼저 제대로 보빨해줘야 한다. ㅋㅋㅋ
난 이제 다른 자지 찾으러 가야겠다.